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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트럼프, 방산업체 '주주환원 축소' 행정명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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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2월 18일 오전 07시3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2월1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트럼프 행정부는 방산 계약업체들이 자사주 매입과 배당에 쓰는 돈을 줄이고 인프라 및 무기 생산에 대한 투자를 늘리도록 압박하는 행정명령을 검토 중이라고 이 문제에 정통한 한 관계자가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에 서명할 수 있는 이 행정명령은 백악관이 방산 계약업체들을 통제하려는 최신 시도가 될 것이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지난달 연설에서 이들 기업에 무기 개발 속도를 높이지 않으면 사라질 것이라고 요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블룸버그통신]

이 명령안은 기업들이 임원 보상을 특정 시스템 인도의 전반적 성과 수준과 더 밀접하게 연계하도록 의무화할 것이라고 공개되지 않은 계획을 논의하며 익명을 요구한 이 관계자가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백악관의 노력으로 보인다. 국방부 관계자들은 지난 2주 동안에야 이 명령 초안을 봤다고 이 관계자가 전했다. 문구 작성 방식에 따라 이 명령은 업계로부터 이러한 요구사항들을 어떻게 가장 잘 이끌어낼지에 대한 국방부 검토를 촉발할 수 있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백악관이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전까지 잠재적인 행정명령에 대한 논의는 순전히 추측일 뿐"이라고 밝혔다. 펀치볼이 이 명령 계획을 처음 보도했다.

이러한 명령을 집행할 트럼프의 능력은 불확실하며, 이는 미국 정부가 기업 문제에 개입하는 이례적인 조치가 될 것이다. 하지만 행정부는 최근 몇 달간 유사한 요구를 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으며, 계약업체들에게 자신의 우선순위에 맞춰 움직이라고 말하고 심지어 일부 기업의 지분을 매입하기도 했다.

트럼프의 지원을 받는 헤그세스는 무기가 종종 예산을 초과하고 수년 늦어지며 때로는 출시될 때쯤 구식이 되는 고통스럽게 느린 조달 과정을 고치려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과제는 백악관 비서실장 수지 와일스의 분노를 샀고, 그녀는 화요일 공개된 배니티 페어 인터뷰에서 헤그세스가 이 일을 맡기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와일스는 "사람들은 딥 스테이트가 국무부에 있다고 말한다"며 "그렇지 않다. 그것은 군산복합체"라고 말했다.

헤그세스는 11월 연설에서 미국 최대 방산 기업들이 인도 속도와 물량에 자체 자본을 투자하라고 요구했다. 헤그세스가 이 발언을 할 때 록히드 마틴(LMT)과 노스롭 그루먼(NOC) 같은 방산 기업 관계자들이 청중석에 있었다.

10월 록히드는 분기 배당을 15센트 인상하고 최대 20억달러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다. 노스롭은 주당 2.31달러의 배당을 지급한다.

하지만 이들 기업도 대규모 투자를 했다. 이달 초 록히드는 앨라배마주에 극초음속 무기에 집중하는 새 연구소를 열었는데, 이는 전략미사일방어 부문이 시설 확장 및 업그레이드를 위해 최근 몇 년간 계획한 7억달러 투자의 일환이다. 노스롭은 2018년 이후 첨단 제조 시설에 10억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마이클 더피 국방부 차관은 이달 초 국방부 고위 지도부에 보낸 별도 메모에서 각 군에 향후 180일 내에 "적시 인도에 대한 명확한 인센티브"와 "증대된 생산 능력"을 보장하는 새로운 계약 지침을 발표하도록 지시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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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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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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