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포토 사회

속보

더보기

[파인더 속 12.3 비상계엄]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으로 뜨거웠던 관저의 겨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기한이 이틀 남은 소한(小寒)인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내란 수괴 윤석열 신속 체포 촉구 긴급 기자회견'중 '1박 2일'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5.01.05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계엄이 해제되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신속이 진행됐다. 검찰은 계엄선포 5일 만인 12월 8일 윤 대통령을 입건했으며 공수처는 윤석열 대통령이 3차례의 출석요구를 불응하자 '내란우두머리' 혐의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발부 사흘째인 2일 오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 대통령 체포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에 보수 단체 지지자들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몰려와 집회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일 밤 집회 주최 측에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이라는 친필 사인이 담긴 편지를 보냈다. 2025.01.02 yym58@newspim.com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오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철야 지지 집회 참가자들에게 편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편지에는 "나라 안팎의 주권침탈세력과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 지금 대한민국이 위험하다"며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 적혀 있다. [사진=석동현 변호사]

12월 31일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의 현직 대통령 대상 체포영장 발부였다. 윤 대통령은 체포영장 발부에도 지지자들에게 편지를 전달하며 결집을 유도했고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한남동 관저 앞은 전운이 감돌았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이 시작된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2025.01.03 pangbin@newspim.com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된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경내에서 소형 전술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2025.01.03 yooksa@newspim.com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된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에서 경찰 병력과 공수처 수사관 등이 내려오고 있다. 2025.01.03 yooksa@newspim.com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에서 윤 대통령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과 경호 행렬이 과천 공수처 청사로 출발하고 있다. 2025.01.15 choipix16@newspim.com

공수처와 국가수사본부는 1월 3일 아침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다. 하지만 대통령실과 경호처는 출입구를 버스로 봉쇄하고 인간벽을 세우는 등 체포영장 집행에 저항했다. 지속적인 저항에 공수처가 오후 1시 30분에 집행 중지를 발표하며 1차 체포 시도는 막을 내렸다.

내란 혐의로 수사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기한이 이틀 남은 소한(小寒)인 5일 새벽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1박2일' 철야 체포 촉구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25.01.05 yym58@newspim.com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가 늦어지자, 체포 찬반 지지자들은 관저 앞으로 집결했다. 폭설에도 은박 담요를 둘러쓰고 밤샘 집회를 벌인 '키세스 시위대'가 등장하기도 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공수처 관계자 및 경찰 병력이 관저로 진입하고 있다. 2025.01.15 mironj19@newspim.com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윤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 행렬이 과천 공수처로 향하고 있다. 2025.01.15 mironj19@newspim.com

수사당국은 체포영장을 재발부 받으며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준비했다. 1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와는 달리 신속하게 진행됐다. 경호처가 설치한 차벽과 철조망을 뚫으며 1차, 2차 저지선을 통과했다. 공조본을 막는 경호처 인력은 보이지 않았다. 집행 도중 경호처의 차량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지만 큰 충돌은 벌어지지 않았다.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과 경호 행렬이 과천 공수처 청사로 출발하고 있다. 2025.01.15 choipix16@newspim.com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가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한 15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에서 윤 대통령이 탄 차량이 공수처로 향하고 있다. 2025.01.15 yooksa@newspim.com
내란 우두머리 등의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들어서고 있다. 2025.01.15 yooksa@newspim.com

공수처는 이날 오전 10시 33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완료했다. 경호처 차량에 탑승한 윤석열 대통령은 과천에 위치한 공수처 청사로 이송됐다. 이로써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은 윤 대통령은 현직 신분으로 강제수사를 받게 됐다.

2025.11.24 yym58@newspi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