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동백상회' 설 선물세트 출시…지역기업 제품 판로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사은품 증정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다각적 활동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매장 '동백상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기업 제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동백상회에서 지역 우수 제품으로 구성한 설 '선물세트' 6종을 출시하고,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동백상회 설맞이 선물세트 안내문 [사진=부산시] 2026.01.30

동백상회는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조성한 상생 유통공간으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간 매출 4억6000만원을 기록하며 부산 대표 상생 매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명절 선물로 적합한 품목 중심으로 실용성과 지역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일부 세트는 여러 업체의 제품으로 구성돼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상품 경험 기회를, 지역기업에는 공동 홍보 효과를 제공한다.

주요 제품군은 ▲전통주·수제 맥주 ▲프리미엄 커피·액상 차 ▲참기름·천연 조미료 ▲벌꿀 등 식품류를 비롯해 ▲플리츠 의류와 디자인 앞치마 ▲천연 비누·화분·진공 밀폐용기 등 생활용품, ▲부산 풍경을 담은 자석·키링 등 관광기념품까지 다양하다. 관련 상품 정보는 동백상회 웹 카탈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재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시는 올해도 동백상회를 중심으로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즌별 기획전 ▲입점기업 브랜드 데이 ▲지역축제 연계 행사 등 홍보 프로그램과, ▲입점기업 대상 교육·상담(컨설팅) ▲신규 선물세트 기획 지원 등을 병행해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다음달에는 신규 입점기업 모집 공고를 진행할 예정으로, 우수 제품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은 "지역상품 구매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이라며 "이번 설에는 동백상회에서 부산의 감성과 정성이 담긴 제품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기업의 성장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품 구매 확대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 27일 열린 '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 보고회'를 통해 공공·민간이 함께하는 지역상품 구매 문화를 확산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동백상회가 이 정책의 핵심 오프라인 거점으로 역할하게 된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