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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 타임스퀘어, 8월 팝업 라인업 공개..."MZ세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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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몰링 수요 맞춰 e스포츠부터 맛집·패션 브랜드 총출동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경방의 복합쇼핑몰 영등포 타임스퀘어가 8월을 맞아 e스포츠·미식·패션 등 MZ세대 취향을 겨냥한 다양한 팝업스토어(이하 팝업)를 연이어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강한 비와 무더위가 반복되는 가운데 실내 몰링 수요에 발맞춰 콘텐츠 중심의 쇼핑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경방의 복합쇼핑몰 영등포 타임스퀘어가 8월을 맞아 e스포츠·미식·패션 등 MZ세대 취향을 겨냥한 다양한 팝업스토어(이하 팝업)를 연이어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은 팝업스토어 일정 안내 포스터. [사진=경방]

이번 팝업은 MZ세대부터 가족 단위 고객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게임, 디저트,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공간별로 큐레이션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소비를 넘어, 취향에 따라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여름 한정 콘텐츠를 통해 실내 나들이에 새로운 재미와 목적을 더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3층에 조성된 '팝업스퀘어(POP-UP@SQUARE)'에서는 오는 15일부터 '디플러스 기아(Dplus KIA)'의 '딮기 편의점'이 열린다. LCK 선수 5인을 점장·아르바이트생 콘셉트로 캐릭터화한 공간이다. 팝업에서는 '캐치! 티니핑', '뉴에라' 등과 협업한 굿즈는 물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지하 1층에 미련된 '뉴 웨이브(NEW WAVE)'에서는 오는 27일까지 K패션 브랜드 팝업이 함께 진행된다. 스트릿 패션 브랜드 '카비시', 나일론 백팩으로 유명한 '샐러드볼즈', 수제 인형 키링 '구르릉', 파자마웨어 '폴앤안나', 다채로운 색감의 파우치 브랜드 '누아네임' 등 감각적인 스타일로 주목받는 국내 브랜드들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지하 1층 '타임스존(TIMES ZONE)'에서는 14일부터 미니멀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유니섹스 캐주얼 '어반디타입'의 팝업스토어도 진행 예정이다.

패션잡화 뿐만 아니라 지하 1층 F&B(식음료) 팝업 전문 공간 '테이스티 큐브(TASTY CUBE)'에서는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를 모은 맛집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일본식 수플레 치즈케이크 브랜드 '오사카 오지상 치즈케이크'와 수제쌀 고로케 맛집 '송사부 고로케' 팝업이 진행되며, 다음달 30일까지는 잠실 디저트 맛집 '필앳홈'이 참여해 과일 컵빙수와 구움과자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팝업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앞으로 콘텐츠는 물론 쇼핑과 휴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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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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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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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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