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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미국 주택건설주 나흘 10% 급락…트럼프 '건설 독촉'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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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10일 오전 07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말에, 그리고 연방주택금융청(FHFA) 청장이자 부동산 명문가 후손인 풀티가 수요일에 올린 일련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이 주택건설업체들의 S&P 지수가 4일 연속 하락하는 데 기여했다. 이 기간 동안 해당 그룹은 9.6% 급락하며 시가총액 195억달러이상을 잃었는데, 이는 트럼프가 4월 초 관세를 발표한 이후 최악의 매도세다.

S&P주택건설주가지수와 S&P500의 최근 1년 시세 변동률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주택건설업체들은 올해 전반적인 시장 대비 부진한 성과를 보였는데, 재고 증가, 소비자 부담 가중, 목재와 주방 캐비닛 같은 자재에 대한 새로운 관세 물결에 시달렸다. 이제 트럼프 행정부가 주택 구매력 위기에 대해 건설업체들을 비난하면서 매도세는 나쁜 상황에서 더욱 악화됐다. 이 그룹은 지난 12개월 동안 약 19% 하락해 AI가 견인한 S&P 500의 16% 상승에 크게 뒤처졌다.

최근 손실은 트럼프가 일요일에 올린 게시물에 이어 발생했는데, 그는 주택건설업체들이 수백만 개의 빈 부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들은 주택 건설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풀티는 자신의 비판을 이어갔다.

"내가 어렸을 때 풀티 홈즈 사업에서 성장하던 시절, 대형 주택건설업체들은 시장의 10% 미만을 차지했다. 오늘날 그 수치는 50%이고 어떤 이들은 60%라고 말한다. 큰 시장 점유율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고 풀티그룹(종목코드: PHM) 창업자의 손자는 수요일 아침 X에 올린 게시물에 썼다. "모든 건설업체가 이를 인식하기를, 그것도 조만간 인식하기를 권한다."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에 매각되는 대출의 경우, 이 모기지 대기업들은 "관련 시장 참여자들에게 대형 건설업체 대출을 공개하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풀티는 덧붙였다.

르네상스 매크로 리서치의 경제 담당 책임자 닐 더타에게, 더 많은 주택을 건설하라는 요구는 건설업체들이 보유한 미판매 재고를 고려할 때 건설업체들에게만 해를 끼치는 동시에 업계 집중도를 높일 것이라고 본다.

"빌 풀티는 자신의 분노를 상장 주택건설업체들로 돌렸다"고 더타는 수요일 노트에 썼다. "마진이 잠식되고 가격이 이미 하락하고 있을 때 건설업체들을 협박해 주택을 만들게 하는 것은 주택건설업체들에게 정확히 최선의 조합이 아니다."

올해 이 섹터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종목으로는 LGI 홈즈(LGIH), 챔피언 홈즈(SKY), 센추리 커뮤니티스(CCS)가 있으며, 모두 20% 이상 하락했다. 지수 내 두 번째로 큰 구성원인 레너(LEN)는 10% 하락했고, 미국 최대 주택건설업체 중 하나인 풀티그룹은 11% 상승했다.

목요일, CFRA 애널리스트 아나 가르시아가 두 종목을 하향 조정한 후 풀티그룹은 4.9%, 톨 브라더스(TOL)는 2.6% 하락했는데, 그녀는 풀티그룹을 "고평가됐다"고 평가했다. 그녀는 또한 "소비자들이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처하면서 둔화되는 노동시장과 하락하는 소비자 신뢰"를 지적했다. 톨 브라더스에 관해서는, 더 비싼 기존 주택들이 재판매 시장에 나오면서 부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회사의 이점이 "약화될 수 있으며, 고급 구매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가 직면한 문제들은 상당히 잘 알려져 있다. 지난달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애널리스트 드류 리딩은 미국 주택건설업체들이 재고 증가로 주요 시장에서 가격 인하가 발생하면서 마진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썼다. 그는 신규 주택 공급이 급증했으며, 판매용 재고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지난주, 리딩은 침엽수 목재와 주방 및 욕실 캐비닛에 대한 관세가 신규 주택 비용에 1만달러 이상을 추가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이번 주 초, 에버코어 ISI 애널리스트 스티븐 킴은 주택 구매 심리 위축을 이유로 건설업체 종목들을 하향 조정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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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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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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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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