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벤틀리, 더 뉴 컨티넨탈 GT S·더 뉴 컨티넨탈 GTC S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 시장에 더 뉴 컨티넨탈 GT·GTC S 공식 출시 예정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벤틀리모터스가 한정판 퍼포먼스 모델 '슈퍼스포츠'로부터 영감을 받은 '더 뉴 컨티넨탈 GT S'와 '더 뉴 컨티넨탈 GTC S'를 공개하며 컨티넨탈 라인업의 선택지를 더욱 확장한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S는 극적인 시각적 존재감에 첨단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컨티넨탈 GT 스피드의 섀시 제어 기술을 조합한 모델로,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벤틀리 고객을 위한 라인업이다. 4세대 컨티넨탈 GT S는 'S' 배지를 단 역대 벤틀리 중 가장 빠르고 강력하며, 전설적인 슈퍼스포츠와 동일한 드라이버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S에는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돼 시스템 최고출력 680마력(PS), 시스템 최대토크 94.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는 선대 컨티넨탈 GT S보다 130마력 높은 출력으로, 최대 성능을 발휘할 경우 0-100km/h 가속을 단 3.5초 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306km/h에 달한다. 이 과정에서 크로스플레인 설계를 채택한 최신 4.0L V8 엔진의 박동감과 스포츠 배기 시스템의 짜릿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첨단 파워트레인 기술의 결정체인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이전 세대 W12 스피드 파워트레인 대비 출력과 토크, 퍼포먼스 등 모든 측면에서 더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며, 순수 전기 모드로 최대 80km(*WLTP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벤틀리 더 뉴 컨티넨탈 GT S [사진=벤틀리모터스코리아]

진보한 파워트레인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더 뉴 컨티넨탈 GT·GTC S에는 컨티넨탈 GT 스피드·뮬리너 모델에만 탑재되는 '벤틀리 퍼포먼스 액티브 섀시(Bentley Performance Active Chassis)'가 적용된다. 벤틀리 퍼포먼스 액티브 섀시는 능동형 AWD 시스템, 트윈 밸브 댐퍼, 전후 및 좌우 구동력 배분을 통한 토크 벡터링, 48V '벤틀리 다이내믹 라이드(Bentley Dynamic Ride)' 전자제어식 안티 롤 컨트롤 시스템 및 차세대 ESC 제어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또 더 뉴 컨티넨탈 GT·GTC S에는 역대 컨티넨탈 GT S 중 최초로 전자제어식 올 휠 스티어링과 eLSD가 적용된다. 이러한 섀시 세팅은 벤틀리가 제공하는 가장 진보하고 운전자 중심적인 시스템으로, 최상의 스포츠 감각과 주행 성능을 목표로 설계됐다.

벤틀리 퍼포먼스 액티브 섀시를 통해 운전자는 더 폭넓은 주행 모드와 환경에 따른 주행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다. 진보한 ESC 시스템이 완전히 개입하는 경우 오버스티어를 억제하는 한편, '다이내믹 모드'에서는 뒷바퀴에 일정 수준의 슬립을 허용해 운전자가 자신감 있게 코너링을 시도하면서도 언제든 차체의 안정성을 회복할 수 있어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ESC 시스템을 완전히 해제할 수도 있으며, 이때는 섬세한 스로틀 조작만으로 코너링 밸런스를 유지하며 짜릿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S의 스포티한 성격은 첫인상에서부터 명확하게 드러난다. '블랙라인 스펙(Blackline Specification)'이 적용돼 다크 톤의 프론트 로워 스포일러와 글로스 블랙 컬러의 매트릭스 그릴이 적용되며, 검은색 벤틀리 윙 엠블럼과 '벤틀리' 레터링을 통해 선명한 S모델의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킨다. 여기에 '벨루가(Beluga)' 블랙 미러 캡과 사이드 실 익스텐션, 리어 디퓨저가 더해진다.

벤틀리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이 담긴 다크 틴트 풀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는 스피드 라인업과 동일하며, 후면부에도 다크 틴트 테일램프와 스포츠 배기 시스템을 위한 전용 테일파이프가 적용된다. 또 실버 컬러의 10-스포크 알로이 휠이 기본 장착되며, 가공 처리가 이뤄진 글로스 블랙 휠과 풀 글로스 블랙 컬러의 휠 옵션도 제공한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S의 인테리어 역시 세심한 디테일을 통해 고유의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완성한다. S 모델만을 위한 플루티드 시트와 두 가지 컬러의 실내 스플릿 디자인은 퍼포먼스에 집중된 드라이빙 환경을 조성하며, 스티어링 휠을 비롯해 변속 레버, 시트, 도어 인서트 등 주요 부위에는 부드러운 디나미카(Dinamica) 소재가 적용된다.

외관과 조화를 이루는 피아노 블랙 베니어가 기본 제공되며, 고광택 카본파이버 베니어를 비롯한 다양한 선택지가 주어진다. 이 밖에도 디나미카 대신 실내 전체에 가죽을 적용하거나 금속 장식을 다크 틴트 크롬으로 변경하는 옵션이 제공된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S는 유니크한 내·외관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섀시 시스템 등 다른 컨티넨탈 GT와 차별화된 구성을 통해 독보적인 정체성을 확립한 모델이다. 스포티한 미학과 순수한 운전의 즐거움을 통해 S 모델은 궁극의 그랜드 투어러, 컨티넨탈 GT의 외연을 한층 더 확장한다.

벤틀리모터스는 럭셔리의 정점을 실체화한 컨티넨탈 GT 뮬리너, 궁극의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컨티넨탈 GT 스피드, 최상의 안락함과 우아함을 담은 컨티넨탈 GT 아주르에 이어 더 뉴 컨티넨탈 GT S가 합류함에 따라 아이코닉한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컨티넨탈 GT의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각각의 모델 라인업은 저마다 럭셔리와 퍼포먼스에 대한 차별화된 해석을 제안하며, 벤틀리 고객들의 가치관에 따라 맞춤으로 완성된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S는 한국 시장에도 공식 출시돼 그랜드 투어링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한국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국내 인도 시기 및 가격은 미정이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