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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中 CATL 리튬광산 재가동 논의, 리튬가 영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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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10일 오전 09시4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9월 9일자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중국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300750.SZ/3750.HK)가 1개월 간 중단했던 리튬 광산 재가동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탄산리튬 가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9월 9일 오전 CATL의 전액출자 자회사인 이춘스다이(宜春時代)신에너지광업유한공사는 회의를 개최하고 '젠샤워(梘下窩) 리튬광산 생산 재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해당 광산의 채광 허가증 신청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시장의 예상보다 더욱 빠르게 진척되고 있어 조만간 재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8월 9일 CATL은 중국 장시(江西)성 이춘시에서 운영해온 젠샤워 대형 리튬 광산의 채광 허가증이 이날로 만료됨에 따라 채굴 작업이 중단된다고 밝힌 바 있다. CATL의 젠샤워 광구 채광권은 2022년 8월 9일부로 발효돼 2025년 8월 9일에 만료됐다. 채광권 연장 문제로 인해 2025년 8월 9일 24시부로 정확히 가동이 중단됐었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 실적 발표 설명회에서 CATL의 고위 임원은 이춘 리튬 광산 프로젝트의 생산·경영은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라면서, 채광권 연장 신청 자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이미 이춘시 자연자원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진 = CATL 공식 홈페이지] 2021년 9월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중국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300750.SZ/3750.HK)는 이춘(宜春)시 정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이춘시에 신형 리튬 배터리 생산 기지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2021년 9월 CATL은 이춘시인민정부와 이춘시에 신형 리튬 배터리 생산 기지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약 1300무(畝,1무=666.67㎡) 규모이며, 총 투자액은 약 135억 위안에 달한다. 리튬 운모 광산에서부터 선광(리튬 광석 선별), 제련에 이르는 생산 체인을 구축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이후 2022년 4월 CATL의 자회사는 8억6500만 위안에 젠샤워 광구 도자기토(리튬 함유) 채광권을 낙찰받았다.

젠샤워 광산은 현재 이춘시에서 가장 높은 생산 능력을 보유한 리튬 운모 광구다. 이춘시 자연자원국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광산의 건설 투자액은 21억5800만 위안이며, 채굴 가능한 광물 매장량은 7억7492만 톤(t)이다. 연간 3000만 t의 생산 규모로 계산할 경우, 광산의 채굴가능 기한은 약 25.83년에 달한다.

생산 규모가 워낙 큰 탓에 젠샤워 광산의 채광권 연장 문제는 리튬 배터리 업계와 자본시장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해당 광산의 리튬 생산 여부가 리튬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지난 8월 9일 젠샤워 광구의 정식 가동 중단 이후, 리튬 가격은 즉각 영향을 받았다. 8월 11일 개장과 동시에 광저우선물거래소의 탄산리튬 선물 가격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고, 탄산리튬 주력계약(특정 선물 품목 중 거래량과 포지션이 가장 크고 유동성이 가장 우수한 계약을 말함.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고 활발히 거래되며 용이한 체결의 특성을 지님) 가격은 8% 상승한 t당 8만1000 위안을 기록했다. 8월 18일에는 탄산리튬 선물 가격이 t당 9만 위안에 근접했으나 이후에는 다소 조정이 있었다.

당초 시장은 젠샤워 광산의 생산 중단 기간을 3~6개월로 예상했으며, 일부 기관들은 더 길어질 가능성도 제기했었다.

하지만, 시장의 예상과 달리 CATL이 1개월 만에 젠샤워 광산 재가동 움직임을 보이면서, 현물 및 선물 탄산리튬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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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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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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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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