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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진짜 장거리 여행' 기획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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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테마로 구성된 맞춤형 장거리 여행… 취향 따라 선택 가능
가성비부터 숨은 명소까지… 고객 니즈 반영한 차별화된 일정 구성
튀르키예·미서부·포르투갈·미남부&서부 등 인기·이색 지역 상품 포함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노랑풍선은 장거리 여행에 대한 고객의 부담은 줄이고 기대감은 높인 '진짜 장거리 여행 소개' 기획전을 25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여행 니즈를 반영해, 총 4가지 테마별 카테고리로 구성된 맞춤형 장거리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100만원대로 떠나는 '가성비 여행', 직항편과 최적 동선으로 구성한 '핵심 일정 여행', 현지 인기 맛집과 명소를 즐기는 '로컬 체험 여행',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 '숨겨진 명소 포함 여행' 등 카테고리별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튀르키예_카파도키아. [사진=노랑풍선]

'가성비 여행' 카테고리에서는 유럽 전문 인솔 가이드가 전 일정 동행하며, 특급 호텔 숙박으로 편안함을 더한 '튀르키예 8일' 상품을 소개한다. 이 상품은 ▲유럽과 아시아, 동서양이 공존하는 이스탄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카파도키아 ▲지중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안탈리아 ▲역사 깊은 도시 부르사 등 주요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핵심 일정 여행' 상품으로는 '미서부 10/11일' 코스를 제안한다. 33인승 럭셔리 리무진을 이용해 미국 서부의 대표 도시인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를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으며 요세미티 국립공원, 맨스 차이니즈 극장, 홀슈밴드 등 주요 명소와 함께 그랜드캐니언, 브라이스캐니언, 자이언캐니언, 앤텔로프캐니언 등 미국 4대 캐니언의 장대한 자연경관도 감상할 수 있다.

'로컬 체험 여행' 카테고리에서는 '포르투갈&스페인 11일' 상품이 준비돼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 체험은 물론, 미슐랭 맛집이 밀집한 '핀초바 거리'를 포함한 로컬 중심의 특별한 일정으로 구성돼 미식과 문화 경험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마지막으로, '숨겨진 명소 포함 여행' 테마에서는 노랑풍선이 여행업계 최초로 기획한 '미국 남부&서부 10/11일' 상품이 눈길을 끈다. 이 상품은 미국 뉴멕시코에 위치한 '화이트샌드 국립공원'을 포함해, 전체가 순백의 석고 모래언덕으로 뒤덮인 이색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고객의 여행 진입장벽을 낮추고, 여행 본연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차별화된 제안"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발맞춰 다양한 테마형 장거리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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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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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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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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