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AI 하드웨어' 트렌드 선도주자② 12월 A주 핵심테마 '스마트 안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소비전자 트렌드, AI 하드웨어로 전환
트렌드 전환기, 텐배거 다수 속출 선례
AI 하드웨어 선도할 '스마트안경' 테마
12월 잇단 신제품 공개, 상승 촉매제로
차기 텐배거 기대, 스마트안경 테마주

이 기사는 12월 2일 오후 3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I 하드웨어' 트렌드 선도주자① 12월 A주 핵심테마 '스마트 안경'>에서 이어짐.

◆ 소비전자 트렌드 선도 차기 주자 '스마트 안경'

중국은하증권(中國銀河證券)은 스마트 안경(AI 안경)이 스마트폰에 이어 향후 소비전자 트렌드를 이끌 대형 소비전자 제품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전세계 약 26억 명의 근시 인구와 연간 약 10억 개의 선글라스 판매량을 감안하면 스마트 안경의 잠재적 사용자 기반은 매우 거대하다고 판단할 수 있으며, 제품의 자연스러운 보급 확산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신달증권(信達證券) 역시 스마트워치 사용자가 12억 명, 스마트폰 사용자가 43억 명, 시력이 약한 인구가 22억 명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합리적인 시장 침투율을 전제로 할 때 스마트 안경의 잠재적 판매량은 약 10억 대에 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현재 글로벌 스마트 안경 산업은 고속성장기의 초기 단계에 진입해 있으며, 향후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매우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 확장현실(XR) 산업 연구기관인 '웰센(維深信息∙Wellsenn) XR'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전 세계 스마트 안경 판매량은 24만 대였으며, 2024년에는 152만 대로 증가해 전년 대비 533% 성장했다.

[사진 = 알리바바 콰크 공식 웨이보] 알리바바가 11월 27일 '2025년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자체 개발한 최초의 플래그십 듀얼 디스플레이 AI 글래스 '콰크(誇克∙QUARK) S1'을 정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들어 성장 추세를 고려할 때 2025년은 '스마트 안경의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전세계 스마트 안경 출하량은 406만 5000 대로, 전년 동기 대비 64.2% 증가했다.

중국 내에서는 올해 광군제(光棍節,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스마트 안경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티몰(天猫·톈마오, 알리바바 산하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스마트 안경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00% 폭증했고, 징둥(京東∙ JD닷컴) 플랫폼에서도 346% 늘어나면서 3C 디지털 AI 제품 중 판매량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IDC는 2026년에 스마트 안경 시장이 본격적인 규모 성장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내년 전 세계 스마트 안경 출하량은 2368만7000 대를 돌파하고, 중국 시장 출하량은 491만5000 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그 중 중국 스마트 안경 업체들의 출하량은 전세계 시장의 약 45%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2029년에는 전세계 스마트 안경 출하량이 4000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며, 2024~2029년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55.6%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2.02 pxx17@newspim.com

◆ AI 하드웨어 테마, 텐배거 기대주는?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중국 본토 A주 시장에 상장된 스마트 안경(AI 안경) 테마주는 약 200개에 달한다.

스마트 안경 산업체인은 매우 광범위 해, 시장이 확장될수록 연계된 기업과 테마주 또한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 안경 산업체인은 △업스트림(소재 및 부품) : 광학부품, 칩, 디스플레이 장치, 구조물, 해심 정밀 부품 △미드스트림(최종조립 및 시스템통합) : OEM/ODM, 시스템/AI모델, AI 안경 제조사 브랜드 △다운스트림(응용) : 공업, 보안, 스포츠, 생산공장으로 분류된다.

AI 하드웨어는 단기적 테마가 아니라 새로운 소비전자 혁신 사이클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과거 선례를 분석해보면, 소비전자의 혁신 사이클이 전환되는 시점에서 A주는 매번 텐배거(10배 이상 오른 종목)를 탄생시켜 왔다. 

실례로 중국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 입신정밀(立訊精密∙럭스쉐어∙LUXSHARE 002475.SZ)는 애플의 핵심 공급업체로서, 과거 스마트폰 붐의 수혜를 입었다. 현재는 AI 안경과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도 진출했으며 지난 10년간 주가는 약 15배 상승했다.

소비전자 업계의 핵심 트렌드는 과거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전환됐고, 이제는 AI 안경과 AI 폰 등 AI 하드웨어 제품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AI 하드웨어 영역에서 등장할 차기 텐배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수쥐바오는 A주에 상장된 스마트 안경(AI 안경) 테마주 중 기관의 관심도가 높고, 향후 2년간 고성장이 기대되는 26개 테마주를 선별해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2.02 pxx17@newspim.com

투자자 관심도 측면에서 보면, 올해 들어 10회 이상 기관으로부터 조사연구 대상으로 선정된 종목은 약 50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 중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 제조사 룽리테크놀로지(隆利科技 300752.SZ), 특수 광학렌즈 제조사 푸광주식(福光股份∙FORECAM 688010.SH), 디스플레이 공급업체 경동방(京東方∙BOE 000725.SZ), 메모리 칩 개발업체 동심주식(東芯股份∙DoSilicon 688110.SH)은 30회 이상 기관으로부터 조사연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기관으로부터 3회 이상의 평가를 받은 동시에, 기관이 예측한 2025년과 2026년 순이익 증가율 평균치가 20% 이상인 종목을 선별한 결과 26개로 압축됐다.

무선주파수(RF) 프런트엔드 칩 개발업체 유첩창심(唯捷創芯∙Vinchip 688153.SH), 반도체 및 집적회로 설계를 주력사업으로 하는 희적미(希荻微∙HALO MICRO 688173.SH), 고성능 아날로그 칩과 아날로그-디지털 혼합칩 설계업체 미심성(美芯晟∙MAXIC 688458.SH)은 향후 2년간 순이익 증가율 평균치가 각각 309.75%, 240.95%, 239.03%로 예상돼 상위권 3위를 차지했다. 

중국은하증권(中國銀河證券)은 최신 보고서를 통해 스마트 안경 산업체인에 연계된 여러 영역 중에서도 칩과 디스플레이 등 세부영역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관련된 4개 핵심 테마주를 선정해 소개했다.

스마트 오디오 시스템 온 칩(SoC) 연구개발 업체 항현과기(恒玄科技∙BES 688608.SH), 중국 광학∙광전자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수정광전(水晶光電∙XINGX 002273.SZ), 전자제품의 설계 제조 서비스 및 솔루션 제공업체 환욱전자(環旭電子∙USI Global 601231.SH), 실리콘 기반 OLED 디스플레이를 주력 제품으로 개발하는 시야테크(視涯科技∙SEEYA TECH, 상장 예정)가 그것이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의구, 1심서 실형…법정 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문 표지를 사후에 만들고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강 전 실장은 증거 인멸과 도망을 우려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28일 오후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후 계엄 선포문 허위 작성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8 photo@newspim.com 강 전 실장은 비상계엄 해제 후인 2024년 12월 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전에 부서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명한 문서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처럼 허위 계엄 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사후 문건은 한 전 총리, 김 전 장관, 윤 전 대통령 순으로 서명이 이뤄졌고, 강 전 실장 사무실에 보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내란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자 한 전 총리로부터 "사후에 문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알려지면 또 다른 논쟁을 낳을 수 있으니 내가 서명한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라는 말을 듣고 해당 문건을 파쇄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사후에 작성된 계엄 선포문이 허위 공문서에 해당하며, 강 전 실장에게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을 증명하고 계엄 선포문 표지가 공개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작성한 이상 (문서) 행사의 목적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밖에 계엄 선포문 파쇄와 관련한 공용서류 손상·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다만 재판부는 "문서 보관 행위만으로는 해당 문서의 신용을 해할 위험이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며 허위 공문서 행사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피고인은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고위 공무원으로서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올바르게 보좌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위헌·위법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발의된 엄중한 상황에서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피고인은 윤석열의 사전 지시가 없었는데도 계엄 선포문의 표지 형식을 작성하고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각 범행의 주요한 실행행위를 담당했다"며 "피고인의 직위와 역할을 비춰볼 때 죄책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선고 이후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 등으로 강 전 실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전 실장 측 변호인은 "사실관계를 다 인정하고 법리적으로 다퉜고 증거, 증인에 대해서도 동의했다"며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으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 달라"고 했다. 강 전 실장도 "저는 증거 인멸과 도주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다투고 있고 1년 6개월이라는 가볍지 않은 형이 선고됐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5:27
사진
신네르, 롤랑가로스 2회전 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테니스계를 호령하던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1위)가 파리의 가혹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이 물거품됐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56위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24·아르헨티나)에게 세트 스코어 2-3(6-3, 6-2, 5-7, 1-6, 1-6)으로 대역전패했다. 톱시드를 받은 선수가 이 대회 3라운드 이전에 탈락한 것은 2000년 안드레 애거시(미국)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 경기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은 신네르의 독무대였다.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1, 2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3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5-1까지 달아나며 완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파리의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비극이 시작됐다.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느낀 신네르는 급격한 체력 저하와 함께 다리 경련 증세를 보였다. 코트를 떠나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요청했으나 한 번 무너진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신네르가 중심을 잃자 세룬돌로는 끈질긴 수비와 집요한 톱스핀 샷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몸이 굳어버린 신네르는 마지막 20게임 중 단 2게임만 따내는 빈공 속에 급격히 무너졌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로마까지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5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며 30연승을 달리던 신네르의 무패 행진도 허무하게 마감됐다.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하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의 중단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패한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신네르는 "최근 많은 경기를 치르며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고 아침부터 몸이 무거웠다"며 "3세트 이후 에너지가 완전히 떨어지며 흐름을 잃었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대어를 낚은 세룬돌로 역시 "그에게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솔직히 운이 따랐고 신네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를 건넸다. 이번 이변으로 지난 2024년 호주오픈을 기점으로 이어져 온 신네르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2위)의 '메이저 독식 체제'는 잠시 멈추게 됐다. 지난 9개의 메이저 대회를 양분했던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대회 전 기권한 데 이어 신네르마저 조기 탈락하며 롤랑가로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세룬돌로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번번이 이들에게 밀렸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통산 25번째 메이저 우승 대기록 도전과 메이저 대회 준우승 단골이었던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등 강자들의 왕좌 탈환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조코비치가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남녀 테니스를 통틀어 '역대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2026-05-29 08: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