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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의정부시,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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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의정부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별 특색을 살려 독서의 즐거움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책과 도서관에 대한 관심을 넓히며 독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의정부도서관길 스탬프 투어[사진=의정부시] 2025.09.04 sinnews7@newspim.com

◆ 의정부시 도서관 '의정부도서관길 스탬프 투어'

'의정부도서관길 스탬프 투어'는 9월 한 달간 5곳의 의정부시 공공도서관(과학․미술․음악․영어․가재울도서관)과 도서관 주변 걷기 좋은 길 5곳을 연계해 진행하는 체험형 독서문화 진흥 행사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의정부형 스마트라이프 앱 '모두의 러너'를 통해 의정부도서관길을 걷고, 책을 읽으며 10개의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책 1권과 책갈피가 담긴 블라인드북팩을 제공한다.

과학도서관[사진=의정부시] 2025.09.04 sinnews7@newspim.com

◆ 과학도서관 '서로의 결을 어루만지는 달(月)'

과학도서관은 오는 13일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그 개와 혁명」의 예소연 작가 북토크 '사랑과 결함 – 우리가 껴안고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30일에는 관내 독서동아리 '도시락'과 협업해 「틈만 나면」의 이순옥 작가 북토크 '나로 산다는 것은'을 진행한다. 두 차례의 북토크를 통해 책을 매개로 나와 우리가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소중한 9월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 미술도서관 '우리가 만들어가는 컬렉션'

미술도서관은 '사서컬렉션'을 확장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책을 추천하고 만들어가는 '2025 시민컬렉션'을 운영한다. 누구나 도서관 내 비치된 도서 추천서를 작성해 14일까지 안내데스크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도서는 추천자의 이름 및 추천 이유와 함께 10월 시민컬렉션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19일과 26일에는 2016년생 이후 출생 아동 보호자에게 민화의 종류와 의미에 대해 알려주고, 스테인드데코 기법의 드림캐처를 만드는 '빛으로 그린 우리 민화' 미술 활동을 펼친다.

◆ 음악도서관 '음악으로 공감하는 9월'

음악도서관은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작사가 안영주와 함께 가사쓰기 워크숍 '작사공감'을 진행한다. 청년층 대상의 음악창작 활동으로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나만의 가사로 창작해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십이율악회: 현의 소리 ▲청소년 음악프로그램 '식스팩' ▲탐구생활 오페라 ▲인재 발굴 프로젝트 제5회 '영아티스트 콘서트' ▲의정부국악협회와의 협업 프로그램 '풍류와 클래식, 그 특별한 순간' 등 음악으로 공감하는 행사가 가득하다.

영어도서관[사진=의정부시] 2025.09.04 sinnews7@newspim.com

◆ 영어도서관 'EPL Express: Express yourself'

영어도서관은 21일 「당신의 영어는 커리어가 된다」의 저자 박인영의 영어 특강 '영어를 나만의 무기로 바꾸는 법'을 진행해 실천 가능한 영어 학습 전략과 영어 글쓰기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아울러 ▲이용자에게 추천 도서와 피크닉 세트를 대여해 도서관 밖에서도 독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북크닉: 도서관 밖 도서관' ▲그림책 「왜 우니?」 원화 전시 및 연계 활동 ▲독서의 달 도서 전시 ▲프로그램 참여 인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가재울도서관[사진=의정부시] 2025.09.04 sinnews7@newspim.com

◆ 가재울도서관 '시민 참여형 독서 이벤트'

가재울도서관은 ▲숨겨진 사서 추천 도서를 찾아 대출하면 특별한 보물을 제공하는 '재울이네 보물찾기' ▲사서가 주제별로 엄선한 도서 패키지 'What's in My Pack?' ▲이용자가 뽑은 인상 깊은 문장을 전시하는 '마음 속 문장 수집가' ▲연체자 해방의 날 등 시민의 독서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공립작은도서관[사진=의정부시] 2025.09.04 sinnews7@newspim.com
공립작은도서관[사진=의정부시] 2025.09.04 sinnews7@newspim.com

◆ 공립 작은도서관 '읽기 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

의정부1동 작은도서관은 지난 2일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의 김기태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해 소설의 창작 배경, 작가의 삶과 집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가능동 작은도서관의 '요즘 뭐 읽니?' ▲신곡2동 작은도서관의 '전통 자개 스티커 손거울 만들기'와 '소소한 환담 토론' ▲장암동 작은도서관의 'GPT 책상담소' ▲호원1동 작은도서관의 '추천! 이어달리기' ▲희망라이브러리센터의 '틈만 나면 독서' 등을 진행한다. 모든 공립 작은도서관이 '연체자 날개 달기'를 통해 공립 작은도서관에서 빌린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하는 이용자에게 대출 정지를 해제해 준다.

김동근 시장은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로 마음의 위로와 즐거움을 얻고, 도서관이 열린 문화 공간으로서 시민 삶 속에 깊이 스며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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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구, 1심서 실형…법정 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문 표지를 사후에 만들고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강 전 실장은 증거 인멸과 도망을 우려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28일 오후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후 계엄 선포문 허위 작성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8 photo@newspim.com 강 전 실장은 비상계엄 해제 후인 2024년 12월 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전에 부서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명한 문서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처럼 허위 계엄 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사후 문건은 한 전 총리, 김 전 장관, 윤 전 대통령 순으로 서명이 이뤄졌고, 강 전 실장 사무실에 보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내란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자 한 전 총리로부터 "사후에 문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알려지면 또 다른 논쟁을 낳을 수 있으니 내가 서명한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라는 말을 듣고 해당 문건을 파쇄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사후에 작성된 계엄 선포문이 허위 공문서에 해당하며, 강 전 실장에게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을 증명하고 계엄 선포문 표지가 공개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작성한 이상 (문서) 행사의 목적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밖에 계엄 선포문 파쇄와 관련한 공용서류 손상·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다만 재판부는 "문서 보관 행위만으로는 해당 문서의 신용을 해할 위험이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며 허위 공문서 행사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피고인은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고위 공무원으로서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올바르게 보좌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위헌·위법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발의된 엄중한 상황에서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피고인은 윤석열의 사전 지시가 없었는데도 계엄 선포문의 표지 형식을 작성하고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각 범행의 주요한 실행행위를 담당했다"며 "피고인의 직위와 역할을 비춰볼 때 죄책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선고 이후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 등으로 강 전 실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전 실장 측 변호인은 "사실관계를 다 인정하고 법리적으로 다퉜고 증거, 증인에 대해서도 동의했다"며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으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 달라"고 했다. 강 전 실장도 "저는 증거 인멸과 도주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다투고 있고 1년 6개월이라는 가볍지 않은 형이 선고됐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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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 롤랑가로스 2회전 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테니스계를 호령하던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1위)가 파리의 가혹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이 물거품됐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56위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24·아르헨티나)에게 세트 스코어 2-3(6-3, 6-2, 5-7, 1-6, 1-6)으로 대역전패했다. 톱시드를 받은 선수가 이 대회 3라운드 이전에 탈락한 것은 2000년 안드레 애거시(미국)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 경기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은 신네르의 독무대였다.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1, 2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3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5-1까지 달아나며 완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파리의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비극이 시작됐다.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느낀 신네르는 급격한 체력 저하와 함께 다리 경련 증세를 보였다. 코트를 떠나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요청했으나 한 번 무너진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신네르가 중심을 잃자 세룬돌로는 끈질긴 수비와 집요한 톱스핀 샷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몸이 굳어버린 신네르는 마지막 20게임 중 단 2게임만 따내는 빈공 속에 급격히 무너졌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로마까지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5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며 30연승을 달리던 신네르의 무패 행진도 허무하게 마감됐다.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하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의 중단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패한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신네르는 "최근 많은 경기를 치르며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고 아침부터 몸이 무거웠다"며 "3세트 이후 에너지가 완전히 떨어지며 흐름을 잃었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대어를 낚은 세룬돌로 역시 "그에게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솔직히 운이 따랐고 신네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를 건넸다. 이번 이변으로 지난 2024년 호주오픈을 기점으로 이어져 온 신네르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2위)의 '메이저 독식 체제'는 잠시 멈추게 됐다. 지난 9개의 메이저 대회를 양분했던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대회 전 기권한 데 이어 신네르마저 조기 탈락하며 롤랑가로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세룬돌로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번번이 이들에게 밀렸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통산 25번째 메이저 우승 대기록 도전과 메이저 대회 준우승 단골이었던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등 강자들의 왕좌 탈환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조코비치가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남녀 테니스를 통틀어 '역대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2026-05-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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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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