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디즈니, 2분기 이익 전망 부진에 한때 8% 급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2월 3일 오전 07시3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2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월트디즈니(DIS)의 주가가 현재 분기 성장 전망을 미온적으로 제시한 이후 하락했다. 시장은 차기 최고경영자가 누가 될지에 대한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디즈니는 회계연도 2분기에 국내 테마파크로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하며, 스포츠 중계권료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러한 전망은 12월 27일로 마감한 분기에 테마파크 부문의 기록적인 매출에 힘입어 호조를 보인 실적을 무색하게 했다.

월트디즈니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뉴욕 증시 개장 시점에 주가는 최대 8% 하락(정규장 7% 하락 마감)했으며, 이는 2024년 11월 이후 최대 장중 낙폭이다. 디즈니 주가는 올해 밥 아이거가 CEO직에서 물러날 때 누가 승계할지에 대한 명확성을 투자자들이 요구하면서 압박을 받아왔다.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수익 대부분은 조시 디아마로가 이끄는 테마파크 및 크루즈 부문에서 나왔다. 디아마로는 아이거의 후임 유력 후보다.

그럼에도 디즈니는 현재 분기에 이 부문의 완만한 성장만을 예상한다고 경고했다. 국내 테마파크의 해외 관광객 수요 역풍, 디즈니 어드벤처 크루즈선의 출시 전 비용, 디즈니랜드 파리의 겨울왕국 월드 개장 전 비용 등 여러 요인이 결합된 결과다.

최고재무책임자 휴 존스턴은 투자자 대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테마파크를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들은 디즈니 호텔에 많이 숙박하지 않아 추세에 대한 가시성이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디즈니는 방문객 수를 유지하기 위해 일부 마케팅을 국내 고객층으로 전환했다고 그는 밝혔다.

이러한 전망은 회계연도 1분기에 체험 부문의 영업이익이 6% 증가해 33억달러를 기록한 이후 나왔다. 매출은 6% 급증해 100억달러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회사는 월요일 성명에서 밝혔다. 이번 회계연도에 회사의 주력 사업장인 월트디즈니월드의 예약이 5% 증가했으며, 성장세는 회계연도 후반부에 집중될 것이라고 존스턴은 말했다.

블룸버그는 일요일 디즈니 이사회가 디아마로를 CEO로 승진시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으며 다음 주에 새 리더를 지명하는 투표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본사를 둔 이 엔터테인먼트 대기업은 3월 말 이전에 후임자를 지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 CEO 직함을 맡게 될 인물은 테마파크 부문의 성장을 유지하는 동시에 스트리밍 부문을 강화해 위축되는 전통적 TV 시장을 극복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할 것이다.

해당 기간 디즈니 전체의 주당순이익은 1.63달러로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인 1.56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5% 증가해 259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데이나 월든과 앨런 버그먼이 이끄는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이익은 회계연도 1분기에 3분의 1 이상 감소해 11억달러를 기록했다. 디즈니의 텔레비전 채널과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정치 광고가 감소하고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불과 재 개봉과 관련된 마케팅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디즈니는 2024년 11월에 엔터테인먼트 부문이 이러한 일회성 비용을 부담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스트리밍 매출은 분기 중 11% 증가했으며, 디즈니+와 훌루의 구독 매출에 힘입었다. 이 부문의 영업이익은 72% 급증해 4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디즈니는 현재 분기에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보합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회사는 스트리밍 TV 사업에서 5억달러의 이익을 예상하며, 이는 작년 동기 대비 2억달러 증가한 수치다.

지미 피타로가 이끄는 스포츠 부문의 이익은 23% 감소해 1억9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새로운 WWE 및 대학 스포츠 패키지에 대한 중계권료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ESPN을 포함한 이 부문의 구독료도 감소했다. 지난 분기에 유튜브와 ABC 및 ESPN 같은 채널 송출을 둘러싼 분쟁이 이 부문의 영업이익에 약 1억1000만달러의 악영향을 미쳤다고 디즈니는 밝혔다. 회사는 스포츠 중계권 비용 증가로 현재 분기에 스포츠 부문의 영업이익이 1억달러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디즈니와 미국프로풋볼리그는 NFL 네트워크와 레드존 채널을 포함한 NFL의 미디어 자산 상당수에 대한 인수를 완료했다. 이 계약은 ESPN에 대한 NFL의 10% 지분 가치를 30억달러로 평가한다고 디즈니는 밝혔다.

연간 전체로 디즈니는 주당순이익의 두 자릿수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회사는 또한 올해 7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의구, 1심서 실형…법정 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문 표지를 사후에 만들고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강 전 실장은 증거 인멸과 도망을 우려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28일 오후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후 계엄 선포문 허위 작성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8 photo@newspim.com 강 전 실장은 비상계엄 해제 후인 2024년 12월 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전에 부서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명한 문서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처럼 허위 계엄 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사후 문건은 한 전 총리, 김 전 장관, 윤 전 대통령 순으로 서명이 이뤄졌고, 강 전 실장 사무실에 보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내란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자 한 전 총리로부터 "사후에 문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알려지면 또 다른 논쟁을 낳을 수 있으니 내가 서명한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라는 말을 듣고 해당 문건을 파쇄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사후에 작성된 계엄 선포문이 허위 공문서에 해당하며, 강 전 실장에게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을 증명하고 계엄 선포문 표지가 공개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작성한 이상 (문서) 행사의 목적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밖에 계엄 선포문 파쇄와 관련한 공용서류 손상·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다만 재판부는 "문서 보관 행위만으로는 해당 문서의 신용을 해할 위험이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며 허위 공문서 행사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피고인은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고위 공무원으로서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올바르게 보좌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위헌·위법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발의된 엄중한 상황에서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피고인은 윤석열의 사전 지시가 없었는데도 계엄 선포문의 표지 형식을 작성하고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각 범행의 주요한 실행행위를 담당했다"며 "피고인의 직위와 역할을 비춰볼 때 죄책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선고 이후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 등으로 강 전 실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전 실장 측 변호인은 "사실관계를 다 인정하고 법리적으로 다퉜고 증거, 증인에 대해서도 동의했다"며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으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 달라"고 했다. 강 전 실장도 "저는 증거 인멸과 도주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다투고 있고 1년 6개월이라는 가볍지 않은 형이 선고됐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5:27
사진
신네르, 롤랑가로스 2회전 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테니스계를 호령하던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1위)가 파리의 가혹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이 물거품됐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56위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24·아르헨티나)에게 세트 스코어 2-3(6-3, 6-2, 5-7, 1-6, 1-6)으로 대역전패했다. 톱시드를 받은 선수가 이 대회 3라운드 이전에 탈락한 것은 2000년 안드레 애거시(미국)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 경기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은 신네르의 독무대였다.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1, 2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3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5-1까지 달아나며 완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파리의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비극이 시작됐다.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느낀 신네르는 급격한 체력 저하와 함께 다리 경련 증세를 보였다. 코트를 떠나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요청했으나 한 번 무너진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신네르가 중심을 잃자 세룬돌로는 끈질긴 수비와 집요한 톱스핀 샷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몸이 굳어버린 신네르는 마지막 20게임 중 단 2게임만 따내는 빈공 속에 급격히 무너졌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로마까지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5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며 30연승을 달리던 신네르의 무패 행진도 허무하게 마감됐다.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하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의 중단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패한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신네르는 "최근 많은 경기를 치르며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고 아침부터 몸이 무거웠다"며 "3세트 이후 에너지가 완전히 떨어지며 흐름을 잃었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대어를 낚은 세룬돌로 역시 "그에게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솔직히 운이 따랐고 신네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를 건넸다. 이번 이변으로 지난 2024년 호주오픈을 기점으로 이어져 온 신네르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2위)의 '메이저 독식 체제'는 잠시 멈추게 됐다. 지난 9개의 메이저 대회를 양분했던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대회 전 기권한 데 이어 신네르마저 조기 탈락하며 롤랑가로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세룬돌로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번번이 이들에게 밀렸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통산 25번째 메이저 우승 대기록 도전과 메이저 대회 준우승 단골이었던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등 강자들의 왕좌 탈환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조코비치가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남녀 테니스를 통틀어 '역대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2026-05-29 08: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