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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첨단소재, 임시주총 개최..."사외이사 추천, 투명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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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브이첨단소재가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고 사외이사 후보로 한연규 에프앤엘파트너스 대표변호사와 조권 법무법인 세종 전문위원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 영입을 통해 이사회 내 견제와 균형 기능을 강화하고, 시장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연규 대표변호사는 전주지검 형사3부장검사,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 부부장검사을 역임한 '금융통' 검사 출신으로, 반부패·범죄수익환수·중대재해·마약·강력사건·금융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고 현재 에프앤엘파트너스에서 금융·기업 관련 형사, 증권범죄, 수사 특수사건 등을 전문으로 하는 로펌의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조권 법무법인 세종 전문위원은 회계사로서 금융감독원에서 수년간 회계 감리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다. 법무법인 세종의 회계감리조사팀에서 핵심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해당 팀은 회계감리, 상장 유지, 디지털 포렌식 등 분야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전문가 그룹의 일원으로, 조권 전문위원은 특히 회계감리 등의 실무 전문성을 보유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한연규 변호사(위)와 조권 전문위원(아래). [사진= 이브이첨단소재]

이브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사외이사 후보 추천은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이사회 내 견제와 균형을 강화하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특히 한 대표변호사의 수사 및 금융 범죄 대응 전문성, 조 위원의 회계감리 대응 역량은 당사의 투명경영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온성준 회장 및 그룹계열사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기사에 대해 로아홀딩스, 로아앤코그룹의 경영진 및 등기임원은 온성준 회장의 직접지시를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주 중요한 사안일 경우가 아니면 이를 따로 보고하지도 않는다"며 "산타클로스의 '카카오톡 이사회사건' 과 다이나믹디자인의 '한정의견' 등의 사유로, 전략기획실을 만들었고 부정부폐신고센터를 개설했다. 또한 그룹사의 매월 정기회의 및 비정기회의 때마다 대표이사들에게 권한과 책임을 강조하며, 최고 수준의 투명경영 체계를 구축하도록 재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 로아앤코 그룹은 온성준 회장의 사업 및 투자제안에 대해 법률과 회계검토를 한 내부투자심의와 이사회 결의를 거쳐야한다"며 "그 책임 또한 경영진이 져야 하므로 위법하거나,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제안 및 지시는 통과 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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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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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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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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