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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11월 소비·생산·투자지표, '제2의 무어스레드' 메타X 17~19일 상장설, 무어스레드 개발자회의, 바이트댄스 신제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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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2월 15일 오전 06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12월 15일~12월 21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11월 소비·생산·투자지표 발표 △'제2의 무어스레드', 메타X 17~19일 상장 가능성 △'A주 국산 GPU 1호주' 무어스레드 개발자 회의 △바이트댄스 'FORCE 콘퍼런스'에서 신제품 공개 등을 꼽았다.

◆ 11월 소비·생산·투자지표 발표

1. 15일 국가통계국은 △제조업 동향 지표인 공업증가치(산업생산) △전자상거래∙백화점∙슈퍼마켓∙일반 소매점 등의 매출을 합산한 사회소비품소매총액(소매판매) △부동산∙제조업∙인프라 경기를 보여주는 고정자산투자 등 중국의 전반적인 경기동향 파악할 수 있는 실물경제 지표의 11월분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2. 앞서 공개된 10월 사회소비품소매총액, 공업증가치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2.9%와 4.9%를 기록했다. 1~10월 고정자산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7% 하락했고, 그 중 부동산 개발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4.7%의 낙폭을 보였다.

3. 화태증권(華泰證券)은 11월 공업증가치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전달 대비 소폭 확대돼 5.2%를 기록할 것으로, 절상증권(浙商證券)은 5.3%의 더욱 낙관적인 전망치를 제시했다. 주요 관전 포인트는 외수(수출) 회복과 경기부양책이 내수 부진의 영향을 얼마나 상쇄할 수 있을 지, 그리고 이를 통해 제조업 경기의 개선세가 이어질 수 있을 지 여부다.

4. 소비 지표와 관련해 기관들은 다소 신중한 입장을 내놨다. 화태증권과 절상증권 모두 11월 사회소비품소매총액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전달치(2.9%)보다 소폭 하락해 약 2.7% 수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 둔화의 주요 원인은 자동차 판매 보조금 정책의 축소와 중국 최대 쇼핑 이벤트 광군제(光棍節, 11월 11일 개최돼 솽스이<雙十一>로도 불림) 프로모션 효과의 약화 때문으로 판단했다. 다만, 모빌리티(이동) 등 서비스 소비가 일정 부분 지표를 지지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5. 투자 부문에서는 고정자산 투자가 여전히 저조한 수준에서 횡보하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제2의 무어스레드', 메타X 17~19일 상장 가능성  

1. 중국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사 무시집적회로(沐曦∙METAX·메타X 688802.SH)가 17~19일 정식 상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중국 현지 매체들에 의해 제기됐다. 

2. 앞서 12월 5일 무시집적회로는 공식적으로 청약을 개시했으며, 공모가는 주당 104.66위안으로 책정됐다. 이번 기관투자자 대상(오프라인) 청약 경쟁률은 무려 2227.6 : 1을 기록해, 앞서 또 다른 GPU 개발사로 12월 5일 상장 이후 폭발적인 주가 상승세를 기록중인 무어스레드(摩爾線程∙Moore Threads 688795.SH)가 기록한 1572 : 1의 경쟁률을 크게 상회, 새로운 청약왕의 자리에 올랐다.

3. 무시집적회로의 상장이 완료될 경우 올 한해 폭발적인 주가 성장세를 기록한 중국 본토 A주의 스타 반도체주 캠브리콘(寒武紀∙한무기∙Cambricon 688256.SH)와 무어스레드와 함께 A주 시장에 '3대 스타 AI 칩 상장사 라인'이 구축될 전망이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무시집적회로(688802.SH)

[사진 = 무시집적회로 공식 홈페이지] 무시집적회로(沐曦∙METAX 688802.SH) 기업 홍보 이미지.

◆ 'A주 국산 GPU 1호주' 무어스레드 개발자 회의

1. 중국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사 무어스레드(摩爾線程∙Moore Threads 688795.SH)가 19일부터 20일까지 베이징 중관춘(中關村) 국제혁신센터에서 무사(MUSA, 무어스레드 통합 시스템 아키텍처) 개발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2. 이번 행사에서 무어스레드는 차세대 GPU 아키텍처와 풀스택 제품 로드맵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제품 응용 사례와 에코시스템 구축 현황을 공유하며, GPU 및 관련 기술이 산업 전반에 어떻게 적용되고 확장되고 있는지를 발표할 계획이다.

3. 한편, 지난 12월 5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기술주 전용 시장인 과창판(科創板∙커촹반)에 'A주 국산 GPU 1호주'라는 타이틀을 달고 정식 상장한 무어스레드는 상장 당일에는 발행가(114.28위안) 대비 468.78% 오른 650위안에 개장했고, 425.5% 오른 600.50위안에 장을 마감했다. 12월 11일에는 상장 후 최고점인 941.08위안까지 뛰었다.

무어스레드는 기업공개(IPO) 속도, 공모가와 조달자금 규모 등 여러 항목에서 올해 과창판 시장에서 이뤄진 기업공개(IPO) 기록을 새롭게 경신해 상장 전부터 관심을 집중시켰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무어스레드(688795.SH)

◆ 바이트댄스 'FORCE 콘퍼런스'에서 신제품 공개

1. 18~19일 중국 대표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ByteDance∙字節跳動)가 산하의 클라우드∙AI 서비스 플랫폼 볼크엔진(火山引擎∙VOLCANO ENGINE)의 '포스(FORCE)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2. 업계에서는 바이트댄스가 오랜 기간 준비해온 AI 어시스턴트 '더우바오(豆包)'의 대규모 업그레이드 또는 신제품 공개가 이번 콘퍼런스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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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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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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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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