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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 자빌, AI 열풍 타고 '신고점' 행진...미국 내 제조 역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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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특수로 실적 개선...연간 전망 대폭 상향
미국 남동부 제조시설 확장, AI 인프라 강화
사업 다각화 전략 성공으로 리스크 관리

이 기사는 6월 18일 오후 4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① 자빌, AI 열풍 타고 '신고점' 행진...미국 내 제조 역량 확대>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 미국 내 5억달러 제조 투자 단행

자빌(종목코드: JBL)은 17일 실적 보고와 함께 클라우드 및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향후 몇 년간 약 5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 남동부 지역 제조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자빌의 미국 내 30개 제조 사이트 [자료 = 자빌 홈페이지]

현재 자빌은 미국 내 30개 제조 사이트를 운영 중이며, 자동화, 로봇공학, 프로세스 최적화 분야에서 입증된 경험과 투자를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대규모 생산 수요를 지원하고 있다. 미국 남동부의 새로운 시설은 2026년 중반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자빌의 매트 크롤리 글로벌 사업부 총괄 부사장은 "AI 분야에서 미국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바로 이곳 미국에서 AI 혁신을 뒷받침하는 하드웨어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내 제조업은 단순한 경제적 우선순위가 아니라 국가 안보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다스투어 CEO는 "이 이니셔티브는 상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미국 내 자빌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장기 전략의 핵심 요소"라며 "지정학적 환경이 여전히 역동적인 상황에서 미국에 기반을 두고 미국 내 상당한 입지를 확보한 자빌은 세계 유수의 브랜드가 민첩성과 회복탄력성을 가지고 역경에 대처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공격적 주주환원 정책 지속

자빌은 강력한 현금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회사는 2025회계연도 3분기 중 3억3900만 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실행했으며, 4분기에는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승인을 완료할 계획이다.

자빌 로고 [사진 = 자빌 홈페이지]

올해 회사의 잉여현금흐름은 12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과 선별적인 인수합병(M&A)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그레그 헤바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잉여현금흐름의 80%를 자사주 매입에 환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몇 달 안에 추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대한 소식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업 다각화로 리스크 관리

자빌은 AI 사업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리스크 관리에도 신경쓰고 있다. 다스투어 CEO는 "전기 자동차, 재생 에너지, 5G와 같은 분야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와 운영 규율 덕분에 기록적인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자빌의 인텔리전트 인프라(전체 매출의 44%), 규제 산업(39%), 커넥티드 리빙 & 디지털 커머스(27%) 부문 매출 구성 [자료 = 자빌 홈페이지]

17일 실적 보고 후 바클레이스 분석에 따르면 자빌의 전기차, 재생 에너지, 5G 부문은 여전히 부진하지만, 헬스케어 부문은 "밝은 부분"으로 두드러지며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회사는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에서 반도체 자본 장비, 네트워킹 및 통신, 자동차 및 운송에 이르는 다양한 업종에 설계, 생산, 제조 서비스를 제공한다.

◆ 밸류에이션 매력도 여전

최근 급등에도 불구하고 자빌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매력적인 수준으로 평가된다. 미래 수익 대비 18.9배에 불과한 자빌 주식은 나스닥100 지수의 포워드 주가수익배율(PER)인 약 25배보다 훨씬 저렴하다.

자빌이 최근 수익 성장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고 있고, AI 관련 사업의 양호한 마진이 향후 몇 년간 두 자릿수 수익 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는 분석이다.

◆ 회사 개요 및 전망

1966년 설립되어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본사를 둔 자빌은 확장 가능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종합적인 엔지니어링, 공급망 및 제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제조 솔루션 제공업체다.

미크로스 테크놀로지스 [사진 = 자빌 홈페이지]

회사는 최근 액체 냉각 및 열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뉴햄프셔 소재 미크로스 테크놀로지스를 인수하며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

경영진은 회사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며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와 운영 방식을 활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AI라는 거대한 성장 동력을 확보한 자빌이 장기적으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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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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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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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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