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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 간판스타' 안세영, 6일 말레이시아오픈부터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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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리와 32강전... 8강 이후 줄줄이 중국 강호들과 대결
"2026년 더 강해져 더 많은 기록 깨고파" 다짐 이뤄지길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스포츠계에서 말띠 스포츠 스타는 꾸준함과 책임감의 상징이다. 1990년생 말띠 선수들은 이미 각 종목에서 팀의 중심이 됐다. 2002년생 말띠 안세영은 세계 배드민턴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한다.

야구에서는 1990년생 말띠들이 여전히 KBO리그의 허리를 지킨다. 채은성은 한화 타선의 중심으로 버티고 있다. 박해민과 오지환은 LG의 공수 균형을 책임진다. 두산의 정수빈, NC의 박건우, 한화의 안치홍 역시 팀 전력에서 빠질 수 없는 이름들이다. 전성기를 지나왔지만 여전히 팀의 주축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채은성, [사진=한화 이글스] 2026.01.05 psoq1337@newspim.com

축구에서도 말띠는 핵심 포지션에 서 있다. 주민규는 대전의 최전방을 책임지는 스트라이커로 꾸준히 득점을 쌓고 있고, 김승규는 국가대표 골문을 지켜온 베테랑 골키퍼다. 농구에서는 김단비와 박혜진이 WKBL을 대표하는 얼굴이다. 기록과 리더십 모두에서 '말띠의 무게감'을 보여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 주민규. [사진=대전] 2026.01.05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단비. [사진 = WKBL] 2026.01.05 psoq1337@newspim.com

이들 가운데서도 최고의 말띠 스타는 2002년생 안세영이다. 20대 초반이지만 이미 세계 여자단식 최정상에 올랐다. 2025년의 안세영은 더할 나위 없었다. 단일 시즌 11개 타이틀, 73승 4패, 승률 94.8퍼센트. 누적 상금 100만 달러 돌파. 이 기록들은 모두 지난해 말레이시아오픈에서 출발했다.

2026년의 시작도 같다. 안세영은 6일(한국시간)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오픈에 출전한다. 세계 최강자들이 모두 모이는 BWF 슈퍼1000 시리즈의 첫 대회로 안세영에게는 기선을 제압해야 할 무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 [사진=BWF] 2026.01.05 psoq1337@newspim.com

첫 관문인 32강은 6일 오전 10시에 만나는 미셸 리(캐나다)는 세계랭킹 12위다. 상대전적 전적은 8전 8승으로 압승이 예상된다. 16강에서는 오쿠하라 노조미(일본 30위)와의 대결이 유력하다. 8강 이후부터는 한웨(5위)와 천위페이(4위), 왕즈이(2위) 등 중국 강호들이 줄줄이 기다린다. '타도 안세영'을 외치는 이들을 모두 제치고 2026년을 힘차게 달려나가야 한다.

첫 단추를 잘 꿰야 상승세를 타고 2026년 아시안선수권 우승으로 그랜드슬램을 완성하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대회 2연패까지 달려나갈 수 있다. "2026년에는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더 많은 기록을 깨보고 싶다"면서 2025년을 되돌아보며 다짐했던 자신과의 약속을 코트 위에서 증명하길 기대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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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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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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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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