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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이어 글로벌 3대 통신사 중 2곳과 파트너십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통합 플랫폼 전문기업 비큐AI는 글로벌 3대 통신사인 영국 로이터통신에 이어 미국 AP통신과도 AI 기반 데이터 공급 파트너십을 맺고 AI 학습용 데이터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비큐AI의 'RDPLINE' 플랫폼을 통한 글로벌 데이터 파이프라인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해 국내외 AI 빅테크 기업과 다양한 산업군에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및 실시간 데이터 제공을 위한 글로벌 주요 데이터 소스를 확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글로벌 3대 통신사 중 두 곳과의 계약으로 매출 증대를 비롯한 비큐AI의 데이터 확장 전략은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큐AI는 앞으로도 글로벌 데이터 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SaaS·데이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로고=비큐AI]

1846년 설립된 AP통신은 전세계 230개 이상의 지국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독립 언론사 중 하나로, OpenAI, Google, Microsoft 등 글로벌 AI 기업과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AP통신은 검증된 고품질 뉴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 제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비큐AI 관계자는 "글로벌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강화를 위해 플랫폼의 확대와 글로벌 마케팅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며 "국내외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해 AI 서비스의 품질과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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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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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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