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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 개인순매수 2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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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상용화 핵심인 설계·연료기업 약 80%
"뉴스케일파워·오클로 최대 비중 편입"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1일 자사 'ACE 미국SMR원자력TOP10' 상장지수펀드(ETF)가 개인투자자 순매수액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는 개인 순매수액 201억원을 기록하며, 상장 후 6거래일 만에 개인 순매수액 200억원을 돌파했다. 또한 전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292억원으로 30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가 상장한 이후 6거래일 동안 1거래일도 빠지지 않고 해당 ETF를 순매수했다. 국내 상장 SMR ETF 6개 중 해당 기간 개인투자자 순매도가 없던 상품은 ACE ETF가 유일했으며, 순매수 규모도 가장 컸다.

ACE 미국SMR원자력TOP10은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 포트폴리오에는 SMR 상용화 과정에서 필수적인 SMR 설계 기업과 연료 기업이 약 80% 수준으로 담겨 있다. 국내 상장 ETF 중 SMR 설계 및 연료 기업 편입비가 가장 높은 셈이다.

주요 편입 종목은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 ▲오클로(Oklo) ▲카메코(Cameco) ▲센트러스 에너지(Centrus Energy A) 등이다. SMR 설계 기업인 뉴스케일파워와 오클로는 각 20% 수준으로 편입됐고, SMR 연료 기업인 카메코와 센트러스 에너지는 각 15% 내외로 담겼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 SMR은 빼놓을 수 없는 산업"이라며 "미국 정부 역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미국 내 SMR 산업으로의 정책 자금 유입과 설비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는 원자력·SMR 핵심 기업인 뉴스케일파워와 오클로를 국내 상장 ETF 중 최대 비중으로 투자한 상품이라는 점에서 미국 원자력·SMR 성장에 따른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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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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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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