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중국

중국 과기부 장관 "반도체 돌파중, AI는 세계 선두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허쥔 중국 과학기술부 장관이 05일 전국인민대표대회 기자회견에서 중국 AI가 세계 선두권이며 반도체 기술 병목을 돌파 중이라고 밝혔다.
  • 지난해 R&D 투자액 3조 9200억 위안으로 GDP 2.8%를 차지했으며 세계 2000대 R&D 기업 중 중국 본토 기업이 26.3%를 점유했다.
  • 15차 5개년 계획에서 반도체 AI 바이오테크 등 분야 연구를 강화하며 기업 중심 혁신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의 과학기술부 장관이 중국의 AI는 세계 선두권이며 반도체 기술은 병목을 돌파 중이라고 발언했다.

인허쥔(陰和俊) 중국 과학기술부 부장(과기부 장관)이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된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중국 증권시보가 6일 전했다.

인허쥔 부장은 "지난해 중국의 R&D 투자액은 모두 3조 9200억 위안이었으며, 이는 GDP의 2.8%에 해당한다"며 "이 중 기초 R&D 투자액은 2800억 위안으로 전체 투자액의 7.08%를 차지했으며, 이로써 기초 투자액이 처음으로 7%를 넘어섰다"고 소개했다.

인 부장은 "전 세계 연구개발 투자 2000대 기업 중 중국 본토의 기업이 525곳을 차지해 전 세계의 26.3%를 차지했다"며 "세계 100대 혁신 클러스터 순위에서 중국의 선전-홍콩-광저우 클러스터가 세계 1위를, 베이징이 4위, 상하이-쑤저우 클러스터가 6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인 부장은 "중국의 과학기술 혁신 성과가 대거 나타나고 있다"며 "휴머노이드 로봇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고, 중국의 오픈 소스 AI 대형 모델이 전 세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반도체 분야에서도 새로운 돌파가 이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바이오테크 분야에서도 지난해 혁신 약품 76개가 승인됐으며, 라이센스 아웃 거래 금액은 13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인허쥔 과기부장은 "15차 5개년 계획(2021년부터 2025년까지의 경제계획)은 과학기술 자립 수준 대폭 향상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며 "향후 5년은 과학기술 강국을 건설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인 부장은 "15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중국은 국가 중대 과학기술 프로젝트를 신속히 배치하고 시행할 것이며, 특히 반도체, AI, 바이오테크, 양자 기술, 뇌-기계 인터페이스, 핵융합 에너지 분야에서의 연구개발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들 분야에서의 혁신 성과가 각 산업의 발전을 추동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 부장은 기업이 기술 혁신의 주체가 되도록 하겠다고도 발언했다. 그는 "기업은 혁신 체인과 산업 체인의 접점이며, 우리는 과학기술 선도 기업을 대거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기업이 산학연 융합 혁신을 주도하도록 지원할 것이며, 기업에 더 많은 연구 과제를 부여할 것이고, 기업의 R&D 투자에 더 큰 혜택을 부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허쥔 중국 과기부 부장이 5일 전국인민대회가 개최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조용성 특파원 = 2026.03.06 ys1744@newspim.com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