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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지산학연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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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청사 대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와 전남대와 조선대-조선간호대가 '인공지능+웰에이징 인재! 광주의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글로컬대학 공동 비전을 선언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 [사진=박진형 기자]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박명희 조선간호대학교 총장, 조순계 조선이공대학교 총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글로컬대학 추진과제 발표를 시작으로 비전선언, 참석한 학생과 기업인 등이 함께하는 양방향 공감토크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비전선언문에는 ▲인공지능과 웰에이징 특화인재 양성 통한 미래 선도 ▲지역·대학·산업의 상생발전 혁신 생태계 구축 ▲글로벌 허브 중심지로의 도약 ▲모두가 성장하는 지역혁신의 새로운 표준모델 구축 등이 담겼다.

강 시장은 "앞으로 어떤 기업도 '광주에 인재가 없어서 못 간다'는 말을 하지 못하도록 행정-대학-기업이 손을 맞잡고 광주를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람을 키우는 것은 지방정부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다.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서 일자리를 얻고 정주하며 산업을 키우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발전의 새 미래를 활짝 열겠다"고 다지했다.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은 "전남대는 AI+X 융합교육과 글로벌 학습 환경을 확대하고 광주시의 'AI 수도' 비전과 연계해 지역의 AI 기반 산업전환을 선도하겠다"며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미래 설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은 "전 생애 웰에이징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이 정주할 수 있는 길을 넓히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교육·연구 협력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성화 지방대학(글로컬대학) 프로젝트'는 세계적 수준의 지방대학(Global+Local, 글로컬)을 지정해 지역과 대학 동반성장을 목표로 한다.

인재가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산업을 발전시키는 지산학연 생태계 구축 사업으로 지난 9월 전남대와 조선대-조선간호대(통합)가 교육부 주관 '글로컬대학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광주시는 5년간 47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주형 교육, 좋은 일자리, 청년이 머무는 광주를 만들고, '대학·지자체 동반혁신모델'을 완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혁신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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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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