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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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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의전당서 기념행사 개최…군민 700여명 참석
AI 영상·헌수·뮤지컬로 전봉준 장군 생애와 결의 재조명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전봉준 장군 탄생 제1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0일 심덕섭 고창군수와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신순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전국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 관계자와 고창 동학농민혁명 유족회, 군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봉준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제170주년 전봉준 장군 탄생 기념행사[사진=고창군]2026.01.12 lbs0964@newspim.com

기념식은 전봉준 장군의 탄생부터 무장기포에 이르기까지의 일대기를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한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헌수와 봉정, 봉주, 헌화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장은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 '침묵을 넘어서'를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이 무대에 올라 전봉준 장군의 결연한 의지와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예술적으로 표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기백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고창이 낳은 위대한 역사 인물인 전봉준 장군의 숭고한 정신과 자주·평등·민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근대 민주주의의 새 지평을 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봉준 장군께서 평생 염원하셨던 정의롭고 평등한 세상을 과거의 이상으로만 남기지 않고, 오늘의 고창에서 군민과 함께 변화와 성장을 이루며 새로운 미래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봉준 장군 탄생을 기념하는 특별전이 오는 16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5년 무장기포 예술작품 공모전' 수장작 15점을 감상할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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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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