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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인베이션', '사마귀', '컨피던스맨 KR'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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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번주는 '인베이션', '사마귀', '컨피던스맨 KR' 등이 공개된다.

'인베이션'은 외계 생명체의 침공으로 인류 전체가 위협받는 상황 속, 전 세계 곳곳 서로 다른 인물들의 시선을 통해 거대한 위기와 인간의 생존을 향한 여정을 그려낸 SF 시리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인베이션 시즌3 포스터. [사진=티빙] 2025.09.05 moonddo00@newspim.com

지난 22일 티빙 '애플TV+' 브랜드관'을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 시즌3는 한층 더 거대해진 스케일과 강렬한 서사로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시즌3에서는 시리즈 시작 이후 처음으로 주요 인물들이 하나의 팀으로 뭉쳐 외계인 모선을 향한 대규모 임무에 나선다. '궁극의 외계 종족'이 진화한 형태로 지구를 공격하면서, 인류는 더 이상 개인의 생존이 아닌 집단적 반격을 결의한다.

이번 시즌에는 골쉬프테 파라하니, 쿠츠나 시오리, 셰미어 앤더슨, 인디아 브라운, 샤인 자자, 엔버 조카이 등 시리즈를 이끌어온 주역들이 다시 합류한다. 여기에 에리카 알렉산더가 뉴페이스로 시즌 3에 새로 합류해 극에 몰입감을 더한다.

작품은 '엑스맨' 시리즈, '데드풀', '마션'을 제작하고 아카데미상과 에미상 후보에 오른 사이먼 킨버그와, '헌터스'의 각본가 데이비드 웨일이 공동 기획 및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또한 오드리 촌, 데이비드 위츠, 앨릭 사크하로브, 댄 디츠, 케이티 오코넬 마쉬, 닉 난텔 등 글로벌 제작진이 함께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포스터. [사진=웨이브] 2025.09.05 moonddo00@newspim.com

5일 첫 공개된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의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을 증오한 '사마귀'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극 중 남자 다섯을 잔혹하게 죽여 '사마귀'라 불리게 된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에는 고현정이, 정이신의 아들이자 형사인 차수열 역에는 장동윤이 캐스팅돼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 사이의 극단적 감정이 얽힌 관계성을 예고한다.

여기에 '화차'의 변영주 감독과 '서울의 봄'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해 짜릿한 장르물의 탄생을 알린다. 변영주 감독은 전형적인 모성애보다는 독특하고 치밀한 구성에 끌려 연출을 결심한 이유를 밝히며 극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올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로앤오더' 포스터. [사진=웨이브] 2025.09.05 moonddo00@newspim.com

미국 레전드 시리즈 '로앤오더: 성범죄 전담반'의 스핀오프 '로 앤 오더: 조직범죄 전담반' 시리즈가 웨이브에 돌아왔다. '로 앤 오더: 조직범죄 전담반' 시리즈는 조직범죄 전담반의 구심점, 스테이블러 형사의 주도 아래 어둠 세력에 대항하는 조직범죄 전담반의 이야기를 그린다.

'로앤오더' 시리즈의 또 다른 스핀오프 '로앤오더: 성범죄전담반'에서 활약했던 인물 '앨리엇'이 다시 뉴욕에 돌아오고, 그의 부인이 차량 폭파 사건에 휘말리자 조직범죄 전담반에 합류해 배후를 쫓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잠입 수사를 통해 적발한 범죄 조직들의 이야기와 휴먼, 가족, 성장 등 드라마적 스토리도 함께 엿볼 수 있다. 엘리엇의 복귀작으로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컨피던스맨 KR 포스터. [사진=쿠팡플레이] 2025.09.05 moonddo00@newspim.com

"우리의 사기는 때때로 정의다" 일본의 인기 드라마 '컨피던스맨 JP'를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컨피던스맨 KR'. "악당들의 탐욕을 그들 스스로의 욕망으로 무너뜨릴 수는 없을까?"하는 발칙한 상상에서 출발한다.

천재적 두뇌의 사기꾼 리더 '윤이랑', 팀의 정신적 지주 '제임스', 패기 넘치는 막내 '명구호'까지 서로 다른 매력과 다재다능한 능력을 지닌 신용 사기꾼 세 명이 매번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세상을 휘젓는다. 거대한 자본과 권력에 맞서는 그들의 무기는 폭력도, 원한도 아닌 '사기'라는 기묘한 게임! 화려한 변장술과 치밀한 작전, 예상을 뒤집는 반전의 통쾌한 사기극이 매 회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마이유스 포스터. [사진=쿠팡플레이] 2025.09.05 moonddo00@newspim.com

"다시,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 시간으로" 순수하고 서툴렀던 열아홉의 첫사랑을 지나 재회한 '선우해'와 '성제연'의 감성 로맨스가 따스한 설렘을 선사한다.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이 다시 만나면서 잊고 지낸 '나'의 조각을 되찾아간다. 송중기·천우희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가 자극하는 현실 공감에 이주명·서지훈이 더하는 풋풋한 매력이 감성 온도를 높인다. '마이 유스'라는 제목처럼 누구에게나 있었던 젊은 날의 기억을 되살리며, 시청자로 하여금 각자의 청춘을 떠올리게 만든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화성인이지만 괜찮아 포스터. [사진=티빙] 2025.09.05 moonddo00@newspim.com

12년 만에 '화성인 신드롬'을 부활시킬 '화성인이지만 괜찮아'는 2013년 큰 인기를 끌었던 '화성인 바이러스'의 명맥을 잇는 부활한 신규 예능으로, 지구에 숨어 지내는 독특한 인류(일명 '화성인')를 찾아내고 검증하는 독창적 포맷을 자랑한다.

MC 안정환과 정형돈이 화성인 687명을 찾는 '화성인 감별사'로 출연해 AI 캐릭터 '마티'와 함께 기상천외한 세계관, 파격적인 비주얼, 예측불가한 인생사를 지닌 진짜 괴짜들을 소환한다. 이번 시즌은 '괴짜 행동'에만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삶 전체가 화성인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사회적 다름과 다양성의 가치를 유쾌하게 조명한다.

지난 1화에서는 '초고령 산모'와 '고추총각'이 화성인 후보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만 57세에 첫 출산을 한 초고령 산모는 수차례 뉴스에 오르내린 화제의 주인공으로, 기적 같은 인생 서사를 직접 전하며 공감을 이끌었다. 또 다른 후보 '고추총각'은 눈 뜨자마자 청양 고추를 씹어 먹는 일상을 공개해 충격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월드 오브 스우파 생중계 포스터. [사진=티빙] 2025.09.05 moonddo00@newspim.com

티빙이 7일 7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전국투어 '더 리얼 스테이지'(THE REAL STAGE) 서울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을 단독 생중계한다.

Mnet '월드 오브 스우파'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까지 다섯 나라가 참여한 국가대항전 형식의 글로벌 댄스 서바이벌로, 각국 여성 크루들의 치열한 배틀과 무대는 전 세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지난 7월 서울 콘서트 티켓 오픈 직후 폭발적인 예매 열기를 보이며 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티빙이 독점 생중계하는 Mnet '월드 오브 스우파 더 리얼 스테이지'서울 공연에는 한국 대표 크루 범접을 비롯해 호주의 에이지 스쿼드, 미국의 모티브, 일본의 오사카 오죠 갱, 알에이치도쿄까지 총 5팀이 함께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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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골 잔치' 잉글랜드, 프랑스 6-4 제압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잉글랜드 공격수 부카요 사카가 3·4위전에서 해트트릭(한 경기 3골 이상)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프랑스의 주장 킬리안 음바페는 팀 패배 속에서도 멀티 골(한 경기 2골 이상)을 넣으며 이번 대회 및 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잉글랜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에서 프랑스를 5-3으로 눌렀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잉글랜드 부카요 사카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4위전에서 팀의 6-4 승리를 이끌었다.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잉글랜드가 전반 3분 만에 앞서갔다. 해리 케인을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찬 데클런 라이스가 상대 공격을 차단한 후 직접 공을 몰고가 중거리 슈팅을 날려 프랑스 골문을 열었다.  이후 라이스는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애즈리 콘사의 헤더 득점을 도우며 순식간에 공격 포인트 2개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2-0으로 리드했다.  잉글랜드는 전반 37분 3-0을 만들었다. 잉글랜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의 일대일 찬스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 루즈 볼을 부카요 사카가 잡자 골키퍼는 골문으로 복귀하지 못했다. 사카는 래시퍼드와 공을 주고 받은 후 비어 있는 골문을 향해 슈팅을 날려 세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수비가 발을 뻗어 공을 건드렸지만, 역부족이었다.  이후 전반 추가시간 사카가 날렵한 움직임을 통해 패스를 받은 후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멀티 골을 넣었다. 잉글랜드는 전반에만 네 골을 몰아쳤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가 3·4위전서 대회 9·10호골을 기록,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후반전 프랑스는 교체 카드 4장을 꺼내들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성공적이었다. 프랑스는 후반 주도권을 쥔 채 잉글랜드를 압박했다.  후반 3분 만에 음바페가 만회 골을 넣었다. 마이클 올리세가 침투하는 음바페를 향해 스루 패스를 찔러 넣었다. 음바페는 왼발로 볼을 밀어넣으며 대회 9호골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8골)를 제치고 득점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음바페는 도움도 기록했다. 후반 9 왼쪽 지역에서 침투하는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향해 좋은 패스를 넣어줬고, 바르콜라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2골 차로 추격했다. 후반 21분 음바페의 결정력이 다시 돋보였다.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올리세와 2대 1 패스를 주고 받은 음바페는 다시 왼발로 골문 구석에 공을 꽂으며 한 골차로 쫓아갔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잉글랜드 부카요 사카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4위전에서 팀의 6-4 승리를 이끌었다.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동점 위기에 몰린 잉글랜드는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과 엘리엇 앤더슨을 투입하며 에너지 레벨을 높였다. 이후 후반 42분 제드 스펜스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사카가 키커로 나서 오른쪽 하단에 공을 차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잉글랜드는 5-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프랑스 우스만 뎀벨레가 한 골 더 만회하며 끝까지 추격 의지를 불태웠지만, 벨링엄이 추가골을 넣으며 경기를 끝냈다. 난타전이 펼쳐진 3·4위전에서는 양 팀 도합 10골이 터진 끝에 잉글랜드가 6-4로 승리했다.  한편 2012년부터 프랑스 대표팀을 맡았던 디디에 데샹 감독은 마지막 경기에서 패했지만, 웃으며 경기장을 떠났다. 데샹 감독은 2018 러시아 대회 우승, 2022 카타르 대회 준우승, 이번 대회 4위를 기록하며 프랑스 황금세대를 이끌었다.   또 이날 승리한 잉글랜드는 2900만 달러(약 432억 원), 4위 프랑스는 2700만 달러(약 402억 원)의 상금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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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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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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