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마감시황] 코스피 5677 사상 최고치, 삼전 19만전자 현실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19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5600선을 돌파하며 5677.25로 3.09% 상승 마감했다.
  • 반도체 대형주 강세와 기관 순매수로 상승 폭 확대됐고 코스닥도 4.94% 오른 1160.69로 강세 보였다.
  • 증권가 코스피 목표치 상향 조정하며 반도체 이익 개선 기대 속 상승 흐름 지속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피, 3%대 상승...기관 1조6000억원 순매수
삼성전자, 사상 첫 '19만전자' 안착…4.86% ↑
증권株 일제히 강세...'상상인증권·SK증권' 상한가
코스닥, 4.94%↑...장중 매수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9일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상회하며 강세로 마감했다. 설 연휴 이후 글로벌 증시의 상승 흐름과 반도체 대형주의 오름세가 맞물리며 지수는 장중 상승 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역시 5% 가까이 오르며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0.24포인트(3.09%) 오른 5677.2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5681.65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이 1조6634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주도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098억원, 1조322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86% 오른 19만원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19만900원까지 상승하며 처음으로 19만원선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는 1.59% 오른 89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장중 한때 91만3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19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63.07 포인트(2.96%) 상승하며 5670.08로, 코스닥은 8.07 포인트(0.73%) 상승한 1114.15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7.20원 상승한 1452.1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2.19 yym58@newspim.com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주가가 19만원을 상회하며 코스피의 5600선 안착을 이끌었다"며 "증권 업종 역시 거래대금 증가와 실적 개선 기대를 반영해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외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우(4.62%), 현대차(2.81%), SK스퀘어(1.43%), 두산에너빌리티(1.76%), LG에너지솔루션(2.15%), 삼성바이오로직스(0.58%), 기아(3.60%)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증권(16.88%)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우주·태양광(12.36%), 2차전지(4.91%), 반도체 장비(4.77%)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증권주는 거래대금 증가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반영되며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상상인증권, SK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중심의 이익 개선 기대가 지수 상단을 추가로 높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를 필두로 한 견조한 이익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는 환경"이라며 "대내외 유동성 여건을 감안하면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주요 증권사들도 코스피 목표치를 잇달아 상향 조정했다. 하나증권은 반도체 이익 상향을 반영해 코스피 상단을 7900포인트로 제시했다.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026년 말 코스피 타깃을 기존 5000포인트에서 6500포인트로 상향한다"며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CAPEX)가 추가 확대될 경우 7500포인트까지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강현기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크레딧 스프레드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상반기 코스피 밴드를 4300~5700포인트로 제시했다.

코스닥도 강세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54.61포인트(4.94%) 오른 1160.69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346억원, 1조674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2조356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장중 매수세가 급격히 확대되며 매수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 가 발동되기도 했다. 한국거래소는 오전 10시 41분 6초 코스닥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으며, 5분 뒤인 오전 10시 46분 6초 해제했다. 지난달 26일에 이어 올해 두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빨간불이 켜졌다. 삼천당제약(19.07%), 케어젠(20.28%), HLB(5.87%), 알테오젠(7.72%), 에코프로(14.69%), 에코프로비엠(9.38%), 레인보우로보틱스(7.01%), 에이비엘바이오(5.64%), 리노공업(2.36%), 코오롱티슈진(2.91%) 등은 모두 상승 마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6원 오른 1445.5원에 마감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19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39.24 포인트(2.53%) 상승하며 5646.25 로, 코스닥은 48.74 포인트(4.41%) 상승한 1154.82로 거래되는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6.70원 상승한 145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6.02.19 yym58@newspim.com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사진
수도권·강원 오늘 최대 120㎜ 폭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1일은 수도권에 120㎜ 폭우 등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뉴스핌 DB]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강원내륙·산지 30~80mm(많은 곳 강원중·북부내륙 120mm 이상), 강원동해안 5~40mm, 충청권 30~80mm(많은 곳 충남북부서해안 100mm 이상), 전라권 5~40mm, 경남서부내륙, 대구·경북 5~40mm, 제주도 5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상된다.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27도 ▲강릉 31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울산 34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1 06: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