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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6월 A주 장세 시작, 증권사 월간 추천주로 엿본 투자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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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증권사 추천주 공개, A주 투자트렌드 진단
최다 추천주 등장한 섹터, 주목할 개별주 소개

이 기사는 6월 9일 오후 3시3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6월 A주 장세 시작① 증권사 월간 추천주로 엿본 투자트렌드>에서 이어짐.

◆ 증권사 주목도 높은 '6월 섹터별 3대 추천주' 

1) 칼륨비료 가격 회복 수혜 '동릉국제투자'        

인프라화공 섹터에 속한 동릉국제투자(亞鉀國際∙Asia-Potash 000893.SZ)는 칼륨 광석 채굴 및 칼륨비료 생산판매 업체다. 최대 경쟁우위는 풍부한 칼륨비료 자원 매장량이다. 라오스에 공장을 구축하며 중국 칼륨비료 업계 최초로 해외 현지 생산을 실현한 기업이자,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생산기지를 보유한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향상을 바탕으로 2024년 동릉국제투자의 칼륨비료 생산량은 181만5400 톤(t)으로 전년 대비 10.24%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판매량은 174만1400 t으로 전년 대비 8.42% 증가했다.

다만, 칼륨비료 가격은 하락 압박이 커지며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지난해 실적이 둔화된 핵심 배경으로 작용하면서, 2024년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8.97%와 23.05% 줄었다.

중국 원자재 가격 정보 제공 기관인 탁창컨설팅(卓創資訊)에 따르면 2024년 염화칼륨의 연평균 가격은 t당 2486.65위안으로 전년 대비 17.56% 하락했다. 동릉국제투자의 연간 칼륨비료 평균 판매가는 t당 1989.47위안으로 전년 대비 17.04% 하락했고, 칼륨비료 사업 매출은 34억65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0.06% 줄었다. 

하지만, 지난해 2분기 이후 칼륨비료 가격이 점차 회복되면서 2025년 4월 27일 기준 국내 염화칼륨 시장 가격은 t당 2900위안으로 2025년 들어 12.84% 상승했고, 2024년 3월 저점 대비 33.95% 올랐다.

가격 회복세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수익(매출)과 순이익은 12억1300만 위안과 3억84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1.47%와 373.53% 급증했다.

6월 추천주로 선정된 배경은 칼륨비료 업계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산능력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향후 칼륨비료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를 받으며, 높은 실적 개선의 탄력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서다. 

중원증권(中原證券)은 중장기적으로 칼륨비료는 강한 자원적 속성을 띄고 있고, 수요도 지속적으로 뒷받침되는 가운데 공급량의 증가 여력 또한 제한적인 만큼 업계 경기 및 가격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6.09 pxx17@newspim.com

2) 안정적 펀더멘털+홍콩상장 '둥펑음료'

A주 식품음료 섹터에 속한 대표 종목인 둥펑음료(東鵬飲料 605499.SH)는 중국 최대 기능성 음료 업체다.

지속적인 실적 성장 전망과 함께 홍콩증시 이중상장을 통해 향후 식품음료 업계를 대표하는 A+H주로 재탄생 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6월 추천주로 선정됐다.

둥펑음료는 수년간의 발전 과정을 거쳐 중국 1위의 기능성 음료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2021년 A주에 상장했다. 중국 기능성 음료 업계에서 처음으로 페트(PET) 포장을 도입하고, 혁신적으로 500ml의 대용량 포장을 채택해 소비자에게 높은 가성비에 더 큰 용량의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시장 점유율을 확장해갔다.

시장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물류 및 운송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적시 배송과 효율적인 유통을 보장하기 위해 둥펑음료는 증성(增城), 동관(東莞), 화남(華南), 안휘(安徽), 남녕(南寧), 충칭(重慶), 해풍(海豐), 절강(浙江), 장사(長沙) 등에 9개의 생산기지를 두고 있다.

탄탄한 실적 펀더멘털(기초체력)은 둥펑음료의 투자가치를 높이는 최대 강점 중 하나다.

2021년 상장 이래 순이익 기준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매년 유지해왔다. 2024년과 올해 1분기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3.09%와 47.62% 늘었다.

지난 4월 둥펑음료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화타이국제(華泰國際), 모건스텐리, UBS그룹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6.05 pxx17@newspim.com

3) 글로벌화 경쟁력 심화 '항서제약'

중국 의약바이오 섹터를 대표하는 대장주 항서제약(恒瑞醫藥 600276.SH/1276.HK)은 혁신약 개발력을 바탕으로 안정적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달 23일 홍콩증시 이중상장을 완료하며 글로벌화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  

1970년 설립된 항서제약은 고품질 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산판매에 집중해온 혁신형 글로벌 제약기업이다. 복제의약품(제네릭)에서 출발해 혁신의약품으로의 변화를 거쳐왔고 현재는 항암제, 대사성 질환, 자가면역 질환, 호흡기 질환, 신경계 질환 등의 영역에서 신약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혁신약은 현재 항서제약의 핵심적인 성장 엔진 역할을 하고 있다. 최신 공시일 기준으로 항서제약은 110여 개의 상업화된 의약품을 보유하고 있고, 그 중에는 20개 1류 신약과 4개의 2류 신약이 포함돼 있다. 이렇게 개발된 의약품은 4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한 90여 개의 혁신약이 서로 다른 연구개발 단계에 있고, 약 400건의 글로벌 임상시험이 추진 중에 있다. 향후 3년간 40여개 혁신약 개발 성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2024년 영업수익(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2.63%와 47.28%의 늘었다. 그 중 혁신약 수입(세전 기준)은 전년 대비 30.6%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2%에 달했다. 혁신약이 항서제약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올해 1분기에도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14%와 36.9%의 높은 성장률을 이어갔다.

SPDB 인터내셔널(浦銀國際) 증권은 국내 제약업계 선도기업인 항서제약이 최근 몇 년간 집중구매 리스크가 기본적으로 해소되고 혁신으로의 경영 모델 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혁신약 수익이 성장기에 진입했다고 평했다.

더 많은 종양, 자가면역, 대사 혁신약의 허가 및 출시에 따라 향후 3년간 혁신약 수익이 20~30%의 연간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동시에 2023년부터 혁신약의 해외진출 라이선스 계약에 속도를 내면서, 혁신약의 해외시장 매출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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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Q 영업익 83조 '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분기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영업이익도 8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여기에 올해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의 성과를 주주들과 나누는 데도 속도를 낸다. 그동안 주주환원 방안으로 거론됐던 일본 키옥시아 투자 수익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연결됐다. AI 인포그래픽. [사진=조민교 기자] ◆ AI 메모리 호황에 영업익 83조…이익률 80% 달성 SK하이닉스는 28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각각 32%, 38% 증가한 수치로 모두 역대 최대다. 순이익은 39조7756억원, 영업이익률은 80%에 달했다. 매출 100원당 80원을 영업이익으로 남긴 셈이다. 실적 성장은 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가격 상승이 이끌었다. D램에서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출하가 본격화되고 서버용 DDR5 판매가 크게 늘었다. 낸드에서도 321단 TLC 기반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판매가 확대되며 고부가 제품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졌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투자가 빅테크를 넘어 일반 기업과 국가 단위로 확산하는 반면, 반도체 생산시설 확충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청주 M15X의 생산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HBM4 공급을 확대한다. 4분기에는 HBM4가 출하량과 매출 모두에서 HBM3E를 넘어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 수요도 상당 부분 확보했다. 현재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포함한 14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으며, 계약 물량은 2027년과 2028년 전체 생산능력의 50% 이상에 해당한다. 계약 가격은 합의된 범위에서 시장 상황을 반영하도록 설계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용인 1기 팹 가동 등 설비투자 규모를 올해보다 크게 늘릴 계획이다. SK하이닉스 HBM 개발 연혁 [사진=SK하이닉스] ◆ 키옥시아 투자 수익 특별배당 현실화…100조 주주환원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주주환원도 본격화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현금배당 30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 및 소각 60조원 이상 등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기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의 환원이다. 그동안 거론됐던 키옥시아 투자 성과의 주주환원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구체화됐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키옥시아 투자로 실현한 수익의 대부분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한 3분기 현금배당은 총 14조원으로 주당 2만원이다. 이 가운데 1만원은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이며, 나머지 1만원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을 반영한 특별배당이다. 반도체 사업에서 벌어들인 이익뿐 아니라 투자로 확보한 수익까지 주주와 공유하는 구조다. 자사주 매입도 이어간다. 지난 8월 발표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지난주 완료했으며 조만간 소각할 예정이다. 이날 추가로 결의한 자사주 매입 20조원 중 10조원은 주주환원 목적으로 전량 소각하고, 나머지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에 활용한다.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는 주주환원 규모에 포함되지 않는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규모를 결정하되 대규모 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특별배당으로 추가 환원하고, 자사주 매입도 매 분기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mkyo@newspim.com 2026-10-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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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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