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분류·광학 시뮬레이션 등 190여개 업무 자동화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디스플레이가 현업 실무자 중심의 'AX 스쿼드(SQUAD)'를 앞세워 전사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AX 스쿼드는 각 사업부 실무자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나 반복 업무를 AI 과제로 정하고, AX 그룹 소속 AI 전문가의 코칭을 받아 직접 해결 방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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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조직에서 누적 450여건의 과제를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190여건을 자동화했다. 제조 분야 불량 분류 프로그램을 비롯해 개발 분야 광학 시뮬레이션 도구, 인사 분야 구성원 설문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임직원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은 사내 앱 마켓 'HI-D 에이전트 허브'를 통해 공유된다. LG디스플레이는 제조·개발 조직을 중심으로 추진해온 AX를 올해 하반기부터 구매·공급망, 재무, 영업·마케팅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