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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로빈후드, 월가와 스페이스X 상장 물량 확보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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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2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로빈후드 마켓츠(HOOD)는 젊은 층을 트레이딩에 끌어들인 공로를 인정받은 신생 증권사로, 스페이스X의 블록버스터급 기업공개에서 핵심 역할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 중이라고 이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들이 밝혔다.

스마트폰 화면에 비친 로빈후드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로빈후드는 여러 월스트리트 투자은행들과 경쟁하며 탐나는 스페이스X 주식의 상당 물량을 확보해 자사의 개인투자자들에게 직접 판매하려 한다고 세부 사항이 공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익명을 요청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로빈후드는 이 주식들을 자사의 IPO 액세스 플랫폼을 통해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들이 공개 시장에서 거래되기 전 IPO 가격으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게 해준다.

일론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주식의 상당 부분을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관계자들이 말했다. 상장은 연중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지만 시기는 변경될 수 있다고 그들은 덧붙였다. 로빈후드의 움직임은 IPO 역할을 노리는 대형 월스트리트 투자은행들의 신경을 건드리고 있다. 통상 이 역할에는 리테일 배정 처리가 포함되기 때문이다.

2024년 11월 30일 기준 약 2700만 명의 자금 조달 고객을 보유한 로빈후드가 이 대형 상장에서 잠재적 역할을 맡는다는 점은 이 리테일 트레이딩 앱이 월스트리트에서 주요 세력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지난 10년간 모바일 우선, 수수료 무료 트레이딩 모델이 확고히 자리잡은 결과다. 이는 또한 리테일 트레이더들에 대한 머스크의 호감을 보여준다. 그는 밈주식 광풍이 절정일 때 "Stonks"라고 트윗한 것으로 유명하다.

스페이스X는 300억달러를 크게 초과하는 자금을 조달하고 회사 가치를 약 1조5000억달러 수준으로 평가받는 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뉴스가 보도한 바 있다. 일부 관계자들은 스페이스X가 머스크의 생일 무렵인 6월 상장을 목표로 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한 관계자는 최대 500억달러를 조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 IPO가 될 것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AC), 골드만삭스그룹(GS), JP모건체이스(JPM), 모건스탠리(MS)가 주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로빈후드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 정식 명칭이 스페이스 익스플로레이션 테크놀로지스인 스페이스X의 대변인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앞서 머스크가 가능한 IPO 시기를 행성 현상과 자신의 생일인 6월에 맞추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최대 500억달러를 조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리테일 트레이더들은 전통적으로 IPO 작동 방식에서 뒷전으로 밀려났다. 대형 금융회사들은 통상 기관투자자들에게 주식을 판매하고 이들이 가격을 결정한 뒤, 누구나 매수할 수 있는 공개 시장에서 거래가 시작된다. 로빈후드 자체, 에어비앤비(ABNB),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 같은 기술 지향 기업들은 자사 사용자들에게 IPO 주식 일부를 배정하면서 이 모델을 뒤집기 시작했다.

로빈후드는 2021년 IPO 액세스를 출시했으며, 의류 제조업체 피그스(FIGS)가 이 프로그램을 활용한 첫 기업이 됐다. 피그스는 상장 물량의 약 1%를 로빈후드 사용자들에게 배정했다.

2024년 12월, 스페이스X 최고재무책임자 브렛 존슨은 회사 메시지에서 개발 중인 스타십 로켓의 미친 비행 횟수, 우주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달 기지 건설 자금 조달을 목표로 2026년 기업공개 가능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이스X는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발사 업체 중 하나로, 위성과 사람을 궤도로 올리는 팔컨9 로켓으로 우주 산업을 장악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또한 수백만 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천 개의 위성 시스템인 스타링크를 통해 저궤도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 선두주자이기도 하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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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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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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