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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만난 최진식 회장 "장기적 성장 위해 광범위한 의견 수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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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2025년 제3차 중견기업 비즈니스 라운드 BRT 개최
수출 중견기업 무역금융 확대, 업종 맞춤형 R&D 지원 건의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미국 상호관세 등 악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의 성장을 위해서 기업 활력 제고를 촉진할 법·제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국회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최진식 회장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초청 2025년 제3차 중견기업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의 대표로서 민생과 국가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국회의 책무는 장기적인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광범위한 의견 수렴, 전향적인 결단과 실천으로서만 온전히 이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 이효진 대림통상 ​부회장, 김덕영 보미건설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이세용 이랜텍 회장, 최명배 와이씨 ​회장,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비서실장,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사진=한국중견기업연합회]

서울 여의도 소재 63스퀘어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최진식 회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 이기헌 원내대표 비서실장, 이세용 이랜텍 회장,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이병구 네패스 회장, 최명배 와이씨 회장, 김덕영 보미건설 회장, 이효진 대림통상 부회장,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중견기업 BRT란, 는 중견기업계 주요 정책 현안을 중심으로 정·관계 주요 인사를 초청, 기업 현장의 애로를 공유하고 실효적인 법·제도·정책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2년 중견련 주도로 출범한 중견기업계 대표 정책 숙의 플랫폼이다.

최진식 회장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경제 형벌 민사 책임 합리화 TF'를 출범하고 배임죄 완화 등 입법 과제를 도출하기로 한 것은, 기업을 위축시켜 온 처벌 위주 규제의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시도로서 유의미하다"며 "배임죄는 물론 기업의 애로를 가중하는 불합리한 법·제도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경영계는 물론 각계와의 폭넓은 대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견련 경영자문위원장인 이세용 이랜텍 회장을 비롯한 중견기업인들은 이날 김병기 원내대표에게 반도체 등 업종별 중견기업 맞춤형 연구개발(R&D) 지원 강화, 중견기업 시설 투자 지원 확대, 미국 등 수출 중견기업 금융 지원 인프라 구축, 친환경 에너지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도입 지원 등을 위한 법·제도 체계 개선을 요청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기업·가계·정부는 맞물린 톱니바퀴처럼 함께 경제를 움직이는 긴밀한 파트너다"며 "이재명 정부의 최우선 국정 과제이자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미션으로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국부 창출에는 여야도, 진보와 보수의 이견이 있을 수 없다"며 "유례없는 국정 혼돈을 극복한 수준 높은 민주주의의 에너지를 토대로 한국 경제의 성장 기반을 보다 확고히 구축하는 데, 국회와 정부, 경영계와 노동계를 비롯해, 이념의 차이를 뛰어넘은 사회 전반의 합리적인 소통이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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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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