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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이정후 멀티히트에도… SF, 통한의 9회말 끝내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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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타율 0.269… 샌프란시스코 2-3으로 져 6연승 실패
NL 와일드카드 3위 뉴욕 메츠와 3경기 차로 좁힐 기회 날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는 전날 4안타에 이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뼈아픈 끝내기 패배로 6연승이 무산됐다.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3위인 뉴욕 메츠가 이날 패배로 샌프란시스코에 3경기 차로 좁힐 기회를 잃은 게 아쉬웠다. 어쩌면 가을야구 희망을 살릴 불씨를 불펜이 꺼뜨린 셈이다. 아울러 올 시즌 유난히 승운이 따르지 않는 저스틴 벌랜더는 6이닝 무실점 호투에도 시즌 4승과 통산 267승을 눈앞에서 놓치게 됐다.

[세인트루이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7일(한국시간) 열린 MLB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경기 3회 안타를 치고 있다. 2025.9.7 psoq1337@newspim.com

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1번타자 중견수로 나와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0-2로 앞선 9회말 마무리 라이언 워커가 3점을 내주며 2-3으로 패했다. 이정후는 최근 4경기 9안타로 폭발적 타격감을 이어가며 타율 0.269, OPS 0.746까지 끌어올렸다.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실책으로 출루했다. 3회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팔란테의 시속 129㎞ 너클 커브를 공략해 시속 153㎞로 유격수 옆을 뚫는 좌전 안타를 쳐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5회 선두타자로 나와 1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8회 다시 선두타자로 나와 우전안타를 날리며 멀티 히트를 완성했다. 3일 콜로라도전부터 3경기 연속 멀티 히트 행진을 벌여 시즌 30번째 멀티 히트로 횟수를 늘렸다.

벌랜더는 6이닝 동안 탈삼진 6개를 추가해 통산 3536개로 현역 최다 탈삼진이자 역대 8위에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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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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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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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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