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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美 판매 1위 맥주 '모델로 에스페셜'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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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서 국내 유통업계 최초 단독 판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미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델로 에스페셜'이 한국에 상륙했다.

이마트가 미국 현지 판매액 1위 맥주 '모델로 에스페셜'을 유통업계 최초로 단독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미국 현지 판매 1위인 '모델로 에스페셜' 맥주 [사진=이마트]

판매 가격은 1팩(355ml*6입)에 1만1000원이며, 이마트에서는 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주일간 2팩 구매시 각각 1000원 할인하는 론칭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단독 론칭은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여행 등을 통해서만 맛볼 수 있었던 희소성 높은 맥주를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들은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에서 쉽고 빠르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모델로 에스페셜은 멕시코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라거로, 황금빛 태양을 연상시키는 짙은 황금색과 풍성한 거품이 특징이다. 입안 가득 퍼지는 은은한 홉의 아로마와 고소한 몰트의 풍미 그리고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청량하고 깔끔한 끝맛이 장점이다.

특히 과하게 쓰거나 밍밍하지 않은 등 보다 더 균형 잡힌 맛 덕분에 맥주 애호가는 물론, 가볍게 즐기는 소비자들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맥주라고 평가받는다. 타코, 나초 등 멕시칸 푸드부터 피자, 치킨, 스낵 등 어떤 음식과도 훌륭한 궁합을 보여주며, 홈술부터 모임까지 다양한 자리에서 즐기기에 제격이다.

모델로 맥주는 미국 내 인기 맥주 반열에 오른 상징적인 브랜드다. 까다로운 미국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지난해 판매액 기준 1위(닐슨IQ 기준)를 달성한 바 있다.

이마트가 모델로 맥주를 단독 론칭한 배경에는 주류 바이어의 국내 수입맥주 수요 변화 조사와 한 발 빠른 움직임이 있었다. 이마트는 최근 국내 주류 시장에서 와인과 위스키, 하이볼 등 다양한 주종이 인기를 끌며 주류도 하나의 취향이 되는 시대를 인지, 모델로라는 희귀 프리미엄 맥주의 도입을 결정했다.

실제 이마트가 올해 1-6월 주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3년 전인 2022년에 비해 판매주류 종류가 크게 늘며, 점점 더 주류 시장도 세분화되고 있음을 파악했다. 올해 1~6월 이마트에서 판매된 와인 종류는 약 6100종으로, 2022년 1~6월 4000여종에 비해 52% 가량 늘어났다. 같은 기간 위스키 역시 500여종(2022년)에서 올해 1200여종으로 두배 이상 증가했다.

맥주 역시 각 개인의 세분화된 취향에 맞춰 무알콜, 하이볼, 프리미엄 라거 등 다양한 종류로 확대되는 추세다. 주류 트렌드가 점점 획일화된 맛을 소비하는 '대중'적인 영역이 아니라 취향과 가치를 반영하는 '개인' 영역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이마트 바이어는 한 발 빠르게 현지 제조사에 해당 상품 운영을 지속적으로 요청했고, 다양한 노력 끝에 국내 최초로 이마트에서 처음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정찬우 이마트 맥주 바이어는 "'모델로 에스페셜'은 이마트가 오랫동안 기획해 한국에 첫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거"라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사전 기획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세계 맥주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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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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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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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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