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 MY 뉴스] 인도 증시, 글로벌 기술주·정책 기대에 강세 출발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글로벌 반도체·AI 업계 재편, 투자심리 개선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가 답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질문 : 29일 인도 국내외 이슈를 중심으로 인도 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5가지 이슈를 알려주고, 오늘 니프티와 섹터별 흐름을 예상해줘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9일 인도 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5가지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다.

1. 미국 라디오주파수(RF) 칩 시장 구조 재편

스카이웍스와 코보의 220억 달러(약 31조 5392억 원) 규모 합병 발표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및 경쟁 구도에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인도 정보기술(IT)·전자·반도체 관련 종목에 투자 심리 개선 및 밸류체인 변화 압력을 줄 수 있다.

2. 글로벌 기술주 강세 및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미국 대형 기술주 실적 호조, 애플 시총 4조 달러 돌파 등으로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가 확대되고 있다. 인도 니프티 내 IT·테크·소프트웨어·핀테크 섹터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3. AI·통신 업계 전략적 제휴 확대

엔비디아의 노키아에 대한 10억 달러 투자, 한미 AI·양자컴퓨팅·6G 협정 체결 예정 등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인도 통신·AI·반도체 관련주에 성장 기대감이 반영될 수 있다.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 [사진=블룸버그통신]

4. 소비·물류 부문 구조조정

UPS의 4만 8000명 감원, 페이팔 결제 둔화 등 글로벌 소비·물류·핀테크 업계의 비용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 압력이 커지고 있다. 인도 내 소비재·물류·핀테크 기업의 실적 전망과 투자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5. 글로벌 금리 정책 및 정책 이벤트

미 국채금리 소폭 하락, 연준 금리 인하 기대, 유럽증시 혼조 등 정책 방향성과 연방준비제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에 대한 경계감이 확대되고 있다. 인도 증시의 외국인 자금 유입, 금융·은행·채권 관련주에 단기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종합 및 벤치마크 지수 전망 

니프티지수는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미국 기술주 강세, 반도체·AI 업계 구조적 성장 기대에 힘입어 강세 출발이 예상된다. 단, FOMC 회의와 글로벌 금리 방향성,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

IT·테크·반도체·통신 섹터: 글로벌 기술주 강세, AI·6G·반도체 업계 구조 재편 이슈로 투자심리 개선 및 상승 흐름이 예상된다.

소비재·핀테크·물류 섹터: 글로벌 구조조정UPS 감원, 페이팔 결제 둔화 영향으로 단기 실적 우려가 반영될 수 있으나, 비용 효율화 및 수익성 개선 기대가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금융·은행·채권 관련주: 글로벌 금리 정책 방향성, 외국인 자금 유입/유출에 따라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부각될 경우 긍정적 흐름이 예상된다.

자동차·산업·소비자 전자제품: 미국 RF칩 시장 재편, 공급망 안정화 기대에 따라 관련 밸류체인 기업에 긍정적 모멘텀이 작용할 수 있다.

오늘 인도 증시는 글로벌 기술주와 반도체·AI·통신 업계의 전략적 이벤트, 소비·물류 업종의 구조조정, 정책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강세와 변동성을 동시에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