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전·세종·충남

대전시, 상반기 전기차 지원…내연→전기차 130만 원 추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96대 보급 계획...승용차 754만 원·화물차 1365만 원·추가 보조금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내연차에서 전기차 전환 시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총 보급물량 1563대 가운데 상반기 1096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차종별로는 ▲전기승용차 924대 ▲전기화물차 161대 ▲전기승합차 8대 ▲어린이통학용 전기승합차 3대이다.

전기차 충전소[사진=뉴스핌DB] 2023.03.27 obliviate12@newspim.com

차종별 기본 보조금 상한액은 ▲전기승용차 754만 원, ▲1톤 소형 전기화물차 1365만원 ▲전기승합차 9100만 원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 1억450만 원으로, 차량의 연비, 주행거리, 배터리 환경성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보유 중인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자동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전환지원금'이 새롭게 도입된다.

또한 기존에 지원하던 추가 보조금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주요 추가 지원 대상은 ▲청년 최초 차량 구매자(국비의 20% 추가) ▲다자녀 가구(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개인 승용 최대 300만 원)) ▲농업인(전기 화물차, 국비의 10%) ▲소상공인(전기화물차, 국비의 30%), 택배용 차량(전기화물차, 국비의 10%), 전기택시(250만 원), 차상위 이하 계층(승용 국비의 20%, 화물 국비의 30%) 등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최소 30일 이전부터 대전시에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 등이며, 전기자동차 구매계약 체결 후 제작‧수입사 영업점을 통해 보조금 신청을 하면 된다.

다만 기존에 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에는 2년간 재지원이 제한 적용된다. 단 중소기업 법인택시(승용), 초소형 전기차(승용․화물)는 제한 기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한 후 전기 화물차를 구매하는 경우도 폐차 1건당 1회에 한해 제한 기간이 미적용된다.

아울러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되며,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와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전기차 보급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함께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