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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中国·亚洲论坛】方坤公使在纽斯频 "2025中国-亚洲论坛"上的致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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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9月12日电 韩国综合新闻通讯社——纽斯频(NEWSPIM)12日上午在首尔汝矣岛费尔蒙特大使酒店宴会厅举办第十三届中国·亚洲论坛。

论坛以"李在明政府的亚洲务实外交方向与成功之路"为主题,由中国、日本、印度和越南四部分组成,旨在通过探讨上述四国的外交政策走向、经济发展现状、区域安全形势与社会文化交流等综合环境,寻找韩中及亚洲国家之间在经贸、科技、绿色转型、人文交流等领域的合作与共赢机会。

9月12日,由韩国综合通讯社——纽斯频(NEWSPIM)主办的第十三届中国·亚洲论坛在首尔汝矣岛费尔蒙特大使酒店举行。图为中国驻韩国大使馆公使方坤应邀出席并致辞。【图片=纽斯频通讯社】

中国驻韩国大使馆公使方坤应邀出席开幕式并致辞,原文如下:

尊敬的各位来宾,女士们,先生们,朋友们。

大家好!很高兴应邀出席"2025中国-亚洲论坛"。当前形势下,亚洲各国人士相聚一堂,共同探讨地区发展未来,具有重要意义。我谨代表中国驻韩国大使馆和戴兵大使对论坛的举办表示热烈祝贺!向为筹办此次论坛付出辛劳的纽斯频通讯社和所有工作人员表示衷心感谢!

当前百年变局加速演进,国际形势变乱交织,逆全球化倾向不断抬头,世界经济下行压力加大,全球治理赤字加剧。亚洲地区在总体保持和平、发展的同时,面临各种传统和非传统威胁,不稳定不确定因素不断上升。个别域外国家为服务自身地缘政治目的,加大插手地区事务,挑拨地区国家关系、奉行经济霸凌政策,导致地区地缘冲突和阵营对抗风险加剧,经济发展动能减弱。亚洲再次来到何去何从的分岔路口。我愿就地区未来发展提几点建议:

◆我们要构建命运与共的家园。地区各国互为搬不走的近邻,发展振兴紧密相联,前途命运休戚相关。作为亚洲大家庭一员和负责任大国,中国高度重视周边外交,始终将周边外交置于外交全局的首要位置。中方将继续在中央周边工作会议精神指引下,坚持睦邻、安邻、富邻、亲诚惠容、命运与共理念方针,携手周边国家共创美好未来。继全球发展、安全、文明倡议后,日前习近平主席提出全球治理倡议,核心理念是奉行主权平等、遵守国际法治、践行多边主义、倡导以人为本、注重行动导向,不仅对全球治理,对亚洲治理也有重要启示和指导作用。中方愿同亚洲各国落实好四大全球倡议和共建"一带一路"倡议,推动构建亚洲命运共同体。

◆我们要争做发展繁荣的高地。亚洲地广物丰,人民勤劳智慧,互利合作紧密。正是得益于此,亚洲各国在过去几十年实现快速发展,经济总量占世界比重已达49%,占比较40年前翻了一番。中国更是成为世界第二大经济体,连续15年位居世界第一工业和制造业大国,200多种主要工业品产量世界领先,建有全球最完备、最齐全的工业体系。中国的繁荣离不开亚洲,亚洲的发展也离不开中国。中国对亚洲地区经济贡献率保持在60%以上,是周边18个国家最大贸易伙伴。中方将坚定不移推进高质量发展和高水平对外开放,为亚洲各国发展提供更多机遇。希望各国共同维护多边主义和自由贸易,维护地区乃至全球产供链稳定畅通。

◆我们要维护和平安宁的绿洲。亚洲长期保持和平,地区绝大多数国家都深知和平友好、互利合作难能可贵,反对阵营对抗、零和博弈。亚洲不是大国博弈的角斗场,亚洲的事情应有亚洲人民自己来办,亚洲的安全应由亚洲国家自己维护。中国坚持走和平发展道路,永远是世界的和平力量、稳定力量、进步力量。中方愿同地区各国坚持相互尊重初心,坚持和平共处理念,守住和平稳定底线,抵制域外势力干预,重视并照顾彼此合理安全关切,携手实现共同安全。今年是中国人民抗日战争暨世界反法西斯战争胜利80周年,日前中方隆重举行盛大纪念活动。我们愿同各方坚持正确二战史观,捍卫二战胜利成果,为地区和平与发展注入更多稳定性确定性。在半岛问题上,中方一贯坚持客观公正立场,将继续为维护半岛和平稳定发挥建设性作用。

各位朋友们,

韩国是中国的重要近邻和合作伙伴。中方始终高度重视中韩关系,对韩政策保持连续性和稳定性。不久前,我们刚迎来两国建交33周年。33年来,中韩关系全面快速发展,为两国和两国人民带来巨大福祉,为地区和平与发展作出重要贡献。中韩已建立战略合作伙伴关系,两国贸易额从建交初期的50多亿美元攀升至去年的3280亿美元,增加了60多倍。中国已连续21年位居韩国最大贸易伙伴国,韩国去年再次成为中国第二大贸易伙伴国。中韩人员往来累计超过1.4亿人次,随着中国去年底对韩试行免签、韩方即将于9月底对中国团体游客免签,双方人员往来有望进一步增长。

韩国新政府执政后,双方积极互动,两国关系实现良好开局。习近平主席同李在明总统通电话时强调,一个健康稳定、持续深化的中韩关系,顺应时代发展潮流,符合两国人民根本利益,也有利于地区乃至世界和平稳定与发展繁荣。我们愿同韩方一道,共同落实好两国元首重要共识,坚守建交初心、坚定睦邻友好方向、坚持互利共赢目标,推动中韩战略合作伙伴关系向更高水平迈进,为亚洲和平稳定与发展繁荣作出更大贡献。

最后,预祝本次论坛取得圆满成功!谢谢大家!(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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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7년만에 상한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반도체 승부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불황 속에서 SK하이닉스 인수를 밀어붙였던 최 회장이 최근 주가 급락 국면에서 개인 명의로 처음 자사주를 사들인 지 하루 만에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9만60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이자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거래량은 853만6822주를 기록 중이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의 평가액은 현재가 기준 62억1916만원이다. 공시상 취득금액 49억31만740원과 비교하면 미실현 평가이익은 13억1884만9260원이다. [사진=뉴스핌DB,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매수 당일 종가인 132만2000원을 적용한 평가액은 47억8564만원으로 취득금액보다 약 1억1467만원 낮았다. 주식을 사들인 직후에는 평가손실을 기록했지만, 이튿날 주가가 상한가로 급반등하면서 하루 만에 13억원대 평가이익으로 전환됐다. 이번 매수는 단순한 내부자 주식 취득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 회장이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바꾼 SK하이닉스 인수의 당사자인 데다, 최근에도 AI 시대 메모리 수요와 SK하이닉스의 장기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거듭 드러냈기 때문이다. SK의 반도체 사업 구상은 최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선대회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 선대회장은 1978년 선경반도체를 세우며 반도체 진출을 추진했지만 2차 오일쇼크로 계획을 접었다. 이후 최 회장이 2011년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를 결정하고 2012년 SK하이닉스를 출범시키면서 30여 년간 이어진 반도체 사업 구상이 현실화됐다. 최 회장은 당시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인수는 당시에도 순탄한 결정은 아니었다. 반도체 업황이 침체돼 있었고, 정유·통신을 주력으로 하던 SK와의 사업적 연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았다. 15년 전 업황 부진기에 회사 인수를 결정했던 최 회장이 이번에는 주가 급락기에 직접 주주로 나섰다는 점도 주목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장내에서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 최 회장이 SK스퀘어를 통하지 않고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단가는 주당 135만3677원이며 총취득액은 49억31만740원이다.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기준인 50억원보다 9968만9260원 적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을 거래하려면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매매계획을 공시해야 한다. 거래 수량이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이면서 거래금액도 50억원 미만이면 사전공시 의무가 면제된다. 시장에서는 최 회장이 사전공시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입 규모를 최대한 늘려 최근 급락장에서 신속하게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17일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며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주면 우상향으로 간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2026-07-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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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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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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