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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② 엔비디아 AI 콘퍼런스, 구글∙엑스리얼 AR 안경 '아우라', 리오토 최초 AI안경 '리비스' 공개, 中 GPU 제조사 '메타X' 청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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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2월 1일 오전 06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주간 포인트]① 美 12월 금리인하 여부 가를 핵심지표, BOJ 금리인상 신호 주목, 11월 中 제조업 PMI 지수, 러시아∙우크라 국면 변화 등>에서 이어짐.

◆ 엔비디아, AI 콘퍼런스 참석 등 이슈   

1. 글로벌 최대 AI 칩 제조사 엔비디아(NVIDIA)가 12월 2일 열리는 UBS 글로벌 기술 및 AI 콘퍼런스에 참석한다.

2. 이와 함께 오는 2월 25일에는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다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이 예정돼 있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엔비디아(NVDA)

[사진 = 엑스리얼 공식 홈페이지] 중국을 대표하는 AR 안경 제조사 엑스리얼(XREAL)과 구글이 함께 선보이는 '프로젝트 아우라(Project Aura)' 홍보 이미지.

◆ 구글∙엑스리얼 '프로젝트 아우라' 공개

1. 12월(날짜 미정) 중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AR 안경 제조업체로 평가 받는 엑스리얼(XREAL, 구 Nreal)이 구글과 함께 '프로젝트 아우라(Project Aura)'를 발표하고, 2026년 시장 출시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2. '프로젝트 아우라'는 전세계 최초의 안드로이드 확장현실(XR) 기반 AR 안경으로 앞서 5월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바 있다. 구글의 차세대 AI모델 제미나이(Gemini) AI 기술이 깊이 통합되어 환경 의미 이해 등 지능형 상호작용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 엑스리얼은 중국 AR 안경 '4대 강자' 중 하나로 평가 받는 기업으로, 경량화와 높은 투과율을 자랑하는 BirdBath 광학 기술 등 탁월한 '엔드 사이드' 하드웨어 성능 측면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4. 프로젝트 아우라는 구글이 자체 개발한 AI 가속기 텐서처리장치(TPU) 혹은 유사한 칩과 알고리즘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로컬 단말기에서 실시간 SLAM(동시적 위치 추정 및 지도 작성), 제스처 인식, 객체 추적을 수행하여 인터랙션의 부드러움과 자연스러움을 구현하고 이를 통해 AR 안경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알파벳(GOOGL)

[사진 = 리오토 공식 웨이보] 12월 3일 저녁 19시 30분(현지시간) 정식 공개되는 중국 전기차 제조사 리오토(理想∙LiAuto 2015.HK)가 자체 개발한 최초의 AI 안경 리비스(Livis) 예고 영상 캡처.

◆ 中 리오토 최초 AI 안경 '리비스' 공개 

1. 12월 3일 저녁 19시 30분(현지시간) 중국 전기차 제조사 리오토(理想∙LiAuto 2015.HK)가 자체 개발한 최초의 AI 안경 리비스(Livis)를 정식 공개한다.

2. 예고 영상에 따르면 Livis AI 안경의 핵심 포지션은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확장된 터미널'이다. 이 제품은 리오토의 자체 개발 AI 기술을 차량 내부 공간에서 사용자의 일상생활로 확장해 '인간-차-생활'이 하나로 연결된 스마트 생태계를 구현한다는 콘셉트를 갖고 있다. 

3. 앞서 11월 25일 리샹(李想) 리오토 최고경영자(CEO)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리오토의 AI 안경은 가장 뛰어난 인공지능 액세서리"라며 신제품 발표를 예고한 바 있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리오토(2015.HK)

◆ 中 GPU 제조사 '메타X' 청약 일정

1. 중국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사 무시집적회로(沐曦∙METAX·메타X)가 과창판(科創板∙커촹반) 기업공개(IPO)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오는 2일 청약 예비 수요 조사를 시행하고 5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2. 무시집적회로의 이번 발행 규모는 총 4010만 주이며, 초기 전략적 배정 물량은 802만 주다. 이번 IPO를 통해 무시집적회로는 39억400만 위안을 조달할 예정이며, 이는 고성능 범용 GPU 연구개발 및 산업화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3. 무시집적회로는 먼저 과창판 IPO 절차를 개시한 'A주 GPU 1호주'로 주목받는 무어스레드(摩爾線程∙Moore Threads 688795.SH)를 비롯해 비런테크(壁仞科技∙BIRENTECH), 쑤이위안테크(燧原科技∙ENFLAME)와 함께 '중국 국산 GPU 4소룡(四小龍, 네 마리의 작은 용)'으로 불린다.

4. 공개 자료에 따르면 무시집적회로의 주력 사업은 AI 학습∙추론, 범용 계산 및 그래픽 렌더링 분야에 적용되는 풀스택 GPU 제품의 연구개발, 설계∙판매다. 모든 제품은 자체 개발 GPU IP를 기반으로 하며, 완전한 자주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명령어 세트와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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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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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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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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