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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상반기 순이익 역대 최대 1314억·전년比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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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은 452% 급증...작년 연간실적 초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토스증권은 2025년 상반기 영업수익,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해외주식 위탁매매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세 지표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024년 연간 실적을 상반기 만에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3540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452% 늘어난 1689억원, 당기순이익은 283% 증가한 1314억원으로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토스증권] 2024.08.13 stpoemseok@newspim.com

상반기 호실적은 해외주식 거래의 투자 편의성 강화와 서비스 고도화에 힘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에는 미국주식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을 기존 대비 2시간 연장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AI 기반 해외기업 어닝콜 실시간 번역 서비스 등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기능을 통해 개인투자자의 투자 경험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WTS(Web Trading System)의 매매 기능 고도화도 거래 증가에 기여하며 서비스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이러한 개선 효과로 2분기 해외주식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으며, 거래 수수료 수익과 환전 수수료 수익 역시 각각 177%, 129% 늘어나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는 "상반기 해외주식 거래 부문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지난 해 연간 실적을 필적하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지속하는 동시에 상품 및 비즈니스 다각화를 통해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증권은 올 하반기 신규 서비스 출시를 통한 상품 다각화 및 기존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해외주식 대차, 해외주식 옵션 등 신규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WTS 기능 개선을 통해 더 매끄럽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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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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