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첨단 우주·위성 중소기업, 프랑스 절충교역 발판으로 글로벌 공급망 두드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방사청·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 절충교역 사업설명회 개최
위성 플랫폼·탑재체·통신·지상체 등 첨단 분야 협력 수요 제시
'방산혁신기업 100'·'GVC30'로 우주·위성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방위사업청이 25일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프랑스 우주·방산 기업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Thales Alenia Space)와 함께 '2026-1차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열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방산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날 설명회에는 방산혁신기업을 포함한 국내 중소기업 110여 개사가 참석해 절충교역을 통한 국제 공급망 참여 방안을 모색했다.

25일 대전 창조경제 혁신센터에서 열린 절충교역 사업설명회에서 방위사업청 김석 방위산업협력과장이 설명 중이다.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2026.02.25 gomsi@newspim.com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는 설명회에서 위성플랫폼, 탑재체, 위성통신, 지상 시스템 등 우주·위성 첨단 분야에서 추진 가능한 절충교역 프로젝트와 협력 수요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국내 우주·위성 분야 강소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에 참여할 수 있는 기술협력, 장기 공급계약 등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방사청은 이날 '방산혁신기업 100'과 국내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GVC) 진입 지원 프로그램인 'GVC30' 등 기존 중소·벤처기업 육성 정책도 함께 소개했다. 방사청은 연구개발과 수출 지원, 절충교역 제도를 연계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우주·위성 분야를 포함한 글로벌 공급망 참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
방위산업진흥국장 직무대리인 최은신 서기관은 "우주·위성 산업은 방산과 민수를 함께 아우르는 미래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우주·위성 공급망에 본격 진입할 수 있도록 절충교역 제도를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