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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500만 회원 달성 기념 이벤트…"9월엔 모든 음료가 원 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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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누적 1500만명 달성을 앞두고 다가오는 9월 한 달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의 혜택을 제공하는 버디(단골 고객) 감사 이벤트를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타벅스, 1500만 회원 달성 앞두고 역대 최대 규모 감사 이벤트 전개 [사진=스타벅스]

◆9월엔 모든 음료가 원 모어 커피…비회원도 즐길 수 있는 음료 할인 혜택

스타벅스는 9월 한 달 동안 '원 모어 커피' 쿠폰 제공 대상 음료를 ▲오늘의 커피 ▲아이스 커피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콜드 브루 등 기존 5종에서 모든 제조 음료로 확대한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스타벅스 카드 또는 계좌 간편 결제로 모든 제조 음료 구매 시 방문별과 함께 60% 할인된 가격으로 30분 후 ▲오늘의 커피 ▲아이스 커피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 ▲1/2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를 한 번 더 마실 수 있는 '원 모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원 모어 커피' 쿠폰은 발급 당일 전국 어디서나 원하는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톨 사이즈 '오늘의 커피'와 '아이스 커피'를 1800원,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와 '1/2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는 2000원에 즐길 수 있다.

적은 수의 적립 별로도 할인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교환 쿠폰 가짓수도 늘어난다.

골드 및 그린 회원은 9월 한 달 동안 별 3개로 음료 또는 푸드를 15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교환할 수 있다. 별 30개를 이용해 머그, 텀블러 등 스타벅스 굿즈를 1만5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MD 15000원 할인' 쿠폰을 발행할 수 있다.

9월 1일부터 18일간 진행되는 파격적인 할인 및 증정 이벤트도 회원은 물론 스타벅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으로 확대해 혜택 체감 효과를 높인다.

스타벅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간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콜드 브루 ▲아이스 커피 ▲오늘의 커피 5종을 대상으로 그란데 사이즈는 500원, 벤티 사이즈는 12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주문 후 발급받은 원 모어 커피 쿠폰으로 60% 할인 가격으로 추가 음료를 주문하면 1잔 당 평균 음료 가격은 더욱 낮아진다. 

막바지 더위가 이어지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은 블렌디드와 프라푸치노 음료 구매 시 오늘의 커피 또는 아이스 커피 주문 시 이용할 수 있는 1+1 쿠폰을 즉시 제공한다.

이 밖에도 스타벅스는 구독 서비스인 '버디패스' 이용자에게 9월 한 달 동안 제조 음료 30% 할인 쿠폰을 2장(기존 1장) 제공한다. 버디패스는 최근 리뉴얼을 거쳐 기존 추가 혜택 외 톨 사이즈 카페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2장)을 선택할 수 있는 '커피매니아팩'을 선봬 고객의 선택권을 한층 강화했다.

◆1만5000원 기획전 등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풍성한 혜택

스타벅스 앱 내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Every Happy Week' 이벤트를 통해 9월 1일부터 21일까지 주차별로 각 카테고리 대표 상품들을 최대 63% 할인해 1만5000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버디 딜(BUDDY DEAL)이' 진행된다.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1주차인 1일 오전 10시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바스크 치즈 케이크, 티라미수 롤 케이크 등 인기 디저트 5종을 1만5000원에 판매한다. 2주차인 8~14일에는 사이렌 머그, 글라스 6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3주차(15~21일)에는 사이렌 레버 드리퍼, 우드 핸들 글라스 서버 등 커피용품과 토트백, 에코백 등 라이프스타일 용품들을 버디딜로 선보인다. 해당 상품들은 주문 시 지정한 장소로 택배 배송된다.

또한, 9월 한 달 동안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올해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 '탱크 텀블러' 라인업을 포함해 인기 상품들을 엄선한 총 12종의 텀블러 구매 시 '에코 텀블러 음료 쿠폰' 2장(기존 1장)을 제공하는 ''One More Beverage'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타벅스 리워드는 스타벅스 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다. 2011년 9월 첫 선을 보였다.

스타벅스는 회원 수 500만명을 달성하기까지 론칭 이후 7년 7개월(2019년 4월)이 걸렸지만, 500만명에서 1000만 명 까지는 3년 9개월(2023년1월)이 소요됐다. 갈수록 회원 수 증가에 가속도가 붙어 2년 7개월이 지난 현재 1500만명 달성을 앞두고 있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수가 1500만명을 달성할 정도로 빠르게 늘어날 수 있던 배경에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 강화와 꾸준한 신규 서비스 론칭이 있었기 때문이다.

스타벅스는 최근 1년간 ▲스타벅스 리워드 개편 ▲원 모어 커피 론칭 ▲버디패스 론칭 ▲계좌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 등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맞춤형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 바 있다.

이와 더불어 ▲Now Brewing 도입 ▲물품형 상품권 잔액 적립 서비스 제공 ▲사이렌 오더 취소 기능 추가 등 모바일 주문 편의성을 강화하는 일련의 기능들을 잇따라 선보였다. 현재 스타벅스에서 전체 주문의 38%는 사이렌 오더로 이뤄진다.

스타벅스 코리아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1500만명 달성을 앞두고 고객이 보내주신 신뢰에 대한 큰 감사의 의미로 9월 한 달 동안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감사제를 진행한다"라며 "길어진 더위 끝무렵에 지친 몸과 마음을 스타벅스와 함께 편히 달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기호에 맞는 다양한 리워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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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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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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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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