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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체육회, 구청장기 궁도·수영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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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서구체육회는 서구청장기 궁도대회와 수영대회를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제26회 서구청장기 궁도대회는 지난 15일 월평 궁도장에서 열렸으며 다음날인 16일에는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수영장에서 제15회 서구청장기 수영대회가 개최됐다.

제15회 대전 서구청장기 수영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 서구체육회] 2025.11.18 gyun507@newspim.com

양일간 나누어 개최된 대회 개회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과 조규식 서구의회의장, 박범계·장종태 국회의원, 서구체육회 김정귀 부회장, 김명섭 서구체육회 부회장, 시·구의원이 참석했다.

궁도대회는 개인전 노년부, 장년부, 여자부 및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노년부에서는 김유중이 1위, 박종열과 오재협이 2위, 유웅선과 이종욱, 오현영이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장년부에서는 서석범이 1위, 최헌용과 민병준이 2위, 정종근과 이승인, 조종우가 각각 3위를 차지했다.

또 여자부에서는 이재현이 1위, 조은영과 임효진이 2위, 강인숙과 오순열, 안재남이 각각 3위를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회덕정 A가 1위, 보문정 B가 2위, 대동정 A와 무덕정 A가 각각 3위 성적을 거뒀다.

수영대회는 개인경기(자유영,배영,평영,접영,개인혼영)와 단체경기(남·여혼계영, 남·여계영, 남·여8인 릴레이발차기) 경기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평송해마클럽이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CTE 클럽이 종합 2위, 샤큐 클럽이 종합 3위 성과를 거뒀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자신의 기록을 단축하는 보람을 느껴달라"며 "최고 기록을 갱신하지 않더라도 동호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푸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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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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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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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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