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메이트모빌리티 1인승 Golf EV 'SINGLE', PGA Show 2026 참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메이트모빌리티(Mate Mobility)가 1인승 Golf EV 'SINGLE'로 PGA Show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반응 확인에 나섰다.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PGA Show 2026에서 메이트모빌리티가 선보인 1인승 Golf EV(전기 모빌리티) 플랫폼 'SINGLE'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골프 산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PGA쇼2026에 참가한_메이트모빌리티의_1인승골프EV[사진=메이트모빌리티] 2026.01.26 iaspire@newspim.com

PGA Show는 전 세계 골프장 운영자, 코스 슈퍼인텐던트, PGA 프로, 유통사, 테크 기업 관계자 등 수만 명의 업계 종사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골프 산업 전시회다. 메이트모빌리티는 이번 PGA Show 참가를 통해, 미국 골프 시장이 중요하게 여기는 플레이 속도 개선, 잔디 보호, 운영 효율성이라는 핵심 과제를 동시에 고려한 골프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현장 관심을 집중시켰다.

전시 기간 중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내셔널 골프센터(Orange County National Golf Center)에서 진행된 데모 데이를 통해, 메이트모빌리티의 1인승 Golf EV 'SINGLE'은 실제 페어웨이 환경에서 시승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현장에서는 불필요한 이동과 대기 시간이 줄어들며 플레이 흐름이 자연스럽게 개선되는 구조가 확인됐다.

미국 골프장 운영자들 사이에서는 "플레이를 재촉하지 않아도 결과적으로 라운드가 빨라진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이를 강제적인 규제가 아닌 플레이 방식 자체의 변화를 통해 속도를 개선하는 접근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러한 방향이 최근 미국 골프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변화 흐름과 맞물리며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잔디 보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SINGLE'은 경량 설계와 무게 분산 구조를 통해 잔디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했으며, 접근 제한 구역을 자동으로 인식·제어하는 지오펜싱(Geo-Fencing) 기술을 적용해 그린과 해저드 주변 보호에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습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페어웨이 주행이 가능해 코스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 역시 현장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PGA Show에서 'SINGLE'이 주목받은 또 다른 배경으로는, 이를 단순한 골프카트가 아닌 Golf EV 플랫폼으로 제시했다는 점이 꼽힌다. 관제 시스템을 통한 운영 관리, 플레이 데이터 활용, 향후 AI 기반 코스 운영 시스템과의 연계 가능성까지 고려한 구조는 골프장 운영자들에게 단기 도입을 넘어 중장기적인 투자 관점에서도 주목받는 솔루션으로 받아들여졌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PGA쇼2026에 참가한_메이트모빌리티의 글로벌 상담 현장 [사진=메이트모빌리티] 2026.01.26 iaspire@newspim.com

전시 기간 동안 메이트모빌리티 부스에는 미국 각 지역의 대형 골프카트 딜러사들을 비롯해 캐나다, 영국, 독일, 호주, 덴마크,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의 딜러사들이 방문해, 지역 판권 및 유통 협업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SINGLE'에 대한 관심이 실제 비즈니스 논의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PGA Media의 현장 방문을 통한 심층 취재가 이어지며, 메이트모빌리티 부스는 현지 미디어와 디지털 콘텐츠 채널 전반에서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한 현지 관계자는 "미국 골프는 더 자유롭고, 더 효율적이며, 코스에 더 친화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PGA Show에서 확인한 1인승 Golf EV 플랫폼은 이러한 흐름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PGA Show를 통해 1인승 Golf EV 플랫폼은 플레이어에게는 자유로운 리듬의 플레이 경험을, 골프장에는 운영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며, 글로벌 골프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으로 부상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