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주 컨벤션센터 기공식 개최...전주종합경기장 부지 개발 '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는 2028년까지 3000억원 투입해 지하1층~지상4층 규모 컨벤션센터 건립 예정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성장, 관광객 유입 증가...경제 활성화·시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60년 넘게 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전주종합경기장 부지를 미래 광역도시 전주의 핵심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전주컨벤션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24일 개최했다.

전주시는 이날 우범기 시장과 김관영 전북지사, 롯데쇼핑 정준호 대표, 지역 기관장 및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마이스(MICE) 산업 중심지 도약을 목표로 하는 전주컨벤션센터 착공식을 진행했다.

전주컨벤션센터 기공식[사진=전주시] 2025.09.24 lbs0964@newspim.com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부터 국민의례, 내빈 소개, 홍보영상 상영,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기공 버튼 터치 퍼포먼스, 축하 공연 순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특히 '새롭게 펼쳐질 전주 이야기'를 주제로 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전주, 미래 광역도시&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도약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기공식 퍼포먼스가 행사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유명 트로트 가수 박서진과 홍지윤의 축하 무대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전주컨벤션센터는 약 8만3000㎡ 규모의 종합경기장 부지에 총사업비 약 3000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에서 지상4층까지 건립된다.

이곳에는 연면적 1만㎡ 규모의 전시장과 최대 수용 인원 2000명 이상의 대회의실, 중소회의실 22개 및 다양한 회의 공간이 들어선다.

또한 다목적 광장(1만㎡)도 조성돼 국제회의와 세미나 등 대형 마이스 행사를 유치할 예정이다.

전주컨벤션센터 조감도[사진=전주시] 2025.09.24 lbs0964@newspim.com

시는 센터 완공 예정 시점인 오는 2028년 말부터 국내외 비즈니스와 관광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컨벤션센터 인근에는 호텔과 판매시설이 함께 들어서면서 마이스 단지를 중심으로 한 도시개발 사업도 활발히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신규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 촉진뿐 아니라 관광객 증가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아울러 도시 중심부 활성화와 문화·경제 인프라 강화로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은 후 설계 공모를 통해 '지붕산수'라는 독창적인 설계안을 확정했으며 지난 7월에는 경기장 철거 작업을 완료하는 등 준비 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해왔다.

관광호텔 조감도[사진=전주시] 2025.09.24 lbs0964@newspim.com

김관영 도지사는 "전주컨벤션센터는 전북 전체를 잇는 미래 성장동력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광역교통망 연계와 관광자원 네트워킹 강화로 대한민국 마이스 산업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범기 시장은 "단순 시설 건립을 넘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관광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의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범기 시장(중앙)과 김관영 전북지사(좌), 롯데쇼핑 정준호 대표[사진=전주시]2025.09.24 전주시립미술관 투시도[사진=전주시] 2025.09.24 lbs0964@newspim.com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 전시관 조감도[사진=전주시] 2025.09.24 lbs0964@newspim.com lbs0964@newspim.com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