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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스마트·글로벌 해썹 확대…식품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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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해썹 업체, 400개소 확대
소규모 업체 50개소 시설비 지원
글로벌 해썹 조기 정착 지원 추진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스마트 해썹'과 '글로벌 해썹'을 확대해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2030년까지 스마트 해썹 등록업체를 400개소 늘리고 민·관 추진단을 구성해 글로벌 해썹의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

식약처는 5일 올해 식약처 주요 업무 일환으로 식품 제조 단계에서 위해요인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해썹'과 '글로벌 해썹'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해썹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중요 공정 모니터링 데이터를 자동 기록·관리하고 평가해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올해 스마트 해썹 등록업체는 650개소다.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2026.01.05 sdk1991@newspim.com

식약처는 2030년까지 스마트 해썹 등록업체를 최대 1050개소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문 인력 부족, 비용 부담 등으로 스마트 해썹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업체 50개소를 대상으로 중요관리점 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자동화 설비 등 시설 구축 비용을 최대 2000만원의 60%까지 지원한다.

국민 다소비 식품인 '음료류'에 대한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도 개발해 업계에 보급한다. 식약처는 빵류, 김치류, 과자류, 냉동식품에 대한 선도모델을 개발·보급해 스마트 해썹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해썹은 해썹업소의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재 해썹 기준에 식품 방어, 식품사기 예방 등을 포함해 관리하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스템이다. 올해에는 글로벌 해썹의 조기 정착을 위해 전문 심사·지도 인력 양성, 영업자 교육프로그램 개발·보급, 해썹 인증 유효기간 연장 심사 시 가점 부여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글로벌 해썹이 GFSI(국제식품안전협회) 등 국제 인증 제도와 동등성을 인정받기 위해 '민·관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아프라스 회원국과 주요 수출국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글로벌 해썹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한다.

오유경 처장은 "식품제조 현장에 스마트 해썹과 글로벌 해썹이 원활히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업계와 소통하며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할 것"이라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다 내실있는 제도 운영과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계 식품 안전의 기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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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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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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