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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국지역위원장 워크숍 결의문 채택…지방선거 승리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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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박2일 일정의 전국 지역위원장 워크숍을 통해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전체 지역위원장 명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1일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전국 지역위원장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1박2일 동안 우리는 첫째도 이재명 정부 성공, 둘째도 이재명 정부 성공, 셋째도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내년 6월 지방선거 승리를 반드시 일궈내야 되겠다는 다짐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한 몸 공동체"라며 "늘 말씀드리지만 당·정·대는 원팀, 원보이스로 앞으로 이재명 정부 임기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차돌처럼 단단하게 뭉쳐서 찰떡공조를 할 것을 우리가 또한 다짐했다"고 말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도 "우리의 목표는 명확하다. 2026년 지방선거의 승리를 통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견인하는 것"이라며 "저는 확신한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이 바로 그 길을 열어갈 주역들"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지역의 현장에서, 마을의 골목에서, 국민 곁에서 '일하는 민주당', '성공을 만드는 민주당'을 보여달라"며 "굳건히 뒷받침하겠다. 정부와 국회, 그리고 지역이 한 몸으로 움직이도록 모든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09 choipix16@newspim.com

다음은 민주당 전국지역위원장 결의문 전문이다.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전국지역위원장 결의문>

우리는 위대한 국민과 함께
내란을 극복하고 자랑스러운 '제4기 민주정부'를 창출해냈다.
위대한 빛의 혁명으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인수위도 없이 출범 5개월 만에
윤석열·국민의힘이 망가뜨린 대한민국을
놀라운 속도로 정상화시켰다.

3대 특검 · 3대 개혁 등 '민주 회복',
민생추경 · 민생입법 등 '민생 회복',
UN기조연설 · APEC개최 · 정상외교 복원 등 '국격 회복',
'AI 3대 강국', '코스피 5천 시대' 미래비전 등희망찬 내일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러나 '내란동조정당' 국민의힘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에도 반성은커녕,
제2의 내란을 획책하고 있다.

국정안정보다는 국정 발목잡기,
민생회복보다는 정쟁 골몰,
국익증대보다는 혐오 선동,
내란청산에는 내란동조,
개혁추진에는 反개혁으로,
대한민국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일동은
민생회복의 시계, 내란청산의 시계, 개혁의 시계가
단 일분일초도 멈추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입법과 예산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고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대한민국 재도약의 희망을 널리 확산시킬 것이다.
또한 내년 지방선거의 압도적 승리를 통해
무능하고 부패한 국민의힘 지방정부를 심판할 것이다.

나아가 '완전한 정권교체', '완전한 내란청산', '완전한 국가정상화'를 이루고,
지방자치 30년 역사 이래 '진짜 자치분권 균형성장'의 문을 활짝 열 것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전국지역위원장 일동은 하나 된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더불어민주당은 책임여당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민생회복·내란청산·개혁완수라는 역사적 사명을 반드시 이루어 낼 것을 결의한다!

하나,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지방선거 승리로 무능 부패한 국민의힘 지방권력을 심판하고 '진짜 자치분권 균형성장'의 시대를 만들 것을 결의한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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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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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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