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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美서 K콘텐츠 IP 소개…'K콘텐츠 쇼케이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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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리아센터에서 '2025 K콘텐츠 원작 미국 진출 쇼케이스'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K콘텐츠 쇼케이스'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됐으며 아메리칸 필름 마켓(American Film Market, AFM) 기간에 맞춰 운영된 이번 행사는 한국 주요 미디어 기업과 미국의 작가·프로듀서·쇼러너(총괄 제작자) 등 핵심 창작 인력이 대거 참여해, K콘텐츠가 지닌 경쟁력과 글로벌 협력 잠재력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콘진원은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리아센터에서 '2025 K콘텐츠 원작 미국 진출 쇼케이스'를 열고, 오리지널 K콘텐츠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사진은 K콘텐츠 쇼케이스 참가사인 MBC아메리카의 진우리의 발표. [사진=콘진원] 2025.11.21 alice09@newspim.com

이번 K콘텐츠 쇼케이스는 한국이 개발한 오리지널 콘텐츠 지식재산(IP)을 미국 시장에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한국 창작자와 미국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간 공동 개발·파트너십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MBC 아메리카, 저스트 아이피, 에픽홀딩스, 이코믹스미디어, 스위밍풀, 빅오션이엔엠, 시우컴퍼니, 스튜디오에스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해 각사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직접 발표했다.

행사장에는 미국작가조합(WGA) 소속으로 영화 '툼 레이더'를 집필한 작가 사라 비. 쿠퍼와 영화 '메이즈 러너'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이기홍 등 미국 창작자와 업계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의 스토리텔링과 특유의 장르 실험성, 캐릭터 중심 전개, 문화적 서사 깊이가 모두 높은 수준"이라며 "이러한 요소가 미국 내 다양성 기반 콘텐츠 수요와도 높은 조화를 이룬다"라고 평가하며, K콘텐츠의 국제적 영향력과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행사 기간 동안 사라 비. 쿠퍼의 초청 강연이 진행됐고 라나 조, 카일 재로우 등 현지 콘텐츠 전문가 대표 3명과 함께 총 3회의 온‧오프라인 발표(피칭) 컨설팅이 진행됐다. 행사 이후 이어진 일대일 상담회에서는 총 84건에 이르는 공동 개발·각색·추가 협력 모델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이 가운데 일부 프로젝트는 이미 후속 논의 단계로 넘어가 향후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박병호 콘진원 LA 비즈니스센터 센터장은 "현재 미국 현장에서 확인되는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은 일시적 흐름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구조적 변화"라며 "콘진원은 이러한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창작자·제작사·플랫폼의 실제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K콘텐츠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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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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