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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상) 교섭단체 대표 연설 나선 정청래 "내란 청산·3대 개혁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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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에서 당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내란 청산과 검찰·언론·사법개혁 등 3대 개혁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9일 오전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 이번 정기국회가 국민주권시대의 새로운 목표를 설계할 뿐만 아니라 그동안 애써 외면했던 문제와 잊지 말아야 할 문제들을 진심을 가지고 해결하는 국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정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 전문.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5.09.09 pangbin@newspim.com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주권시대를 열어갑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원식 국회의장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를 맞아 큰 책임감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2025년 이번 정기국회가 국민주권시대의 새로운 목표를 설계할 뿐만 아니라 그동안 애써 외면했던 문제와 잊지 말아야 할 문제들을 진심을 가지고 해결하는 국회가 되길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모든 법의 으뜸은 헌법입니다.
헌법 제1조 1항의 규정,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우리 현대사는 바람에 나부껴 누웠던 풀이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 역사입니다.
국민이 국가의 주인임을 증명한 역사입니다.

강대국들이 한반도를 눈독 들일 때 위기에 빠진 국가를 국민이 구하고자 했습니다.
인내천을 가슴에 품은 동학군이었습니다.
국민이 국가의 주인으로 나선, 민주주의 역사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나 우금치에서 동학의 꿈을 꺾은 것은 어처구니없게도 관군과 손잡은 일본군이었습니다.

그러나 민주주의 정신과 기억까지 꺾인 것은 아닙니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의지가 꺾인 것도 아닙니다.

인내천은 3.1운동의 심장이 되었습니다.
202만 명, 당시 인구 10%가 만들어낸 대규모 항쟁으로 이어졌습니다.
안창호 선생은 말했습니다. "과거에 황제는 한 명이었지만, 금일은 2천만 국민이 모두 황제입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임시헌장'에 민주공화국을 새겨 넣을 수 있었던 것은 3.1운동을 통해 국민이 국가의 주인임을
명확히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마산 앞바다에 김주열의 시신이 떠올랐을 때, 국민들은 다시 기억합니다. "우리가 나라의 주인이다"
4.19의 광장에서 국민들은 부패한 정부를 몰아냈습니다.

믿었던 국가의 총구 앞에서 친구들이 쓰러져갈 때, 광주의 윤상원은 울부짖었습니다. "우리가 나라의 주인이다"
5.18의 국민들은 스스로 질서를 회복하고, 군사쿠데타의 무자비한 폭력에 맞서 결국 민주주의를 구해냈습니다.

낙동강 전선에서, 백마고지와 피의 능선에서 "어떻게 되찾은 나라인데?"라는 질문으로 목숨 바친 아버지들,
구로공단과 부산 사상공단에서, 또 청계천에서 "오직 잘 살아보자"는 의지 하나로 한강의 기적을 쓴 어머니들,
그 아들과 딸들은 우리가 이 나라의 주인이었음을 잊지 않았습니다.

어느 정신분석 철학자는 말합니다.
"당신이 해결하지 못한 무의식은 자녀의 삶에서 반복된다."

1987년 6월 항쟁의 거리에 작업복을 입고, 넥타이를 매고 함께 섰습니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광화문 촛불로, 내란의 어둠을 몰아내는 여의도와 남태령 응원봉으로, 국민주권시대의 역사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우리의 헌법 전문은 민주주의를 피눈물로 쟁취한 기록입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한다.

우리 헌법은 국민들과 함께 언 땅을 뚫고 올라왔습니다. 아홉 차례의 개정을 거치며 국민들이 민주주의로 성장해 가듯,
헌법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만큼 성숙해졌습니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결정문은 기록합니다.
"피청구인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 수호의 이익이 대통령 파면에 따르는 국가적 손실을 압도할 정도로 크다고 인정됩니다."

평시에는 대통령의 권한을 보호하지만 내란, 외환의 범죄 앞에서 헌법 스스로 자신을 수호한 것입니다.
탄핵은 여야의 싸움이 아닙니다.
오직 헌법을 어긴 대통령에게 국민이 책임을 물은 것입니다.

우리 헌법은 국민들의 피눈물을 먹고 자랐습니다.
우리 헌법이 독재자의 국회 해산권을 금지한 덕분에 우리는 지난 내란의 밤을 끝내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를 맞아 국가를 지키고, 민주주의를 살려내고, 국회를 보호해주신 국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당한 명령 앞에 정의를 잃지 않은 군인의 마음에도 자신들이 지켜야 할 것은 '국민'이라는 인식이 뿌리 깊었을 것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내란 청산은 정치 보복이 아닙니다.
내란 청산은 권력을 사유화하고, 분단을 악용하고 정의의 가면 뒤에서 저질렀던 악행을 청산하자는 것입니다.

내란 청산은 권력다툼이 아닙니다.
국민의 삶을 외면하던 부정부패를 청산하자는 것입니다.
내란 청산은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헌법에 따른 국군통수의무를 위반하고 국민을 배반하고 국민을 사지로 몰아넣은 헌법 파괴세력을 청산하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유야무야 덮어왔던 어제의 문제들이 결국 오늘에 이르러 더 큰 고통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지난 내란의 밤에 목격했습니다.

내란 청산은 우리 곁에서 우리를 괴롭히는 과거와 결별하는 일입니다.
내란 청산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시대정신입니다.

독일 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말합니다.
"책임을 회피한 과거는 다시 현재를 괴롭히며 되살아난다."

청산되지 못한 과거는 진보만 괴롭히는 것이 아닙니다.
도덕적인 보수에게 타락해도 된다고 유혹합니다.
일제 강점기에 친일을 하고도 지금 잘 산다고 속삭입니다.

존경받아야 할 보수에게 국민을 무시해도 된다고 선동합니다.
힘으로 누르면, 꼼짝없이 말을 들을 거라 거짓말을 합니다.
청산되지 못한 과거는 급기야 보수에게 비상계엄 내란을 부추기고, 극우와 손잡게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완전한 내란 청산은 보수가 진정한 보수를 회복하고, 도덕적으로 부활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에야말로 진심 어린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여야가, 보수와 진보가 함께 역사 청산이라는 오래된 숙제를 풀어내야할 때인 것입니다.

내란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그 시작입니다.
3대 특검법 개정안을 신속히 처리해 무너진 민주주의와 헌법 질서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국회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임을 증명했습니다.
계엄에 대한 국회의 민주적 통제를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불법 명령에 저항한 군인들이 있습니다.그들의 정신이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군인복무법'을 개정하겠습니다.

다시는 책임을 회피한 역사가 현재의 우리를 괴롭히지 않도록,
한강 작가의 말처럼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도록 지연된 정의를 실현해야 합니다.
'독립기념관법' 개정으로 독립 정신의 훼손을 막겠습니다.
'민주유공자법' 제정으로 민주화운동의 희생자도 기억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미래로 가야 합니다. 국민의힘에 간곡히 제안합니다. 내란과 절연하십시오.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십시오. 그리고 국민들에게 "우리가 잘못했다."고 진정어린 사과를 하십시오.

언제까지 내란당의 오명을 끌어안고 사시렵니까?
이번에 내란세력과 단절하지 못하면 위헌정당 해산 심판의 대상이 될지도 모릅니다. 명심하십시오.
극우적 시각의 낡은 과거의 틀을 깨고나와 민주주의와 손을 잡아주십시오.
국민의힘의 전향적인 태도변화를 기대합니다.

국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정치는 의사결정 행위입니다.
의사결정을 오직 한 사람이 한다면 절대왕정이고 독재입니다. 한 사람이 한 표를 가지고 평등하게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우리 정치는 그렇게 발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 다수의 의사 결정에서 벗어난 민주주의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바로 검찰, 사법, 언론입니다.
견제 받지 않는 권력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려온 곳입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 한때 불가피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해방이 되고도, 친일경찰의 무분별한 수사와 고문수사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제헌의회가 검찰에게 한시적으로 수사권을 부여한 것은 이를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3대 개혁은 비정상적인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시대에 맞게 고치자는 것입니다.
개혁은 정치투쟁이 아닙니다.
우리 생활 속에서도 맞지 않는 것이 있으면 수시로 고칩니다.
경제도 문화도 새로운 분야, 새로운 영역이 생길 때마다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이 생깁니다. 그것을 고치는 게 개혁입니다. 당연히 진보 개혁도 있고, 보수 개혁도 있습니다

절대 독점은 절대 부패합니다.
절대 독점을 해소함으로써, 권력기관은 스스로 절대 부패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독점에서 분점으로, 소수의 지배에서 다수의 참여로 가는 것이 국민주권시대의 민주주의입니다.

검찰 부패의 뿌리는 수사권과 기소권 독점입니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겠습니다. 공소청은 법무부에, 중수청은 행안부에 두고 검찰청은 폐지하겠습니다.

개혁은 타이밍입니다. 추석 귀향길 뉴스에 '검찰청은 폐지됐다, 검찰청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는 기쁜 소식을 들려드리겠습니다.

한때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이 석방되고
조희대 대법원의 대선 개입 의혹도 있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영장은 기각되었습니다.
피고인 윤석열의 재판은 침대축구처럼 느립니다.
많은 국민들은 구속기간 만료로 윤석열이 재석방 될지 모른다고 걱정이 많습니다.
내란 전담 재판부를 만들라는 여론이 높습니다.

사법제도의 개혁도 절실합니다.
판사들의 과중한 업무와 법원의 폐쇄적 구조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판결을 양산합니다.
대법관 증원, 법관평가제 등 '법원조직법',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신뢰받는 사법제도를 확립하겠습니다.

특히 대법관 증원은 반대할 일이 아닙니다. 수사 기록도 제대로 다 읽을 수 없을 지경의 격무를 국회가 덜어드리겠다는 것입니다.
행정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가의 모든 조직이 예산증액과 인원증원을 요구합니다.
이상하게도, 국회가 나서서 예산과 인원을 늘려주겠다는데도 반대하는 조직은 처음 봅니다.
법원 스스로 개혁에 적극적이어야 할 것입니다.

언론의 자유는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국민이 보장한 것입니다.
따라서 자유에 따른 책임 역시 국민을 위한 언론의 임무여야 합니다.

언론인 월터 프리먼은 말합니다.
"언론이 부패하면 사회도 병들 수밖에 없다."

지난 1월 17일 스카이데일리는 1면에 국내 체포 중국간첩 99명, 한미 부정선거 개입이라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심지어 선관위 직원에게 중국 간첩이라는 오명을 씌웠습니다.
내란 세력을 돕기 위한 명백한 가짜뉴스로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거짓말을 한 '캡틴코리아'는 구속되었지만, 가상공간 어딘가에서 여전히 가짜 정보로 순수한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허위 조작 정보 때문에 혼자 괴로워하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가짜정보 근절법',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법'으로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겠습니다.

지난 8월, 국회는 이미 방송 3법을 처리해 공영방송을 국민께 돌려드렸습니다.
언론 개혁은 언론의 자유를 위축시키는 법이 아닙니다.
극소수의 가짜뉴스를 추방함으로써다수의 언론인 명예를 지키자는 것입니다.

이제 역사적 임무를 뒤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개혁에도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개혁은 필요할 때, 그 순간에 이뤄내야 합니다.
야당의 대승적인 동참을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원식 국회의장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우리는 내란 청산과 개혁 임무 완수를 넘어
대한민국 재도약의 길로 가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민주주의 발전과 함께 경제성장의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출범만으로 국가는 안정되었고,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 신뢰도가 높아졌습니다.
경제는 심리입니다.
그 결과 주가는 코스피 3200으로 뛰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출범만으로
경제도약의 긍정적인 시그널이 되었습니다.

AI로 상징되는 첨단기술시대를 선도하고,
초과학기술 신문명에 대비한 기본사회를 구축하겠습니다.
민생으로부터 국민 안전까지,
국민주권시대에 맞는 성장전략에서부터
국익 외교와 한반도 평화까지,
국민들의 참여로 국민과 함께 국민행복시대를 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첫 일성은
"민생 회복과 경제 위기 극복"이었습니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만난 자리에서도
민생 부분에서 통 크고 시원한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대통령의 의지가 강했기에 가능했습니다.
'민생경제협의체'는 실사구시의 정신을 기반으로
보여 주기식 협의체가 아니라
실질적 성과를 내는 협의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 모습 자체로 국민에게 희망이 될 것입니다.
민주당이 든든하게 앞장서겠습니다.

우리나라 헌법 제34조는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합니다.
민주주의는 국민 개개인의 삶이 촘촘하게 존중받는 민생 공화국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모든 국민이 소득, 주거, 의료, 복지, 에너지,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 없이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아야 합니다.
국민의 실질 소득과 삶의 질을 높여가는 것이 기본사회이며 헌법정신이자 시대정신입니다.

기본사회의 기본이 민생회복입니다.
또한 민생 회복의 첫걸음은 소득과 소비의 선순환 복원입니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채무 부담을 덜어내 제도권 안으로 다시 들어오게 돕겠습니다.

정부의 성실 상환자 324만 명에 대한 신용 사면과 새출발기금 지원 확대도 뒷받침 하겠습니다.
임대료 편법 인상을 막기 위한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
은행의 과도한 가산금리 산정을 방지하기 위한 '은행법' 개정,
가맹점 사업자의 협상력을 강화하는 '가맹사업법' 개정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잠재력이 있습니다.
마치 도토리가 그 안에 커다란 떡갈나무가 될 잠재력을 담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다시 일어선 국민들이 성장과 혁신의 주역이 되어 언젠가 우리 모두를 다시 도울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소비쿠폰 덕분에 지난 7월 한 달간 생산, 소비, 투자 모두 크게 늘었습니다.
8월 소비자심리지수가 7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회복하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2명 중 1명은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합니다.

2주 뒤인 9월 22일부터 2차 소비쿠폰이 지급됩니다. 소비쿠폰이 대한민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자가 이미 3만 명을 넘어섰고, 특히 청년층 피해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자 보호법'을 강화하겠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자의 공공임대주택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피해 지원센터의 전세안전계약 컨설팅 업무를 추가하겠습니다.
피해자 구제를 위한 전세사기 관련 별도 배드뱅크 설립도 추진하겠습니다.

전세사기의 뿌리도 이참에 뽑겠습니다.
전세사기와 같은 집단 사기 범죄에 대해 보다 강력한 처벌을 할 수 있도록 법을 강화하겠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재의요구권 행사로 폐기되었던 민생 법안들 중 농어민을 보호하기 위한 양곡관리법, 농어업재해대책법 등이 이재명 정부 들어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식량안보를 지키고, 농어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개선되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의 하겠습니다.

저는 내란극복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시대정신이라 생각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 경제를 도약시키는 지름길이라 믿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각국 정상과의 만남 이후 우리 전략 산업인
반도체, 조선, 방산 산업이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민주정부가 훨씬 더 경제를 잘 성장시켜왔고,
이재명 대통령 역시 우리 경제를 부흥시킬 것입니다.

역대정부의 대통령을 생각합니다.
김대중 정부는 IMF 외환위기를 구조개혁과 긴축 재정으로 막아냈습니다.
1998년 –4.9%였던 성장률을 1999년 +11.6%로 끌어올렸습니다.
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으로 복지국가의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말라"는 문화예술정책의 대전환으로 한류가 태동했고
오징어 게임, BTS,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나라, 문화강국이 되었습니다.

특히 미래를 내다본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은 대한민국을 ICT 강국으로 이끌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닥쳐왔을 때, ICT에 기반한 세계 최고 수준의 코로나 감염 경로 추적 능력으로 코로나 극복 1등 국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

노무현 정부는 1인당 국민소득 2만 불 시대를 열었습니다.
연평균 성장률은 4.5%에 이르렀습니다.
마치 죽은 자가 산자를 살린 것처럼 노무현 대통령의 FTA가 지금 강화되는 보호무역주의 상황에서 우리를 살리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의 충격에도
1인당 국민소득 3만불 시대로 진입했습니다.
4.6% 성장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회복세를 기록했습니다.
2017년 무역수지는 세계 5위를 기록했고
2021년 수출액은 6,445억 불로 사상 최대를 달성하면서
세계 7위 수출국에 올랐습니다.

7% 성장, 4만 불 소득, 7대 경제 강국,
이명박 정부의 747정책은 참담하게 실패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가계부채는 1,400조 원까지 급증했고,
재벌 개혁에 실패하면서 경제민주화는 허망한 구호에 그쳤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부정부패로 감옥에 갔고,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농단으로 탄핵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내란수괴 혐의로 탄핵되고
감옥에 간 잘못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윤석열 정부는 외교실패와 경제폭망이라는
참담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중국 무역 적자폭이 커지면서 2023년 IMF 수출입 통계, 상반기 무역수지가
전 세계 208개국 중 200위에 그쳤습니다. 109위를 기록한 북한만도 못한 성적이었습니다.

보수가 경제를 잘한다는 얘기는 이제 흘러간 유행가 가사입니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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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 AI토큰 원가 낮추는 서버 기술 개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서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추가하지 않고도 더 많은 이용자의 요청을 처리할 수 있도록 메모리 활용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GPU와 중앙처리장치(CPU) 사이의 데이터 이동 비용을 계산해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고, 제한된 메모리 공간에서도 AI가 여러 이용자에게 빠르게 답변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AI 서비스가 대중화하면서 데이터센터의 GPU 확보 비용뿐 아니라 기존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는 기술도 중요해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이번 기술은 GPU 메모리 부족으로 발생하는 처리 지연을 줄여 AI 서비스의 토큰당 운영비용을 낮추고 추가 설비 투자 부담을 덜 수 있는 기술로 주목된다. 다만 실제 상용 서비스에서 처리량과 응답속도가 얼마나 개선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0일 미국 특허정보 사이트 저스티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출원한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다중 사용자 요청 처리 방법 및 서버' 특허가 지난 15일 공개됐다. 해당 기술은 이용자별 데이터 이동 비용과 메모리 사용량 등을 계산해 처리 순서를 조정하는 방식이다. ◆GPU 메모리 부족해도 척척…AI 처리 효율 높인다 이번 기술은 여러 이용자가 동시에 AI에 질문할 때 발생하는 GPU 메모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GPU를 사용한다. GPU는 AI 연산을 빠르게 처리하지만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 메모리 용량에는 한계가 있다. 이용자가 몰려 메모리가 부족해지면 일부 데이터를 중앙처리장치(CPU) 쪽 메모리로 옮겼다가 다시 가져와야 한다. 이 과정에서 시간이 걸리고 AI의 답변도 늦어질 수 있다. 이 같은 문제는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AI가 긴 문서를 분석하고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면서 메모리에 저장해야 할 데이터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GPU의 연산 성능이 충분하더라도 메모리가 부족하면 AI 서비스의 처리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데이터 이동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알고리즘을 고안했다. 이용자별 대기시간과 데이터 이동에 걸리는 시간, 앞으로 필요한 메모리 용량 등을 계산해 어떤 질문을 먼저 처리할지 결정하는 방식이다. 불필요한 데이터 이동도 최소화했다. 기존에 CPU 메모리로 옮겼던 데이터가 남아 있다면 다시 복사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이동시킨다. AI가 한 이용자의 답변을 작성하는 동안 다른 이용자의 데이터를 옮기는 작업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남는 메모리를 최대한 활용하는 기능도 담았다. 예를 들어 새로운 질문을 처리하는 데 메모리 공간 5칸이 필요한데 3칸만 남았다면, 기다리지 않고 3칸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부분부터 계산하는 방식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AI 토큰당 원가 낮추고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줄인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기술은 특정 제품에 탑재되는 기능이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버의 추론 효율을 높이는 인프라 기술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특허 사이트에 올라간 내용은 데이터센터·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수 사용자에게 LLM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에 적용되는 추론 효율화 기술"이라며 "제품에 적용되는 기술은 아니고, AI 기술 개발 인프라에 적용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여러 이용자의 요청이 동시에 몰리는 AI 서버에서 메모리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AI 이용자가 급증하는 시간대에 같은 장비로 더 많은 요청을 처리하면서 응답 지연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기술은 AI 서비스의 수익성을 높이고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주목된다. AI 서비스 기업들은 GPU 확보와 서버 운영에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고 있다. 같은 GPU로 더 많은 질문과 답변을 처리할 수 있다면 추가 설비 투자 없이 서비스 처리량을 늘리고, AI가 답변을 생성하는 단위인 토큰당 원가도 낮출 수 있다. 대규모 GPU 인프라를 운영하는 클라우드 사업자에게도 의미가 있다. AI 서비스 수요가 늘어날 때마다 GPU를 추가로 구매하는 대신 기존 설비의 활용도를 높이면 투자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GPU 메모리 활용도를 높이면 AI 서버의 처리 효율을 개선하고 운영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도 "실제 어느 서비스에 적용될지 아직 확인되지 않은 만큼 기존 기술 대비 응답속도와 처리량이 얼마나 개선되는지 검증돼야 경제적 효과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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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며 쉬어가요"…한강 달군 청년버스킹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청년 버스킹 축제가 열렸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에 청년 음악가들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즐겼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비트박서' 잭브라이언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에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에 참여한 청년 뮤지션들을 비롯해 재즈밴드와 비트박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한낮의 햇볕은 강했다. 그럼에도 한강에 특별히 마련된 공연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부터 아이를 업고 공연을 찾은 가족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겼다. 축제의 문은 김루꾸밴드가 열었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즈 선율과 자작곡 '적당히 좀 예뻐' 등을 선보이자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호응했다. 공연이 끝날 무렵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으로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참가자 도이주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도이주는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재즈와 인디 감성을 오가는 음악을 들려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을 담은 미발매 자작곡도 선보이며 차분하게 무대를 채웠다.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의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그는 입과 호흡만으로 여러 악기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구현하며 '도파민'을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잘한다"는 감탄과 박수가 잇따랐다. 무대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금천구에서 온 60대 김모 씨는 평소 남편과 한강을 자주 찾는다며 "날씨도 좋고 음악까지 들으니 평소보다 더 흥겹고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공연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공연을 더 좋아한다"며 "향수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면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경기도 성남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40대 정모 씨는 지인을 통해 한강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는 비트박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실내보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조금만 멀어져도 공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음향과 홍보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무대는 계속됐다. 무대 중후반에는 '히든스테이지' 대상 수상자인 심각한 개구리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대상 수상자 심각한 개구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최근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받은 곡 '추락한 개구리'를 발매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심각한 개구리는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그런 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서로 손을 잡으며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순서에는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윤태경은 "10년 전 '슈퍼스타K5'를 통해 데뷔한 뒤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목청껏 노래하다 종종 민원 때문에 쫓겨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마지막 순서의 주인공처럼 노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호응을 잘해주시는 분들께 맛있는 선물도 드릴 테니 공연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공연장 한쪽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 2.0'에서는 초량·후암·연희·성수·삼청·도화·낙원 등 서울의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직접 시향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여러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친구들과 시험을 마친 뒤 기분 전환을 위해 용인에서 왔다는 17세 이모씨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들은 "멀리 있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 노래를 다 잘하시는 것 같다"며 "향수 체험도 해보려고 한다. 연희와 낙원 향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서울의 향을 찾아서, 한강로 사진관)를 둘러보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친구들과 또 오고 싶다"며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한강 사운드 엽서'도 운영됐다. 축제 현장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한강 포토 스테이션'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 한강에서의 시간을 이어갔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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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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