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오늘의집, 이미지 검색 이용자 430% 급증... "사진으로 취향 탐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해 10월 도입 후 월평균 75% 성장
'오집렌즈'로 쇼핑 편의 높여
검색부터 구매까지 연결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이 텍스트 검색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한 이미지 검색 기능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의집 이미지 검색 예시 [자료=오늘의집]

13일 오늘의집은 이미지 검색 유저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늘의집 이미지 검색은 지난해 10월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유저가 약 430% 늘었다. 매월 평균 약 75%씩 증가하는 셈이다. 가구 및 인테리어 시장에서 텍스트보다 직관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정보를 탐색하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가구 등 인테리어 아이템은 간명한 단어로 탐색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추상적인 키워드 만으로는 원하는 느낌과 디테일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미지 검색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다. 대표 기능은 '오늘의집 렌즈(이하 오집렌즈)'다. 오늘의집에 올라와 있는 각종 이미지 콘텐츠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가구나 소품을 발견하면 이미지 하단의 렌즈 아이콘을 클릭해 곧바로 해당 상품의 정보나 유사한 스타일의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유저가 직접 검색창에 이미지를 업로드하는 방식도 있다. 잡지나 SNS, 혹은 직접 찍은 인테리어 사진을 검색창에 올리면 해당 상품이나 비슷한 아이템으로 연결된다. 일반 포털의 이미지 검색이 웹상의 유사 이미지를 무작위로 나열하는데 그친다면, 오늘의집은 콘텐츠 속 상품을 바로 연결한다. 고객은 해당 제품이 실제 공간에 배치됐을 때의 느낌도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이미지 검색은 사진 중심의 콘텐츠·커뮤니티·커머스(3C)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오늘의집에 가장 최적화한 검색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자연스럽고 편안한 검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검색부터 스타일링, 구매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