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보이넥스트도어, '디 액션'으로 컴백… "음악방송 1위 하고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보이넥스트도어가 '디 액션'으로 컴백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20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KBS아레나에서 미니 5집 '디 액션'(THE ACTIO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올해 한국에서만 세 번째 앨범으로 돌아오게 됐다. 올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가 20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미니 5집 'The Action'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0 yooksa@newspim.com

'디 액션'은 성장을 향한 보이넥스트도어의 열망을 함축한 앨범으로,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진취적인 마음을 담았다.

성호는 앨범에 대해 "보이넥스트도어의 성장을 향한 열망을 담은 앨범이다. 성장을 향한 액션을 취해야 하는 맘을 담았다. 우리의 도전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리우는 "무엇이든 도전과 행동을 해야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우리 역시 매 앨범을 만드는 게 도전이다. 매번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마음가짐을 이번 앨범에 담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운학은 "우리는 평소에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더 도전해야 하고 액션을 취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아무 눈치도 보지 말고 망설이지 말고 우리의 뜻대로 나아가자'라는 것을 이 타이밍에 말하고 싶었다. 우리의 감정을 팬들이 느껴주셨으면 해서 이런 컨셉으로 컴백 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가 20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미니 5집 'The Action'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할리우드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할리우드 액션'은 할리우드 스타 같은 자신감이 느껴지는 노래다. 2025.10.20 yooksa@newspim.com

타이틀곡 '할리우드 액션'(Hollywood Action)은 할리우드 스타 같은 자신감이 느껴지는 노래다. 여섯 멤버는 이 곡을 통해 패기 넘치는 당찬 태도를 보여준다.

운학은 "'할리우드 액션'은 스윙 리듬과 브라스 멜로디를 가지고 들으시는 분들이 모두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곡이다. 이번 컴백은 각 잡고 칼군무를 준비했다. 이 점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운학은 "노래를 처음 듣는 순간 잘될 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보이넥스트도어만의 생생한 느낌을 받아 듣는 재미있을 것"이라며 "'에브리바디 할리우드 액션'(Everybody Hollywood Action)이라는 후렴구 가사가 포인트다. 이 부분이 중독성있고 훅킹한 파트"라고 말하며 노래를 불렀다.

명재현은 "이런 컨셉은 우리가 전문이라는 말을 뱉었다. 지금까지 나온 노래 중에 후렴구가 제일 좋다는 말이 나왔다"고 했다.

리우는 "관객들과 뛰어놀 수 있는 곡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곡을 준비했다. 기승전결이 확실한 곡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녹음할 때 디테일을 많이 신경 썼다"고 말했다.

성호는 "제목에 걸맞게 할리우드 스타가 된 것처럼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앨범은 특별하게 이한이가 처음으로 타이틀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가 20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미니 5집 'The Action'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0 yooksa@newspim.com

이에 이한은 "이날만을 기다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곡 작업이 많이 힘들지만 매력적인 과정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이 도전 하겠다"고 밝혔다.

명재현은 "이한이가 작사 외에도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나, 태산, 운학이가 고민하고 있을 때 이한이는 놀이터에 온 아이처럼 재밌게 작업했다. 그런 모습이 신선한 자극이 됐다"고 칭찬했다.

리우는 "이한이가 곡 쓰는 법을 열심히 배운 것 같다. 목표 달성하는 모습을 봐서 뿌듯하다. 도전과 성장을 다루는 앨범인데 그 모습이 이한이와 찰떡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한은 "작업하면서 뿌듯했던 기억이 있다면, 노래에서 끝나는 부분이 가 초기에는 공백이었다. 그래서 프로듀서님께 악기들로 채우자는 의견 제시를 했는데 의견을 반영해 주셔서 행복하게 작업했다. 가사에서도 아이디어를 많이 냈는데 좋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태산은 "이번 앨범 작업을 하면서 '잼'이라는 노래를 운학이와 일본에서 함께 작업 했다. 이 노래를 만들고 보니 시청할 만한 비디오가 있어야 설득력이 있겠다고 생각했다. 프로듀서님들께 보여드리기 위해 스스로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보는 도전을 했다"고 밝혔다.

명재현은 "이번 앨범을 작업하며 시행착오가 많았다. 작업 기간 동안 밤을 새우는 날들도 정말 많고 신경을 많이 썼다. 많은 팬께서 내 랩을 듣고 싶다고 해주셨는데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전 작들보다 랩 비중이 늘었다. '음악 잘하는 팀'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가 20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미니 5집 'The Action'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할리우드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할리우드 액션'은 할리우드 스타 같은 자신감이 느껴지는 노래다. 2025.10.20 yooksa@newspim.com

퍼포먼스를 통해서는 보이넥스트도어의 멋진 군무를 감상할 수 있다. 안무가 바다가 타이틀곡 안무 제작에 참여해 색다른 멋을 더했다.

명재현은 "지금까지 보여드린 자유분방한 매력과 달리 '이런 것도 할 줄 알았어?'라고 느끼실 수 있게끔 군무를 많이 넣었다. 바다 선생님께서 새로움을 가미해주셨다"고 전했다.

태산은 "직접 오셔서 디테일을 많이 잡아주셔서 감사했다. 어떤 생각으로 안무를 만들고 무엇을 표현했는지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했다.

리우는 "내 자랑을 하자면 내 파트 안무는 내가 만들었다. 그 부분을 유의 깊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운학은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고 음악방송 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1등을 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장 끝났다고?…KRX 애프터마켓 오늘 개장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거래소가 14일부터 정규장 종료 후 주식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을 운영한다. 기존 시간외단일가 매매를 폐지하고 오후 8시까지 실시간 거래를 확대하면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와 장후 거래시장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부터 정규장 종료 후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4시간 동안 애프터마켓이 열린다. 정규장은 기존과 같은 오후 3시 30분에 종료되며, 오후 3시 40분부터 4시까지는 시간외종가매매가 진행된다. 이후 오후 4시부터 애프터마켓에서 실시간 접속매매가 이뤄진다. [자료=한국거래소] 기존 오후 4~6시 운영되던 시간외단일가 매매는 폐지된다. 10분 단위로 주문을 모아 하나의 가격으로 체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정규장과 같은 실시간 체결 방식으로 바뀌는 것이다. 거래소는 장 마감 이후 발생한 공시나 해외시장 움직임 등에 투자자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개장으로 가장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장후 거래의 선택지가 넓어진다는 점이다. NXT도 이미 장후 거래를 운영하고 있지만 거래 대상이 약 600개 종목으로 제한돼 있다. 반면 KRX 애프터마켓은 코넥스를 제외한 코스피·코스닥 상장주식과 주식예탁증서(DR) 등 대부분의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단, 투자경고·투자위험·관리·정리매매 등 일부 시장관리 종목은 제외되며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도 거래 대상에서 빠진다. 거래시간도 일부 차이가 있다. NXT 애프터마켓은 오후 3시 40분부터 8시까지 운영돼 KRX보다 20분 먼저 시작한다. 오후 4시부터 8시까지는 두 시장이 동시에 운영되면서 거래 가능한 종목의 경우 투자자가 어느 시장을 통해 주문을 체결할지 선택할 수 있는 구간이 된다. 이때 증권사의 스마트주문전송(SOR)이 시장 간 주문 경쟁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SOR은 동일 종목에 대해 각 시장의 가격과 거래비용, 체결 가능성 등을 비교해 투자자에게 유리한 시장으로 주문을 배분한다. KRX는 거래 종목의 폭을 앞세우고, NXT는 기존 장후 거래 인프라와 상대적으로 낮은 거래비용 등을 기반으로 맞서는 구조다. 주문 방식에도 변화가 생긴다. 애프터마켓에서는 시장가 주문을 허용하지 않고 지정가·최우선지정가·최유리지정가 등 제한된 호가만 이용할 수 있다. 장후 시간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는 유동성과 가격 변동성을 고려한 조치다. 가격제한폭은 기존 시간외단일가의 전일 종가 대비 ±10%에서 ±30%로 확대된다. 급격한 가격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변동성완화장치(VI) 등 가격안정화 장치도 적용된다. 관건은 거래시간 확대에 걸맞은 유동성이 확보될 수 있느냐다. 자본시장연구원은 거래량이 충분히 늘지 않을 경우 장후 시간대에 유동성이 분산되고 호가 스프레드가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참여자가 적은 상황에서는 소수 주문만으로 가격이 크게 움직이면서 정규장 종가와 애프터마켓 가격 간 괴리가 커질 가능성도 있다. 여밀림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애프터마켓 도입 이후 시장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프리마켓의 세부 운영방식과 도입 범위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거래소·대체거래소·증권사와 청산 결제기관을 포괄하는 통합 시장운영 및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2026-09-14 12:00
사진
못말리는 트럼프?…골프장서 시상식 후 정책 발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형 스포츠 무대에 자주 모습을 드러낸다. 스포츠 무대를 자신의 정치적 존재감과 개인 브랜드를 동시에 키우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이번에는 자신의 골프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아일랜드 서부 둔베그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링크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아이리시 오픈 시상식에 직접 등장했다. 우승자 셰인 라우리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USA'가 새겨진 모자를 쓴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은 대회 우승 장면 못지않은 관심을 끌었다. 시상식 연설에서는 미국으로 수입되는 아일랜드 위스키 관세를 폐지하겠다는 발표까지 내놨다. [산세바스티안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4일(한국시간) 아이리시 오픈 시상식에서 우승자 셰인 라우리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9.14 psoq1337@newspim.com 경기가 치러진 골프장은 트럼프 일가가 소유하고 있다. 트럼프그룹은 2014년 파산 절차를 밟던 골프장과 호텔을 약 1700만달러에 인수했다. 이후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링크로 이름을 바꿨다. 이번 아이리시 오픈은 이 골프장에서 처음 열린 DP월드투어 대회다.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 참석까지 더해지면서 골프장 자체가 세계적인 뉴스의 중심에 섰다. 개인 사업장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노렸다. 아일랜드 현지의 반발은 거셌다. 더블린에서는 12일 '트럼프는 환영받지 못한다'는 구호를 내건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둔베그에서도 반대 집회가 이어졌다. 아일랜드 정부는 대통령의 이동 동선에 군경 4000여명을 배치하는 대규모 경호 작전을 가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스포츠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5년 2월에는 미국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슈퍼볼을 직접 관람했다. 일주일 뒤에는 데이토나500을 찾았다. NASCAR의 상징적인 레이스에서 대통령 전용 차량이 트랙을 돌며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뉴올리언스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2월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시저스 슈퍼돔에서 열리는 미국미식축구리그(NFL) 제59회 슈퍼볼 필라델피아와 캔자스시티의 경기 시작 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5.2.1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에게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건네주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대학 레슬링 챔피언십과 UFC 경기장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LIV 골프 대회가 열린 자신의 플로리다 도럴 골프장도 직접 찾았다. 2025년 FIFA 클럽월드컵 결승에서는 첼시의 우승 세리머니 무대에 올라 트로피와 선수들 사이에 섰다. US오픈 테니스에도 등장했다. 2026년에는 NBA 파이널을 직접 관람했고 UFC를 백악관 잔디밭으로 불러들이는 파격적인 이벤트까지 진행했다. 스포츠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은 개인적인 취향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대형 스포츠는 정치 집회와 달리 폭넓은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된다. 경기장과 중계 화면을 통해 대통령의 모습이 반복적으로 전달된다. 정치적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지 않아도 강한 이미지가 만들어진다. psoq1337@newspim.com 2026-09-14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