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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소비자 92.8%, 기업형 중고차 선호...시급한 과제는 품질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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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 41.3% "대기업 중고차 진출 긍정적"
중고차 거래 핵심 요소, '차량 품질' 및 '보증·사후 서비스' 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소비자들이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시급한 개선 과제로 '품질 보증'을 꼽았다. 이와 함께 대기업 등 기업형 중고차 사업자의 시장 확대가 이러한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오픈서베이를 통해 전국 30~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중고차 시장 대기업 진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주제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중고차 거래 플랫폼을 이용해본 소비자들은 기업형 중고차 서비스에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존 중고차 플랫폼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27.4%였으며, 이들 중 92.8%는 향후에도 기업형 중고차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품질 관리와 사후 서비스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형 플랫폼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높다는 점을 방증한다.

소비자들은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개선이 시급한 문제로 '품질 보증(42.9%)'을 꼽았다. 중고차 거래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차량 품질 및 상태(49%) ▲보증 및 사후 서비스(34.1%) 순으로 높게 나타나, 소비자들이 '신뢰'를 중고차 거래의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응답자의 절반(50%)은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점유율 제한 해제 사실을 인지하고 있고 관련 정책 및 시장 변화에 대한 관심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41.3%는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응답자들은 대기업 진출로 인해 ▲품질 보증 강화(40.1%) ▲거래의 투명성 및 신뢰도 제고(33.1%) 등이 기대된다고 답했다. 소비자들은 기업형 중고차 플랫폼의 확대를 통해 시장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업형 중고차의 대표 기업인 케이카는 ▲3일 책임 환불제 ▲KW 보증 상품 ▲허위 매물 없는 직영 차량 ▲직접 진단한 투명한 차량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의 가격 관리 시스템과 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매입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효율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중고차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에 높은 기대를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케이카는 AI 기반 혁신과 직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시장 선진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K Car(케이카)는 25년 업력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이다. 직접 매입해 온 차량을 직접 판매하는 직영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국내 최대 규모인 전국 48개 직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커머스(e-commerce)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2016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이래 매년 성장해 전체 소매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끊임없는 중고차 시장 혁신의 결과로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중고차 유통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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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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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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