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격투기] UFC와 미구, 중국서 2031년까지 파트너십 연장 계약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이자 TKO 그룹 홀딩스(NYSE: TKO)의 계열사인 UFC는 미구(Migu)와 역사적인 파트너십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UFC는 미구와 함께 2031년까지 미구가 중화권 지역 내 UFC의 공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는 역사적인 파트너십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챔피언에 오른 장웨일리 [사진=UFC] 2026.03.05 iaspire@newspim.com

미구는 공식 UFC 팬클럽을 통해 연간 13회의 대형 넘버드 이벤트와 30회의 파이트 나이트를 포함한 모든 UFC 생중계 대회의 중국 내 독점 유통사로 계속 활약한다. 멤버십 혜택에는 독점 팬 이벤트, 다중 시점 시청 및 해설 옵션이 제공되는 생중계 대회, 오리지널 프로그램, 그리고 'UFC 카운트다운', 'UFC 커넥티드', '더 얼티밋 파이터(TUF)',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아시아 최고의 MMA 유망주들이 UFC 계약을 놓고 경쟁하는 토너먼트 'ROAD TO UFC' 등의 방대한 프로그램 라이브러리가 포함된다.

미구는 또한 중국 본토에서 열리는 UFC 대회의 독점 공동 주최자가 되어, 첨단 방송 기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중국 팬들에게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케빈 장 UFC 전무 이사 겸 아시아 총괄은 "미구와의 파트너십은 UFC가 중국에서 주류 스포츠로 부상하는 데 핵심적인 성장 동력이었다. 앞으로 새로운 영역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차세대 현지 스타 육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쉬제 미구 상무 이사는 "UFC와의 파트너십이 흥미진진한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며 "미구의 5G+, 3D 몰입형 영상, AI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청 경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구는 중국 본토 UFC 이벤트의 독점 공동 주최사로서 UFC와 긴밀히 협력해 중국 스포츠 팬들에게 프리미엄 콘텐츠와 더욱 몰입감 넘치는 대회 체험 방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송야동이 리키 시몬과의 대결에서 펀치를 날리고 있다. [사진=UFC] 2026.03.05 iaspire@newspim.com

중국 본토 팬들은 모든 연결 기기에서 미구 비디오 앱을 통해 UFC 팬클럽에 접근할 수 있다. 홍콩 팬들은 UTV 앱, 마이링크 앱, 미구 C 앱을 통해 UFC 팬클럽에 접근할 수 있다. 그리고 마카오 팬들은 미구 C 앱을 통해 UFC 팬클럽에 접근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은 UFC가 중국에서 MMA 스포츠와 관객층 발전을 위해 기울인 커다란 노력을 대표한다. UFC의 중국 내 팬층은 1억 8800만 명 이상으로 성장했으며, 더우인, 웨이보, 위챗, 콰이쇼우, 샤오홍슈, 빌리빌리 등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팔로워 수는 17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 수치는 2021년 미구와의 방송 파트너십 시작 이후 70% 증가했다.

전 UFC 스트로급 챔피언 장웨일리를 필두로 한 중국 선수들은 UFC에서 계속해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스트로급 랭킹 14위 옌샤오난, 밴텀급 5위 송야동, 여성 플라이급 11위 왕충, 라이트헤비급 15위 장밍양, 그리고 UFC 베테랑 리징량과 송커난과 같은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