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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복면시책왕 '복숭아 홍보 비상대책본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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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제안 2팀 선정...공무국외출장 기회 제공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가 직원들이 제안한 내년도 신규 시책 아이디어 가운데 '조치원복숭아 축제 활성화 제안'을 최종 1위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 여민실에서 직급과 이름을 모두 가린 채 정책 참신성과 완성도로만 시책 아이디어를 겨루는 '아리아리 정책쇼 복면시책왕' 본선 행사를 개최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아리아리 정책쇼 복면시책왕 시상식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2025.12.18 jongwon3454@newspim.com

올해 경연대회에는 총 52개 신규 제안이 접수됐으며 본선에는 총 8개 정책 제안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대진운 의존 구조를 개선해 순차대결 방식과 왕좌제를 도입, 심사 공정성을 높이고 실시간 점수 공개 방식을 도입하기도 했다.

본선에 오른 제안은 ▲또갈집 탐험대: 세종시 공무원편 ▲행정수도 완성 위한 '나이트런세종' ▲시내버스 한 대로 살아나는 세종경제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 활성화 방안이다. 또 ▲행복누림터 종합 운영 고도화 전략 ▲대기업·중견기업 본사 유치 위한 전략본사 인증제 도입 ▲세종 거주 은퇴 공무원 체납예방 전담반 운영 ▲이응다리, 연간 300만 명 유치 케이(K)-랜드마크 대전략이 포함됐다.

본선 심사는 직급·연령·성별을 안배해 105명 심사단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 세종 복숭아축제 관련 대표 캐릭터와 상품 개발로 수입을 늘리고 기업과 협업을 통한 복숭아 홍보·소비 촉진 활성화 등 아이디어를 제안한 '복숭아 홍보 비상대책본부' 팀이 1위로 선정됐다.

아리아리상은 은퇴 공무원이 소액체납 예방 홍보 및 맞춤형 상담 지원 등을 제공하는 체납예방 전담반 운영을 제안한 '징수요정단'이 차지했다.

시는 이들 최종 우수 제안 2개 팀에 공무국외출장 기회를 제공하고 이밖에 본선 진출팀과 지난해 제안 우수 실행부서에도 포상해 정책 제안이 실제 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장민주 세종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경연은 단순한 아이디어 발표를 넘어 실행 가능한 정책을 직원 스스로 설계하는 과정이었다"며 "제안된 정책들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하고 시 미래를 여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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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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