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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5일 중국증시 '유동성 완화, AI 밸류체인 테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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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12월 5일 중국증시 인사이트 알려줘.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2월 5일 중국증시는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과 정책 모멘텀을 바탕으로 대형 성장주·정책 수혜 업종 중심의 견조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되며, 충전 인프라·조선·국산 GPU 및 AI 관련 밸류체인에 대한 선택적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할 전망이다.

◆ 시장 흐름 전망

중국 인민은행의 역RP(역환매조건부채권)를 통한 유동성 공급은 단기 금리 안정과 주식시장 투자심리 개선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대외적으로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미 국채 수익률 조정 등이 위험자산 선호를 뒷받침하면서 A주에 대한 외국인 자금 유입을 자극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에 따라 경기·정책 민감도가 높은 대형주와 성장 섹터를 중심으로 수급이 개선되고, 단기적으로는 지수 상단을 시도하는 흐름이 재차 나타날 수 있다. 다만 글로벌 변동성, 미 연준 이벤트, 미·중 기술·무역 마찰 등이 상존하고 있어 장중 등락은 확대될 수 있으므로 추격 매수보다는 눌림 매수 관점이 바람직하다.

◆ 주목할 투자 방향

1. 충전 인프라 : 중앙·지방 정부의 충전 인프라 확충 정책이 연속적으로 발표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중장기 성장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 수주잔고 증가, 이용률 개선, 정부 보조금 확대가 동시 진행되고 있어 실적 가시성이 높은 상장사 위주로 조정 시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2. 조선·해운 : 중국 조선업 발전 로드맵이 제시되면서 고부가가치 선박, 친환경·LNG선, 해양풍력 설비 등에서 국산화·수출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물동량 증가와 함께 선박 교체 수요가 늘어나는 구간이어서 조선 기자재, 선박 설계·엔지니어링 기업도 중장기 관심 섹터로 부각된다.

3. 국산 GPU·AI 인프라 : 금일 'A주 국산 GPU 1호주'로 불리는 중국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사 무어스레드(摩爾線程∙Moore Threads 688795.SH)가 과창판에 정식 상장한다. 이는 중국 내 반도체·AI 연산 자립화 전략의 상징적 이벤트로 받아들여지며 향후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AI 트레이닝 수요 확대의 직접 수혜가 예상된다. GPU 설계·패키징·서버·액체냉각·AI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포함한 밸류체인 전반에 정책 지원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단기 급등 종목보다는 실적 기반 기업 위주 선별이 필요하다.

4. 내수 소비 : 스포츠를 통한 양안(중국·대만) 융합 기조는 문화·콘텐츠·스포츠 용품, 관광 관련 소비 테마에 우호적인 신호다. 경기 모멘텀이 완만한 상황에서 정책이 직접적으로 수요를 자극하는 영역이어서, 이벤트성 급등보다는 실적 개선 가능성이 확인되는 종목 위주로 접근하는 편이 안정적이다.

 

▶ 결론적으로 12월 5일 중국증시는 유동성 완화와 정책 기대를 바탕으로 완만한 상승 우위를 보일 가능성이 있으며, 충전 인프라·조선업·국산 GPU 및 AI 반도체, 선택적 내수 소비 섹터에 대한 중기 관점의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되나, 대외 변수에 따른 변동성 확대에는 상시 대비해야 할 것이며, 개별 종목 선정 시 실적·정책 수혜·밸류에이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

▶ 주목할 5일 데일리 이슈 : [중국증시 데일리 이슈(12.5)] 인민은행 역RP 유동성 공급, 스포츠로 양안 융합, 조선업 발전 로드맵, 트럼프 연비규제 완화, 국산 GPU 1호주 탄생 등 클릭!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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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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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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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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