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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상제·비규제지역 수혜...'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분양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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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HL디앤아이한라는 수원시 권선구 당수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하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견본주택을 오는 28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당수공공주택지구의 중심부 M1, M2블록 2개블록에 들어서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는 4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M1블록은 지하 2층에 지상 25층, 2개 동에 ▲74㎡ 94가구 ▲84㎡A 48가구 ▲103㎡A 48가구 등 190가구로 구성된다.

M2블록은 3개 동에 ▲74㎡ 91가구 ▲84㎡A 71가구 ▲84㎡B 48가구 ▲103㎡A 23가구 ▲103㎡B 46가구 ▲117㎡ 1가구 등 280가구다.

수원당수지구는 수원 권선구 당수동 일대 조성중인 95만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이곳에는 7800여가구의 아파트가 건설돼 1만9000여명을 수용하게 된다.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투시도

이 지구는 서쪽에 70만여㎡ 규모로 조성 중인 수원당수2지구, 남쪽의 312만㎡ 규모의 수원호매실지구와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된다. 이렇게 되면 3만3000여가구 규모, 8만7000여명을 수용하는 신도시로 탈바꿈해 서수원권의 신흥 주거타운이자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공급 세대수 만큼은 광교신도시보다 더 큰 대규모 택지지구인 셈이다.

이 단지는 3040세대의 젊은 실수요자들이 내집 마련의 대안지로 주목하는 지역으로 꼽힌다. 비규제지역인 데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 접근성이 좋아지고, 주변에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어 직주근접 단지로도 손색이 없다.

권선구는 수원시의 유일의 비규제지역이다. 정부가 최근 서울 전역과 경기지역 12곳을 투기과열지구로 묶은 '10·15부동산대책' 규제 대상에서 벗어나면서 청약·대출·세금 등에서 규제가 덜한 편이다.

따라서 취득세 기본세율(1~3%)이 적용되고,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70%까지 가능해 자금 조달 부담이 낮다. 또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며, 1순위 청약 자격 요건(가입기간 12개월 이상)도 완화돼 있다.

수원당수지구는 서울 접근성이 더 좋아진다. 2029년 신분당선(호매실~광교간)이 연장 개통되면 서울과 경기권 주요 도시의 접근성이 좋아지게 된다. 현재 호매실에서 서울 강남까지 1시간20분대이던 이동시간이 40분대로 절반 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사통팔달의 도로망도 갖추고 있다. 평택파주고속도로(수원~광명)와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금곡IC가 반경 700m 정도로 가깝다. 고속도로를 올라타면 서울과 경기권은 물론 전국 어디든 수월하게 오갈 수 있다. 여기에 서수원IC와 호매실IC 연결도로를 신설하고, 국도 42호선 연결도로 확장도 추진되고 있다. 단지에서 고속도로와 국도를 이용하면 자동차로 수원시청·수원역·광명역까지는 20분대, 판교IC와 강남권까지는 30분대, 사당역까지는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이 단지의 또다른 장점은 수원당수지구의 최중심에 최고층으로 들어서는 만큼 향후 서수원권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점이다. 특히 '특화설계'를 도입해 외관을 고급스럽게 디자인하는 한편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 간섭없는 동간 이격배치로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 점도 특징이다.

수납공간도 넉넉하다. 워크인 현관 팬트리, 주방·복도 팬트리, 대형드레스룸 등을 곳곳에 배치해 수납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또 4베이와 3면 발코니를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늘린 데 이어 동일 평형대에서 찾아보기 힘든 넓은 거실과 확장형 침실 설계를 도입하는 등 실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주차공간을 크게 늘린 점도 시선을 끈다. 특화설계를 통해 주차대수를 가구당 2대로 늘렸다. 이는 인근 단지와 비교하면 1.4~1.8배 수준이다. 이와 함께 단지 내 특화된 복합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입주민들은 원스톱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슬세권′ 단지다.

수원당수지구 부동산중개업소 한 관계자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는 비규제지역에 분상제가 적용되는 단지인 데다 서울 접근성이 좋고,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춘 단지로 머잖아 서수원권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특히 이 아파트는 특화설계를 도입해 쾌적한 주거공간, 넉넉한 수납공간, 안전한 주차공간 등을 제공하는 등 '명품' 아파트로 조성되는 만큼 내집 마련을 고려하고 있는 실수요자라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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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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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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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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