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한국 게임의 새 성장동력은 청년"...문체부, 게임인들과 간담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판교 방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21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판교 게임인재원과 글로벌게임허브센터를 방문해 미래 K-게임을 이끌어갈 청년들과 머리를 맞댔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경기 성남시 글로벌게임허브센터를 방문해 청년 게임인들과 간담회를 열었다.[사진= 문체부] 2026.01.21 fineview@newspim.com

김 차관은 먼저 게임 전문 인력 양성의 요람인 게임인재원을 찾아 교육 과정을 참관했다. 현장의 학생들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실력을 쌓고 있었으며, 김 차관은 이어 글로벌게임허브센터 내의 테스트베드 시설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진 간담회는 예비 창업자부터 현직 종사자, 투자자, 게임 이용자까지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이 자리에는 네오위즈와 스마일게이트 등 중견·대기업 실무자들도 참석해 인디 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협업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청년 창업자들은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 실질적인 체감도가 높은 사무 공간 제공, 초기 창업 기업에 대한 투자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반면, 게임 이용자 측면에서는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신뢰 회복이 화두였다. 한국게임이용자협회 등 관계자들은 최근 시행된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의무화로 투명성은 개선되었으나, 실제 피해가 발생했을 때 이를 구제받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경기 성남시 게임인재원을 방문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문체부] 2026.01.21 fineview@newspim.com

김영수 차관은 "한국 게임의 새로운 성장동력은 '청년'에 있으며, 청년들이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쉽게 게임 개발에 도전하고, 이들이 가진 잠재력을 세계적으로 성장시키도록 문체부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게임 산업의 육성 의지를 밝혔다.

현재 글로벌 게임 시장은 대형 자본이 투입된 블록버스터(AAA)급 게임의 흥행 공식이 정체기에 접어든 상태다. 대신 참신한 기획력으로 무장한 인디 게임들이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문체부가 판교를 찾아 청년들과 소통한 배경에는 이러한 시장 변화가 자리 잡고 있다. 기존 대형 게임사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비즈니스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사진
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